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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 아내 방예원, 모델 출신답네…결혼 앞두고 눈부신 드레스 자태
가수 KCM의 아내 방예원이 뒤늦은 결혼식을 앞두고 웨딩드레스 사진을 공개했다. 방예원은 16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웨딩사진 촬영 때 찍은 사진 살짝 공개해 봐요. 아직은 조금 부끄럽지만 예쁘게 담아주셔서 살짝 올려봅니다"라는 글과 함께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방예원은 어깨선을 드러낸 오프숄더 웨딩드레스를 입고 카메라 앞에 섰다. 모델 출신인 방예원은 늘씬한 실루엣과 자연스러운 포즈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방예원은 "사진이 잘 나와서 괜히 기분이 좋네요. 감사해요"라며 결혼식을 앞둔 설렘도 드러냈다. 최근 육아 근황도 전했다. 방예원은 "요즘 서연이, 하온이도 아프고 정말 정신없이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데, 그래도 지금은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다"며 "가족 모두 건강한 것만으로도 감사한 요즘"이라고 했다. KCM과 방예원은 오랜 기간 사실혼 관계를 이어오다 2021년 혼인신고를 했다. 두 사람은 2012년 첫째 딸을 얻었지만 당시 KCM의 군 복무와 사업 실패 등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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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단 출신 소이, 변호사와 오늘 결혼…"함께일 때 가장 자연스러워"
아이돌 그룹 구구단 출신 소이가 변호사인 예비신랑과 결혼한다. 소이는 16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예비신랑과 함께 촬영한 웨딩 화보를 공개하며 이날 결혼식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그는 "너무 더울까 봐 걱정했는데 오늘 생각보다 시원해서 다행이다"라며 "직접 챙겨드리지 못해 아쉽고 함께해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마음"이라고 적었다. 이어 "우리 이따 웃으면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요. 조금 있다가 뵐게요"라며 결혼식을 앞둔 설렘을 드러냈다. 함께 공개된 웨딩 화보에서 소이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예비신랑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며 행복한 분위기도 연출했다. 앞서 소이는 지난 6월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예비신랑은 변호사로 알려졌다. 당시 소이는 예비신랑을 두고 "삶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들어준 사람"이라며 "함께일 때 가장 자연스럽고 편안한 모습이 된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소이는 2016년 걸그룹 구구단 멤버로 데뷔해 메인보컬로 활동했다. 구구단은 2020년 12월 공식 해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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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반지끼고 여성과 호텔행' 日투수, 불륜 인정 후 사과 "6월 미니스커트 여인은 친구" 항변
일본프로야구(NPB) 명문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베테랑 좌완 불펜 다카나시 유헤이(34)가 불륜 스캔들에 결국 고개를 숙였다. 다카나시는 최근 일본 주간지 '프라이데이 디지털'을 통해 불거진 사생활 논란에 대해 15일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다. 그는 해당 매체의 질의에 "이번 일로 심려를 끼쳐드려 깊이 사과드린다"며 "가족에게는 사죄를 마쳤으며 이미 해결된 상태다. 팬 여러분과 관계자분들께도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프라이데이 디지털'은 지난 8일 다카나시가 도쿄 긴자의 한 바에서 미모의 여성과 밀회를 즐긴 뒤 인근 호텔로 이동한 현장을 포착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사건은 7월 중순 주말 밤에 발생했다. 당시 도쿄돔에서 열린 주니치 드래건스전 직후 다카나시는 긴자의 한 빌딩 앞에 내렸다. 이날 등판하지 않았던 그는 팀 승리로 기분이 좋은 듯 가벼운 발걸음으로 바를 찾았으며, 왼손 약지에는 2022년 결혼 당시 맞춘 결혼반지가 선명히 끼워져 있었다. 다카나시는 약 5시간 동안 머문 뒤 새벽 2시 30분경 남성 일행 4명을 먼저 보냈고, 1시간 뒤인 새벽 3시 30분경 롱드레스 차림의 여성과 함께 건물을 빠져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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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수업2' 김민경, 박소영의 든든한 지원군...베이비샤워→김밥털이
