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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로, 불혹에 동국대 편입했다가 강단 섰다 "학생들 커피값 어마어마"
배우 김수로가 40살에 동국대학교에 편입한 뒤 장학금을 양보하고 11년간 강단에 서며 '키다리 선배'로 불리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8일 방영된 MBC '라디오스타' 960회에서는 김수로와 엄기준, 박건형, 김형묵이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장도연은 김수로를 향해 "공연계의 키다리 아저씨로 불리는데 불혹의 나이에 들어간 동국대학교에서도 키다리 선배가 됐다고 하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김수로는 "40살에 동국대학교에 편입했다"며 "당시 연기에 대한 목마름이 클 때였는데 동국대에 가서 2년 동안 공부해보니 너무 좋았다"고 털어놨다. 또 김수로는 "그래서 대학원까지 진학했는데 장학금이 나왔다"며 "당시 한창 돈을 벌 때라 다른 학생에게 양보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수로는 대학원을 졸업한 뒤에는 강의 제안까지 받았다. 김수로는 "동국대에서 강의를 11년 동안 했다"며 "올해부터는 하지 않지만 내년에는 다른 대학교에서 강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학생들을 향한 남다른 애정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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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로, 현빈·김고은에게 "대출 갚아달라" 읍소?…"빚만 11억"
연극 제작자로 활동 중인 김수로가 배우 현빈과 김고은을 향한 공개 러브콜을 보냈다. 8일 방영된 MBC '라디오스타' 960회에서는 김수로, 엄기준, 박건형, 김형묵이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펼쳤다. 이날 김국진은 연극 제작을 하고 있는 김수로를 향해 "배우들에게 샤라웃을 하겠다고 하더라"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이에 김수로는 "나랑 친하다고 생각하는 동생 중에서는 현빈이 연극 무대에 한 번 서면 좋겠다. 현빈이 무대에 서면 확실히 다를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구라가 "개인적으로 제안을 해본 적 있느냐"고 묻자 김수로는 "아직 없다"고 답했다. 그러면서도 김수로는 "시점이 중요하다. 지금은 나라를 위해 K드라마와 영화에서 활약할 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만 김수로는 "언젠가 현빈이 연기가 막히거나 고립되는 순간이 오지 않을까 싶다"며 "그때 연극 무대에 서면 힐링이 될 것 같다"고 진심을 전했다. 여배우 중에서는 김고은을 콕 집어 언급했다. 김수로는 "아직 인사를 한 번도 해본 적은 없지만 김고은 씨를 생각하고 있다"며 "연극원 출신인 만큼 내 작품을 한 번 해줬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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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정국 맡겠다" 김형묵, 드라마 살리려 'BTS' 소환…무슨 일?
배우 김형묵이 주말드라마 시청률을 끌어올리기 위해 스스로 'BTS 정국'을 자처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8일 방영된 MBC '라디오스타' 960회에는 김수로, 엄기준, 박건형, 김형묵이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펼쳤다. 이날 유세윤은 김형묵에게 "김형묵 씨가 주말드라마에서는 BTS 정국으로 통한다던데"라고 물으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당황한 김형묵은 현재 KBS 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를 촬영 중이라고 밝히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김형묵은 "드라마가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시청률이 올라갈 타이밍이었다"면서도 "설 연휴가 되면서 시청률이 떨어졌고 또 3·1절 대체휴일까지 겹치면서 다시 하락했다. 그다음 주에는 WBC까지 열렸다"고 털어놨다. 당시 연이은 악재 속에서 긴 3주가 지나자 그다음에는 광화문에서 BTS 컴백 콘서트까지 열렸다. 이에 김형묵은 "그럼 우리가 BTS를 이겨야겠다 싶었다"며 "제가 정국을 맡고 최대철에게는 '네가 주말드라마의 박보검이니까 뷔를 맡아라'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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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박진영' 김형묵, JYP 대신 스트레이 키즈 심사한 사연은…
