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반도체주 회복할까…하이퍼스케일러 실적 발표 내일부터 시작
한국시간으로 23일부터 알파벳과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등 하이퍼스케일러(대형 데이터센터 운영기업)의 2분기 실적 발표가 줄줄이 이어지면서 시장의 관심이 높아진다. 이들 기업의 실적을 통해 AI(인공지능) 투자 사이클의 지속 여부를 가늠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금융투자업계는 AI 매출 증가율, 내년 자본지출 확대 여부, 메모리 가격 상승에 대한 입장 등을 주목해야 한다고 본다. 22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49. 75포인트(0. 74%) 상승한 6797. 7에 마감했다. 개장과 동시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며 3거래일 만에 7000선을 넘어 7100선을 터치하기도 했다. 간밤 뉴욕 증시에서 반도체주들이 주요 기술주 실적 발표를 앞두고 반등하면서 코스피도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시장의 관심은 미국 하이퍼스케일러 실적 발표로 옮겨가는 모양새다. 한국시간으로 23일 새벽 알파벳을 시작으로 메타와 마이크로소프트(현지시간 29일), 아마존(30일)이 2분기 실적발표에 나선다. 7월 증시 조정이 반도체·AI 실적 논란에서 비롯된 만큼, 알파벳 실적이 첫 이벤트가 될 것이라는 게 증권가 시각이다.
-
논란 불거진 박영훈 대표 사임…디캠프 "새 대표 선임절차 착수"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은행권청년창업재단(디캠프)이 박영훈 대표의 사임에 따라 신임 대표이사 선임 절차에 착수한다고 22일 밝혔다. 디캠프는 신한은행, KB국민은행, IBK기업은행, KDB산업은행 등 19개 금융회사가 2012년 공동 출연해 설립한 국내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지원 재단이다. 초기 창업기업 투자와 보육,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디캠프는 이날 발표한 입장문에서 "재단은 지난 20일 이사회를 개최해 대표이사의 사임을 확인했으며 대표이사 사임 건, 노무 조사 결과 및 징계 관련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사안을 계기로 조직 운영 전반을 다시 한번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사항을 지속해서 보완해 나가겠다"며 "조직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재단의 안정적인 운영과 향후 발전을 위해 신임 대표이사 선임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
신한은행, 소상공인 '매출·매입' 데이터로 신용평가…KCS와 맞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개인사업자 전업 신용평가사 한국평가정보(KCS)가 신한은행에 홈택스 기반 소상공인 매출·매입 데이터를 공급한다고 22일 밝혔다. 한국평가정보는 다양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신용평가를 통해 중금리 시장을 확대하고 있는 기업이다. 2022년 7월 전업 사업자로는 최초로 금융위원회로부터 개인사업자 CB(신용평가) 허가를 획득했다. 주요 주주로는 전국 220만 소상공인이 사용하는 경영관리 서비스 '캐시노트' 운영사 한국신용데이터를 비롯해 카카오뱅크, SGI서울보증, KB국민은행 등이 있다. 2024년 3월에는 iM뱅크·IBK기업은행에서 추가 투자를 유치하기도 했다. 한국평가정보는 이번 데이터 공급으로 담보나 과거 재무제표만으로는 보이지 않던 소상공인의 실제 사업 흐름을 데이터로 증명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한국평가정보 관계자는 "소상공인의 실질적 현금흐름은 매출과 매입을 모두 봐야 파악할 수 있지만 그동안 금융권은 소상공인을 평가할 때 매출을 중심으로 파악해 왔다"며 "사업의 한쪽 면이 빠져 있던 것"이라고 지적했다.
-
디엑스아이알, 한국기업·기술가치평가협회와 AI 활용 확대 MOU
인공지능(AI) 기반 의사결정 인텔리전스 기업 디엑스아이알(DXIR, 대표 최진유)이 한국기업·기술가치평가협회(KVA, 회장 김훈식)와 가치평가 및 기술사업화 분야의 AI 활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디엑스아이알은 협회가 보유한 기업·기술가치평가 전문성과 자사의 AI 리서치·의사결정 기술을 결합, 가치평가와 경제성평가에 필요한 시장조사, 산업분석, 데이터 분석·보고서 작성 업무의 효율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양측은 AI 기반 리서치·평가 업무 지원체계 구축, 국내외 시장·산업정보 분석, 보고서 작성 자동화, 전문인력 대상 AI 교육, 정부·공공기관 연구과제 지원 등의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디엑스아이알은 협회의 가치평가 방법론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AI가 조사·분석과 보고서 작성 과정에서 실질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반복적인 자료조사와 정리 업무를 줄이고 전문가가 분석과 판단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게 목표다. 최진유 디엑스아이알 대표는 "협회의 전문성과 당사의 AI 리서치 및 업무 자동화 기술을 결합해 전문가의 생산성과 의사결정 품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
AI DC에 메모리 얼마나 더 필요하려나…구글 실적 바라보는 반도체 투심
미국발 반도체 투자 낙관론으로 장중 5% 넘게 오르며 사흘 만에 7000선을 회복했던 코스피가 오후 들어 상승폭을 반납하며 강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쳤다. 알파벳(구글 모회사) 실적 발표를 앞두고 유입된 경계 심리 영향으로 풀이된다. 증권가는 구글 실적 발표에서 반도체 투자 지속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22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9. 75포인트(0. 74%) 상승한 6797. 70에 거래를 마감했다. 코스피는 이날 304. 14포인트(4. 51%) 상승한 7052. 09로 출발했다. 개장 직후인 오전 9시6분에는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 효력정지(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고, 장 중 한 때 7166. 00까지 회복됐다. 그러나 오후 2시 이후 기관이 급격히 매도폭을 넓히며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은 2조6311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은 1조2278억원, 기관은 1조3868억원을 순매도했다. 기관은 오후 2시까지 1000억원대 순매도를 유지하다가 급작스럽게 매도폭을 키웠다.
-
조우석 인하공전 총장 취임 "산업 변화를 학생 기회로 만들 것"
인하공업전문대학은 22일 교내 3호관에서 제12대 조우석 총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조 신임 총장은 취임사에서 "산업과 기술의 변화를 교육과 학생의 기회로 전환하겠다"며 "학생의 성장 전 과정을 지원하는 학생의 미래를 설계하는, 살아 움직이는 대학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주요 추진 방향으로는 △미래산업 맞춤형 전문대학 본질 재구성 △캠퍼스·산업현장 연계 학습 생태계 구축 △입학부터 졸업 이후까지 이어지는 학생 성장경로 설계 △지역·세계 연계 및 데이터 기반 대학 운영체계 구축 등을 제시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김윤휘 정석인하학원 관리이사, 조명우 인하대 총장, 허희영 한국항공대 총장, 육동인 경인여대 총장, 이남식 재능대 총장, 김교일 동양미래대 총장, 김원대 국토지리정보원장 등 내외빈과 교직원, 학생들이 참석했다. 조 총장은 한양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오하이오주립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7년 인하대 교수로 임용돼 연구처장, 산학협력단장,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인하대 부총장 등을 지냈다.
입력하신 검색어 데이터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데이터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패키지
입력하신 검색어 데이터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