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기관용 디지털자산 인프라 '웨이브릿지'…서울시 코어기업 선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기관형 디지털자산 인프라 기업 웨이브릿지가 서울시의 해외 투자유치 전담기구인 서울투자진흥재단(인베스트서울)의 '2026년 하반기 코어 기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웨이브릿지 관계자는 "블록체인·디지털자산 기업이 지방정부 차원의 공식 해외 투자유치 대상 기업으로 선정되는 사례가 많지 않은 만큼, 이번 선정은 웨이브릿지의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된다"고 말했다. 코어 기업은 인베스트서울이 AI(인공지능), 바이오, 핀테크 등 서울시 전략산업 분야에서 서울의 미래를 이끌 유망기업을 선별해 글로벌 자본시장과 연결하는 대표적인 지원 프로그램이다. 인베스트서울은 올해 약 100개 기업을 코어 기업으로 선정할 예정이며, 상반기에는 40개사 내외, 하반기에는 50여 개사를 선정한다. 금융사와 투자사 등 외부 투자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시장성, 투자유치 우수성, 글로벌 자본유치 준비도 등을 기준으로 서면 및 발표 심사를 진행한다.
-
달러 스테이블코인 수요 늘면 환율도 오른다…"원화 국제화 필요"
달러 스테이블코인을 자국 통화로 쉽게 사고팔 수 있는 환경일수록 가상자산 투자 수요가 실제 달러 매수로 이어져 환율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한국에서는 가상자산 수요가 늘어도 환율보다 국내 스테이블코인 가격이 오르는 데 그치지만, 향후 법인·외국인의 시장 참여가 확대되면 가상자산 시장의 충격이 원/달러 환율로 전달되는 경로가 강해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한국은행이 3일 발표한 BOK 이슈노트 '달러 스테이블코인과 외환시장 간 연계성 : 글로벌 거래소의 역할을 중심으로'에 따르면 바이낸스에서 특정 국가의 법정통화와 달러 스테이블코인 간 거래가 지원된 이후 달러 스테이블코인 가격이 실제 달러 가치보다 비싸게 거래되는 정도는 0. 33~0. 38%포인트 유의하게 줄었다. 반면 스테이블코인 수요 증가가 해당 국가의 대미 달러 환율 상승(자국 통화 약세)로 이어지는 경향은 강해졌다. 달러 스테이블코인은 USDT·USDC처럼 가치가 미 달러화에 연동된 가상자산이다. 가령 원/달러 환율이 1350원이라면 1달러에 연동된 스테이블코인도 이론적으로 1350원 안팎에 거래돼야 한다.
-
비트코인 ETF 대비…보난자랩, 디지털자산 '지수 산출' 특허 등록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디지털자산 데이터 기업 보난자랩이 디지털자산 지수 산출 데이터 서비스 기술에 관한 특허를 등록했다고 3일 밝혔다. 2022년 설립된 보난자랩은 디지털자산의 실시간 마켓 데이터와 시장동향, 기준가격 등을 API로 제공하며 은행과 증권사, 자산운용사 등 금융회사를 주요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다. 이번 특허는 지수 운영의 전 과정을 하나의 시스템에서 통합 관리하는 기술이다. 복수 거래소의 데이터 수집과 표준화를 시작으로 △품질 판정 △지수 산출 △이상 감시 △장애 대응 △결과 제공까지의 과정을 함께 다룬다. 기술의 초점은 디지털자산 지수를 금융상품의 기준 가격으로 쓸 수 있도록 산출 과정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보하는 데 맞췄다. 여러 거래소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표준화하고 지수 산출 이력과 이상 상황을 관리해 데이터 정확성과 지수 운영의 안정성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했다. 기술 개발은 실제 사업 경험을 토대로 진행됐다.
