유길상 총장 "청렴은 일상에서 함께 만드는 기본 가치"

한국기술교육대학교가 14일 대학 축제 기간 '한맥제'를 맞아 학생·교직원이 참여하는 '청렴을 잇다'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올해 새롭게 구성된 '3기 청렴 주니어보드'가 기획했다. 학생 눈높이에 맞는 청렴 메시지를 전달하고 공감과 소통을 이끄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유길상 총장과 감사실, 청렴 주니어보드 직원들은 '청렴을 잇다' 메시지가 담긴 미니 손 피켓과 청렴 문구가 부착된 청렴 캔디를 나눠줬다. 3기 청렴 주니어보드는 현장 참여자들과 '나에게 청렴이란 무엇인지' 등을 주제로 소통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학생들은 "청렴이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축제에서 재미있는 방식으로 접할 수 있었다"며 "학교에 필요한 청렴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 총장은 "청렴은 특별한 것이 아니라 대학 구성원 모두가 일상에서 함께 만드는 기본 가치"라며 "대학 구성원들이 청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