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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 킬러'→'들쥐'…화제작마다 무진성이 있다!
배우 무진성이 출연작마다 인상 깊은 활약을 펼치며 존재감을 넓히고 있다. 무진성은 현재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와 넷플릭스 시리즈 '들쥐'에서 극과 극의 캐릭터를 오가며 활약하고 있다. '유부녀 킬러'에서는 무심다정한 천재 해커를, '들쥐'에서는 의뭉스러운 회계사를 연기하며 작품마다 전혀 다른 얼굴을 보여주고 있다. '유부녀 킬러'에서 무진성은 두루미전자 영업3팀 대리이자 천재 해커 기영도로 분했다. 뛰어난 정보력과 침착한 판단력으로 킹피셔 작전을 지원하는 한편, 유보나(공효진)를 향한 오랜 순애보로 애틋함을 자아냈다. 여기에 자신을 지켜준 권세아(이은샘)와 설렘 가득한 러브라인까지 시작하며 극에 재미를 더하고 있다. 반면 지난 28일 전편 공개한 '들쥐'에서는 문재(류준열)의 유일한 친구이자 회계사인 손수현 역을 맡아 분위기를 완전히 뒤집었다. 반듯하고 차분한 외면 뒤에 서늘한 속내를 감춘 인물로, 사건이 깊어질수록 커지는 불안과 공포를 미세한 표정과 눈빛 변화로 쌓아 올리며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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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빈, 공효진·이동욱 제치고 화제성 1위 등극...'오싹한 연애' 유종의 미 [iZE 포커스]
배우 박은빈이 자신이 주연한 '오싹한 연애'로 화제성 1위를 거머쥐면서 유종의 미를 거뒀다. 25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8월 3주차(8월 17일~8월 23일) 화제성 순위 발표에서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가 1위를 싹쓸이했다. 먼저, TV-OTT 통합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오싹한 연애'의 박은빈이 1위를 차지했다. 박은빈은 앞서 8월 1주차에 이 부문 1위를 기록했지만, 지난 주 8월 2주차에서 3위로 밀려난 바 있다. 종영 주에 다시 1위 자리를 탈환했다. 이어 박은빈과 함께 '오싹한 연애'에서 주연을 맡았던 양세종이 2위를 거머쥐었다. 앞서 8월 2주차에서 4위를 기록했던 양세종은 2위로 순위 상승했다. 또한 '오싹한 연애'는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부문, TV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특히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부문 1위는 첫 방송(7월 18일) 이후 처음이다. 그동안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 디즈니 '킬러들의 쇼핑몰'에 밀려 한 번도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1위에 오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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