-
"1년 새 반토막"…이란 리알화 가치, '美 경제 왕따 작전'에 또 사상 최저
이란 통화 리알화 가치가 또다시 사상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충돌이 재개되고 미국의 경제 제재와 봉쇄까지 겹치면서 이란 경제의 핵심인 원유 수출과 외화 유입이 급감한 영향이다. 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이란 비공식 외환시장에서 리알화 가치가 미국 달러당 220만리얄까지 떨어지며 사상 최저치를 또 경신했다. 리알화 환율은 지난달 24일(미국 기준 23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른바 '경제적 D-데이'(economic D-Day) 대(對)이란 제재 발표를 앞두고 사상 처음으로 달러당 200만리알을 넘어섰고, 이후 미국의 이른바 '경제적 왕따 작전' 선포 후 리알화 가치는 추가 하락했다. 로이터는 "리알화 가치는 지난주에만 약 10% 추락했다"며 "리알화 가치가 미국과의 전쟁과 미국의 경제 제재 강화 등으로 불과 1년 만에 절반 이하로 폭락했다"고 설명했다. 1년 전 달러 대비 리알화 환율은 95만8000리알 수준이었다. 리알화 급락의 배경에는 미국의 강도 높은 대이란 제재가 자리 잡고 있다.
-
글로벌 금융사들, 내년 달러 스테이블 코인 공동 발행
골드만삭스와 씨티, 뱅크오브아메리카 등 글로벌 금융사 21곳이 미국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을 공동으로 발행하기 위한 합작회사 설립에 나선다. 글로벌 금융사 21곳이 구성한 달러 스테이블 코인 컨소시엄은 영국 홍보 자문사 브런즈윅을 통해 1일(현지시간)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올해 하반기 중 스테이블코인 개발·발행을 위한 합작회사를 설립하고 2027년 상반기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컨소시엄에 도이체방크, UBS, 산탄데르, 미쓰비시UFJ파이낸셜그룹(MUFG),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 등 북미·유럽·동아시아·중동·아프리카 등 전세계 주요 금융사들이 참여했다. 이들이 발행할 스테이블 코인은 달러와 가치가 연동되는 달러 기반 스테이블 코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 컨소시엄은 달러 기반 스테이블 코인을 먼저 발행하고 주요 7개국(G7) 통화 가치와 연동되도록 체계를 확대할 것이라고 했다. G7 통화 중에서는 유로화를 우선 순위로 삼았다. 컨소시엄은 "은행처럼 안전하고 철저한 관리 체계를 갖춘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화폐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며 "일반 소비자뿐만 아니라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한 시장 등 여러 상황에서 활용될 수 있으며 해외 송금이나 디지털 자산 결제 등에서 고객들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했다.
-
타이거리서치·딜로이트, 원화 기반 RWA 서밋 개최
타이거리서치가 오는 11일 여의도 서울국제금융센터(IFC)에서 한국딜로이트그룹 공동주최로 '더 프론티어: 원화기반 실물자산 토큰화의 시작과 자본시장의 기회' 서밋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크리스 인 플룸네트워크 공동창업자 겸 대표가 '글로벌 실물토큰화자산(RWA) 시장의 발전과 오픈 파이낸스의 미래'를 주제로 발표한다. 신한자산운용·신한투자증권은 국내 금융기관의 실제 온체인 상품화 사례, 김수민 플룸네트워크 한국 총괄은 글로벌 RWA 생태계와 국내 자본시장의 연결 가능성을 설명할 예정이다. 임종규 레이어제로 아시아총괄은 블록체인 인프라 발전에 따른 디지털자산 유통시장·거래소 사업의 변화, 아푸르브 수리 SC벤처스 파트너십 총괄은 글로벌 금융기관의 디지털자산 사업화 전략·파트너십 사례를 소개한다. 윤승식 타이거리서치 이사는 국내 토큰증권 제도화에 따른 사업환경 변화, 문성길 비자코리아 이사는 토큰화 금융 확산 인프라, 박민우 체이널리시스 수석은 데이터 기반 신뢰체계에 대해 발표한다. 또 김경호 한국딜로이트그룹 디지털자산센터장은 RWA 사업 추진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회계감사·내부통제 이슈와 실무적 대응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입력하신 검색어 디지털 자산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디지털 자산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