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돌 그룹 구구단 출신 소이가 변호사인 예비신랑과 결혼한다.
소이는 16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예비신랑과 함께 촬영한 웨딩 화보를 공개하며 이날 결혼식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그는 "너무 더울까 봐 걱정했는데 오늘 생각보다 시원해서 다행이다"라며 "직접 챙겨드리지 못해 아쉽고 함께해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마음"이라고 적었다. 이어 "우리 이따 웃으면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요. 조금 있다가 뵐게요"라며 결혼식을 앞둔 설렘을 드러냈다.
함께 공개된 웨딩 화보에서 소이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예비신랑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며 행복한 분위기도 연출했다.
앞서 소이는 지난 6월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예비신랑은 변호사로 알려졌다.
당시 소이는 예비신랑을 두고 "삶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들어준 사람"이라며 "함께일 때 가장 자연스럽고 편안한 모습이 된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소이는 2016년 걸그룹 구구단 멤버로 데뷔해 메인보컬로 활동했다. 구구단은 2020년 12월 공식 해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