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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등이다!" 개미 환호 하루만에 끝…삼전닉스 급락 "이젠 중기 조정"
16일 코스피, 코스닥이 전날 상승분을 반납하며 나란히 하락 마감했다. 두 시장에서 모두 매도방향 사이드카가 발동된 가운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주도주들이 급락하며 '단기 조정'에서 '중기 조정' 구간으로 넘어가고 있다는 진단이 나온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63. 81포인트(6. 37%) 내린 6820. 60에 장을 마감했다. 거래 시작부터 코스피는 4%대 하락으로 출발, 오전 9시10분엔 코스피200 선물지수 하락으로 매도방향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이틀 연속 순매수했던 외국인이 순매도로 전환한 데다 기관 순매도까지 더해져 코스피 낙폭을 키웠다. 외국인이 1조3909억원, 기관이 2조3665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3조6580억원을 사들였지만 하락장을 거스르긴 역부족이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가 9%대, 제조업이 7%대 약세로 마감했다. 기계·장비 4%대, 건설, 유통이 3%대 하락했다. 금융, 의료·정밀기기, 증권이 2%대 하락했다. 운송·창고, 일반서비스, 금속, IT서비스는 약보합, 부동산, 전기·가스, 오락·문화가, 화학, 보험, 제약이 강보합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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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또 '매도' 사이드카, 7000피 깨졌다...'금리인상' 경계감 반영
16일 코스피가 하루 만에 7000선을 내주며 4%대 하락 출발했다. 간밤 미국 반도체주 약세에 이날 오전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금리 결정을 앞두고 주도주들이 약세다. 이날 오전 9시10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58. 43포인트(4. 92%) 내린 6925. 98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피200 선물이 전일 종가 대비 5% 이상 하락·1분 이상 지속해 매도방향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올해 들어 19번째 매도방향 사이드카로, 프로그램 매매 호가 효력이 5분간 정지됐다. 이틀 연속 코스피를 순매수했던 외국인은 장 초반 순매도로 돌아섰다. 오전 9시16분 기준 외국인이 2519억원, 기관이 1910억원을 각각 순매도한 반면 개인은 4433억원을 순매수했다. 업종별로 보면 전기·전자, 제조가 각각 7%대, 6%대 약세다. 의료·정밀기기, 증권이 3%대, 금융, 기계·장비, 유통이 2%대 하락했다. IT서비스, 건설, 운송장비·부품이 1%대 떨어졌다. 금속, 보험, 오락·문화, 운송·창고, 제약, 전기·가스는 약보합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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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락 예상했는데 반전…개미 5조 투매, 외인·기관 줍줍→6800피 사수
코스피가 14일 급등락 끝에 6800선을 회복했다. 전날 투매가 빚어진 반도체주에 저가매수 시도가 이어지며 지수 반등이 나타났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9. 90포인트(0. 73%) 오른 6856. 83으로 장을 마쳤다. 장중 고저차는 531. 06포인트다. 한국거래소·넥스트레이드를 통틀어 기관이 3조8443억원어치, 외국인이 1조8038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개인이 5조5567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기관 순매수액은 금융투자(2조4543억)·보험(1505억)·연기금(868억) 순으로 많았다. 시가총액 상위종목군에서 SK하이닉스가 6만8000원(3. 69%) 오른 191만3000원, 삼성전자가 8500원(3. 34%) 오른 26만3000원, SK스퀘어가 2만9000원(2. 50%) 오른 119만원을 기록하며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반대로 현대차는 4%대, KB금융은 3%대, 삼성생명·삼성바이오로직스·삼성전기는 2%대, LG에너지솔루션·삼성물산은 1%대 약세를 보였다. 업종별로 보면 전기전자가 2%대, 제조가 1%대 강세를 보인 가운데 의료정밀이 강보합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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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먹고 왔더니 반도체 또 오르네"…코스피 6900 재진입
코스피가 14일 오후 상승세로 전환하며 6900대로 올라섰다. 반발매수에 탄력이 붙은 반도체주가 증시를 밀어올리고 있다. 이날 오후 2시34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00. 31포인트(1. 47%) 오른 6900. 26으로 산출됐다. 개장 때 하락세로 출발한 지수는 장 초반 상승 전환해 오전 10시5분 6979. 92까지 오른 뒤 급락, 오후 12시22분 장중 저점 6448. 86을 기록한 뒤 반등 중이다. 개장 후 오후 2시10분까지 한국거래소·넥스트레이드에서 기관은 3조8784억원어치, 외국인은 1조1394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개인은 4조9283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기관 순매수액은 금융투자(2조5843억)·연기금 등(2392억)·보험(1014억)·투신(173억) 순으로 많았다. 금융투자 계정은 ETF(상장지수펀드) 설정에 따른 거래와 증권사의 자체 자산거래를 포함한다. 시총 상위종목 중 삼성전자가 1만500원(4. 13%) 오른 26만5000원, SK하이닉스가 5만3000원(2. 87%) 오른 189만8000원에 거래되며 지수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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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던 삼전닉스도 뚝" 6700피 반납...'해적 트럼프'에 개미 손 털었다
코스피가 14일 장중 6700선을 반납하며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간밤 미국발 거시경제 악재가 쏟아지면서 반도체주 반발매수에 따른 지수반등이 무위로 돌아가는 분위기다. 이날 오전 11시40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11. 49포인트(1. 64%) 내린 6695. 44로 산출됐다. 장중 고점 6979. 92, 저점 6576. 67을 기록하면서 고저차는 403. 25포인트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넥스트레이드를 통틀어 기관은 2조5630억원어치, 외국인은 1조1444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개인은 3조6303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기관 순매수액은 금융투자(1조5511억원)·연기금(1584억원)·투신(890억원)·보험(634억원) 순으로 많았다. ETF(상장지수펀드)로 증시자금이 유입되면서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금투 계정 거래액이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수가 6900을 상회한 오전 10시 무렵 주가동향을 보면 시가총액 상위 10종목 가운데 삼성전자·SK하이닉스·SK스퀘어·삼성전기만 상승하는 양상을 보였다. 전날 증시급락 여파가 계속되면서 이날 수급은 반도체주에 쏠린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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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세일가다!" 외인·기관 줍줍…코스피 장중 6900 회복
코스피 지수가 14일 장 초반 상승세로 급선회하며 6900선을 회복했다. 전날 급락한 반도체주에 반발매수가 유입되면서 지수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10시17분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95. 43포인트(1. 40%) 오른 6902. 35로 집계됐다. 장중 고점은 6979. 92, 저점은 6614. 70으로 고저차가 360포인트를 넘겼다. 한국거래소·넥스트레이드를 통틀어 기관은 2조2734억원어치, 외국인은 9124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개인은 3조1162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기관 순매수액은 금융투자(1조3523억원)·투신(1636억원)·연기금 등(914억원)·보험(581억원) 순으로 많았다. 한국거래소에서 삼성전자는 1만1500원(4. 52%) 오른 26만6000원, SK하이닉스는 5만9000원(3. 20%) 오른 190만4000원에 거래됐다. SK스퀘어·삼성전기는 1%대 강세다. 시총 10위권에서 상승 중인 종목은 이들뿐이다. 코스피 증시에선 274종목이 상승, 604종목이 하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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