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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렉셀스페이스, 한화 17년 '재무·전략통' 이거산 CFO 영입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차세대 우주용 태양전지 스타트업 플렉셀스페이스가 글로벌 사업 확장과 기업 성장 가속화를 위해 ㈜한화 출신의 이거산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신규 영입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CFO는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약 17년간 ㈜한화에서 재무·전략·투자·인수합병(M&A)·신사업을 두루 거쳤다. 한화 보은사업장 운영팀을 시작으로 경영기획팀, 해외전략팀, 신사업추진실, 방산소재팀 등 핵심 부서를 거치며 그룹의 중장기 전략 수립부터 사업 타당성 분석, 해외 법인 관리 등 업무를 경험했다. 특히 신사업추진실 재직 당시 지분 투자 업무와 재무, 사업실사 업무를 맡았으며, 기업가치 제고와 투자 회수(엑시트) 등 전 주기 과정을 수행한 경험을 갖췄다. 대형 제조 사업장 운영 관리 경험을 보유하고 있어 예산·원가·손익 구조 등 실무 기반의 재무 전문성을 갖췄다는 점이 영입 배경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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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2차 정전협상·실적발표 결과 주목해야"
미국과 이란의 2차 휴전 협정 시점이 다가오고 있고,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공식 휴전 협정이 성사되면서 국내 주식시장의 변동성은 축소했다. 이날 코스피는 약보합으로 마감하며 숨고르기 장세를 보였다. 전문가들은 차주 미국과 이란의 2차 정전 협상과 실적 모멘텀 중심으로 시장을 살필 것을 당부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34. 13포인트(0. 55%) 내린 6191. 92로 마감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1조4459억원, 1502억원어치 코스피 주식을 순매수했지만, 외국인이 2조27억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했다. 차익실현으로 보이는 물량이 출회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종전 기대감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전일 대비 6. 32% 내렸다. 인공지능(AI) 서버와 데이터센터용 고부가 반도체 기판(FC-BGA) 수요 급증 영향으로 삼성전기는 6. 26% 올랐다. 코스닥은 전일 대비 7. 07포인트(0. 61%) 오른 1170. 04로 장을 마쳤다. 개인, 외국인, 기관 등이 각각 22억원, 36억원, 91억원을 순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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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암웨이 미래재단, 'AI 영양사' 도입…아동 건강관리 디지털 혁신 선언
한국암웨이 미래재단이 20여 년간 이어온 대표 사회공헌 사업인 '건강지킴이'에 AI 기술을 접목하며 데이터 중심의 디지털 전환을 본격화한다. 재단은 소셜벤처 '나눔비타민'과 협업하여 개발한 'AI 영양관리 솔루션'을 전격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솔루션은 아이들이 섭취한 음식 기록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영양 상태를 진단하고, 부족한 영양소를 보완할 수 있는 맞춤 식단과 행동 변화 피드백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그동안 아동기 식습관은 평생 건강의 기초로 강조되어 왔으나, 개인별 영양 상태를 정교하게 파악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 재단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도화된 AI 기술을 도입, 아이들이 스스로 건강 데이터를 이해하고 올바른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최첨단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번 혁신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데이터 기반 맞춤형 케어'라는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재단은 기존의 영양·운동·정서 교육 커리큘럼에 AI 정밀 분석을 더해, 아이들의 건강 변화를 장기적으로 추적 관리하는 지속 가능한 복지 모델을 완성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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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글로벌 초격차 확보로 조선산업 1등 다진다
경남도가 조선산업의 초격차 경쟁력 확보와 대형 조선소 및 중소 협력업체 간 상생 생태계 조성을 위해 5개 분야 12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먼저 조선산업 디지털 전환을 촉진한다. 250억원을 들여 거제시 장목면에 구축 중인 중소형 조선소 생산기술혁신 기술지원센터를 오는 6월 준공해 중소조선소 공정 자동화를 지원한다. 2027년까지 180억원으로 중소조선 스마트 생산혁신 지원사업을 추진해 조선소와 협력사 간 데이터 연결화를 지원하고 디지털 전환을 도와 조선업체의 생산성을 향상하고 원가 절감을 이끈다. 초격차 기술 선점도 본격화한다. 2028년까지 195억원을 들여 선박용 액체수소 기자재 실증설비를 구축해 환경규제에 대응하고 미래 무탄소 선박 시장의 기자재 국산화를 견인한다. 경남 암모니아 혼소 연료추진시스템 선박 규제자유특구(316억원)사업으로 암모니아 연료 추진선 핵심 기자재 국산화와 중소 조선 기자재 기업 기술 경쟁력도 강화한다. 조선해양 미래혁신인재 양성센터사업(398억원)을 지속 추진해 기술 인재 400명과 250명의 현장 생산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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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카, 'NextRise Seoul 2026'서 '법인 차량 관리 서비스' 선봬
인포카(대표 최거석)가 오는 6월18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NextRise Seoul 2026'(넥스트라이즈 서울)에서 B2B(기업 간 거래) 차량 관리 서비스 '인포카 비즈'(INFOCAR BIZ)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넥스트라이즈는 산업은행이 주관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로 전시·콘퍼런스·1대1 밋업 등으로 기업과 투자자 간 협력 기회를 제공한다. 회사는 이번 행사에서 차량 관리 서비스 '인포카 비즈'를 선보인다. '인포카 비즈'는 차량 데이터 기반으로 '안전운전 유도'와 '연비 절감'에 초점을 맞춘 서비스다. 업체 측은 "운전 패턴을 분석해 사고를 예방하고 차량 상태 진단과 예방 정비 관리, 운행일지 자동화 등을 지원한다"고 말했다. 특히 기존 GPS(위치정보시스템) 기반 차량 관리 서비스보다 한 단계 고도화된 관리가 가능하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인포카 스캐너와 앱(애플리케이션)으로 차량 진단, 주행 기록, 운전 스타일 분석 등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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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모리-맛케이이티, AI 기반 디지털 유통 상거래 협업 '맞손'
AI(인공지능) 에이전트 전문기업 휘모리가 최근 유통 허브 기업 맛케이이티와 '디지털 유통 상거래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존 유통 구조에 AI 기술을 적용, 물류 및 판매 환경을 개선하고자 추진됐다. 양사는 소매점이 겪는 재고 관리와 상품 운영, 고객 대응의 비효율을 개선하고 AI 기반 유통 데이터 분석으로 매출을 높이는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데이터 기반 학습형 알고리즘을 적용, 유통 구간별 흐름을 분석하고 최적의 발주량 산출과 물류 동선 개선으로 비용을 절감한다는 방침이다. 협약에 따라 휘모리는 AI 기반 물류 솔루션 및 AI 에이전트 기반 판매 지원 플랫폼 '한판'을 중심으로 기술 제공, 서비스 구축, 데이터 기반 운영 최적화를 담당한다. 맛케이이티는 중부권과 호남 지역 등 전국 단위 소매 공급망을 바탕으로 유통 현장의 서비스 적용과 운영, 시장 확산을 맡는다. 휘모리는 소상공인과 소매점을 위한 AI 기반 유통 플랫폼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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