'신랑수업2'에서 개그우먼 박소영, 김민경이 끈끈한 우정을 뽐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지난 14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출산을 앞둔 박소영이 설렘과 현실적 고민을 드러냈다. 또한 김민경이 박소영을 위해 베이비 샤워를 준비하며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섰다. 박소영은 출산을 앞두고 남편 문경찬을 위해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지인을 통해 알고 지내던 사이였던 두 사람은 따로 만난 뒤 서로에게 설렘을 느꼈고, 박소영의 적극적인 구애 끝에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회상했다. 두 사람은 태어날 아기를 위한 방까지 열정적으로 꾸몄다. 아기 침대가 에어컨 바람을 직접 맞는다는 박소영의 걱정에 문경찬은 침대 위치를 다시 옮겼다. 언제든 출산할 수 있는 시기에 준비가 완벽하지 않은 것 같다며 걱정하는 박소영과 아내의 요구에 맞춰 묵묵히 움직이는 문경찬의 모습이 현실적인 예비부부의 일상을 보여줬다. 이후 박소영은 자연분만에 대한 걱정을 안고 막달 검사를 받기 위해 산부인과를 찾았다. 그녀는 검사 결과 아기와 산모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다는 의사의 말을 듣고 안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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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멤버 입은 웨딩드레스가 30만원…소진 초절약 결혼식 팁은?
3년 전 결혼한 그룹 걸스데이 소진의 웨딩드레스가 30만원대 제품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15일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약칭 '전참시')에서는 배우 이동하가 출연해 걸스데이 소진과의 초절약 결혼식 비하인드와 차기작 연극 '갈매기' 연습 현장을 공개한다. 이동하는 소진과의 결혼식에 대해 웨딩드레스는 30만원대 제품, 청첩장은 직접 만든 것이라고 밝혀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초절약 결혼식을 위해 합리적인 가격의 결혼반지를 예물로 맞추고 기존에 사용하던 가구를 활용해 신혼집 인테리어를 완성했다고 밝힌다. 드라마 '김부장'에서 빌런 남실장 역으로 활약한 이동하는 안톤 체호프의 대표작이자, 러시아 4대 희곡 중 하나로 손꼽히는 연극 '갈매기'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그는 전미도, 임철수 등 쟁쟁한 연기파 배우들과 함께한 연습 현장에서 남실장과는 180도 다른 면모를 드러내 감탄을 자아낸다. 이동하 소진 부부의 초절약 결혼식 팁과 차기작 연습 현장은 15일 밤 11시10분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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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객 0명 결혼식에 15평 신혼집 "행복해" 사연에…쏟아진 반응 '뭉클'
보육원에서 자라 신부 측 하객이 한 명도 없는 결혼식을 치렀다는 한 여성의 사연이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결혼식에 단 350만원을 들였다고 밝히면서 화제가 됐다. 14일 한 결혼 정보공유 카페에 '신부측 하객이 0명인 결혼식을 해보셨나요? 후기 남길게요"란 게시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자신을 보육원에서 자란 이른바 '흙수저 출신'이라고 소개했다. 부모가 없는 데다 고등학교 때까지 따돌림을 당했고, 대학 시절에는 불판을 닦으며 학교생활을 하느라 가까운 친구도 만들지 못했다고 했다. 서른이 될 때까지 연애 경험도 없었던 그는 스스로를 세상과 동떨어진 '외딴섬'처럼 여기며 살았다고 털어놨다. 실제 결혼식 당일 신부 측 하객은 한 명도 없었다고 전했다. A씨는 남편을 만나 처음으로 누군가에게 사랑받는 경험을 한 뒤 세상에 "오색찬란한 빛으로 빛나는 삶"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했다. 사람들이 왜 사랑 때문에 울고 웃는지도 그제야 이해할 수 있었다고 했다. 하지만 결혼을 생각하면서 고민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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