배우 김형묵이 '라디오스타'에서 선보인 박진영 성대모사로 뜻밖의 인연을 이어가게 된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8일 방영된 MBC '라디오스타' 960회에는 김수로, 엄기준, 박건형, 김형묵이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펼쳤다. 이날 장도연은 김형묵을 향해 "라디오스타가 낳은 포스트 박진영"이라며 "JYP 수장 자리를 꿰차고 스트레이 키즈를 심사했다고 들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앞서 김형묵은 과거 '라디오스타' 출연 당시 박진영의 말투와 표정, 분위기까지 똑같이 따라 하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대해 김형묵은 "그 방송을 박진영 선배님이 직접 보셨다"며 "이후 먼저 연락을 주셨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콘서트에도 초대해주셔서 공연을 보고 왔다"며 "연락처도 주고받고 가끔 안부 인사도 나누는 사이가 됐다"고 전해 남다른 인연을 자랑했다. 스트레이 키즈와 관련한 특별한 일화도 공개됐다. 김형묵은 "KBS 설 특집 방송에서 스트레이 키즈 무대를 두고 박진영 선배님과 제가 함께 심사위원을 맡기로 했었다"면서도 "박진영 선배님이 바쁘셔서 결국 저 혼자 심사를 맡게 됐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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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경, 방송서 '아들 불륜' 나 몰라라…벌 받길" 전 며느리 분노
가수 조갑경이 아들 외도 논란에도 편집 없이 예능 프로그램에 등장하자 전 며느리가 또 한 번 이를 비판하는 글을 올렸다. 2일 홍서범, 조갑경 부부 전 며느리 A씨는 SNS(소셜미디어)에 "웃고 떠들며 방송에서는 나 몰라라. 나 몰라라 하면 되는 일이라서 행복하시냐"며 조갑경이 전날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사실을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A씨는 "저도 남의 귀한 자식이자 딸이다. 본인들도 두 딸이 있으면서 죽어가던 심정을 아느냐"며 "지금도 본인들의 잘못은 전혀 모르는 가족 아니겠나. 그래서 더 답답하고 숨이 막힌다"고 했다. 그러면서 "잊었다 싶으면 꿈에 나와 괴롭히는데 제게는 너무 큰 상처, 트라우마로 남았다"며 "알면서도 방관한 죄, 저에게 저지른 죄, 모른 척 3년이란 시간 동안 방송에서 웃고 아무렇지 않게 나온 벌을 꼭 받길 바란다. 저는 하루하루 숨이 막힌다"고 덧붙였다. A씨는 전날에도 SNS에 글을 올려 "본인들 아들 바람피워서 한 사람 인생 망하게 죽어 가게 만들어 놓고 방송에 잘 나오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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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불륜' 조갑경, 전 며느리 저격에도…'라디오스타' 무편집 등장
가수 조갑경(59)이 아들의 외도 논란에도 편집 없이 예능 프로그램에 등장했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역대 '군통령'을 모은 '충성 유발자'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가수 조갑경, 채연, 그룹 레인보우 출신 고우리, 그룹 프로미스나인 이채영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원조 군통령'으로 소개된 조갑경은 "톱스타 울렁증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울렁증이 좀 심하다. 열심히 활동해서 너무 유명한 분은 '얼마나 많은 사람이 알은체하고, 얼마나 많은 사람이 이 사람과 얘기하려고 할까 싶어서 말을 잘 못 건다"고 말했다. 이어 "도연 씨를 실제로 처음 봤다. 아까도 '어떡하지. 내가 말 걸어도 될까?' 싶었다"며 보기보다 소심한 편이라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MC 김구라는 "연예계 대표 왈가닥 중에 하나 아니냐?"라며 깜짝 놀랐다. 조갑경은 절친한 가수 강수지 남편인 MC 김국진과도 눈을 제대로 마주치지 못했다. 조갑경은 "김국진 님하고도 되게 어색하고 말을 잘 못 하겠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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