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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단비 닮았다" 여자농구 미래 임연서, NBA 유망주 무대 오른다... 수피아여고 "목표는 결승"
한국 여자농구의 명문 광주 수피아여고가 미국프로농구(NBA) 유망주 무대에 오른다. 여자농구의 미래로 기대받는 임연서(3학년)도 해외 유망주들과 경쟁하며 자신의 기량을 입증할 기회를 잡았다. NBA는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싱가포르 칼랑 OCBC 아레나에서 제2회 NBA 라이징 스타즈 인비테이셔널 2026을 개최한다. NBA 라이징 스타즈 인비테이셔널은 NBA가 아시아·태평양 지역 고교 농구 유망주 발굴을 위해 마련한 대회다. 지난해 처음 열렸고, 1회 대회에는 한국을 대표해 남자부 용산고, 여자부 온양여고가 출전했다. 두 팀 모두 인상적인 성적을 남겼다. 용산고는 현재 프로농구 서울 SK에서 활약 중인 에디 다니엘을 앞세워 중국 칭화대 부속고를 꺾고 정상에 올랐다. 신장 열세를 극복한 우승이었다. '이변의 팀'으로 주목받은 온양여고도 준우승을 차지하며 한국 고교 농구의 경쟁력을 보여줬다. 이번 대회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대표하는 18세 이하 남녀 고교 팀 24개 팀이 참가한다. 한국에서는 남자부 경복고, 여자부 광주 수피아여고가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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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 벤처·스타트업 전시회 넥스트라이즈 참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주요 협력사들과 함께 국내 최대 벤처·스타트업 전시회에 '넥스트 라이즈(Next Rise) 2026'에 참가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이날부터 이틀간 서울 코엑스 전시장에서 열리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국내 종합 방산기업으로서 첫 참가하게 됐다. 한국산업은행과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는 이 전시회에는 540개 기업이 참가하고 2만3000여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할 전망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번 전시관을 21개 협력사와 공동 부스로 차렸다. K9 자주포, 다연장 유도무기 천무 등 주력 제품생산에 참여중인 협력사 부품을 상생협력존을 통해 전시한다. K9 자주포 조종수 계기판, 차량 주변 360도 영상을 제공하는 영상장치와 천무 유도탄의 항재밍 위성항법 장치, 발사대용 제어장치 등 핵심 부품들로 구성된다. 아울러 실물이나 모형 전시가 어려운 제품은 별도의 인터렉티브존 내 터치스크린을 통해 선보여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또 전용 오픈이노베이션관을 마련해 지상무기, 유도무기, 항공 분야 등 총 12개 과제에 참여할 중소협력사, 벤처·스타트업을 현장 발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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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유노윤호, 첫 솔로 콘서트 투어 일정 발표
에스엠엔터테인먼트(에스엠)는 17일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첫 솔로 콘서트 투어 일정을 발표했다. 회사는 이날 동방신기 공식 SNS 채널에 'U-KNOW PROJECT 26 : SCENE#1'(유노윤호 프로젝트 26 : 신 챕터 원)의 투어 일정이 담긴 포스터를 오픈했다. 유노윤호는 다음달 17~19일 3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핸드볼 경기장)에서 투어를 시작해 이후 8월 8일 마카오, 15일 싱가포르, 29일 방콕, 9월 5일 타이베이, 12일 자카르타, 26일 홍콩까지 아시아 주요 지역을 순회한다. 특히 서울 공연은 예매 오픈과 동시에 3회 공연 모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더불어 이번 투어는 유노윤호의 독자적인 콘서트 브랜드 'U-KNOW PROJECT 26'의 시작을 알리는 공연이다. 한편 에스엠엔터테인먼트는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엑소, 레드벨벳, 에스파, 라이즈 등 아티스트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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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잃었던 라이즈, 'II'로 다시 제 궤도 [뉴트랙 쿨리뷰]
가수에게 변화는 필요하고 실험은 숭고하다. 그러나 변화와 방황 사이의 경계는 때때로 흐릿하다. 방황이 나쁜 것은 아니다. 길을 잃어봐야 제 길을 안다. 그리고 그 시간이 길어질 때 다시 본질로 안내하는 확고한 나침반은 다름 아닌 음악 그 자체다. 라이즈(RIIZE)는 7개월 만의 컴백으로 전성기의 감각을 알리는 사이렌을 힘껏 울렸다. 바로 미니 2집 'II'(투)로다. 라이즈를 처음부터 따라온 이라면 이 팀의 가장 또렷한 정체성이 어디서 왔는지 금세 떠올릴 것이다. 이른바 '악기 시리즈'다. 데뷔곡 'Get A Guitar'(겟 어 기타)에서 기타의 펑키한 리프로 시작한 계보는 'Talk Saxy'(토크 색시)의 중독적인 색소폰으로 이어졌고, 미니 1집 'RIIZING'(라이징)의 'Boom Boom Bass'(붐 붐 베이스)에서 베이스를 전면에 세우며 정점을 찍었다. 라이즈는 특정 악기의 음색이 곡의 정서와 사운드 전체를 이끄는 구심점으로 기능하게 했고, 이는 곧 라이즈의 독자적인 색이 됐다. 맑고 도발적이면서도 절도 있는 에너지, 귀에 달라붙는 훅의 중독성, 이를 몸으로 구현하는 퍼포먼스의 삼각 구도 역시 단단하게 맞물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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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게임 개발 혁신 나선 오린소프트…첫 글로벌 게임 출시
"게임은 재미만으로 완성되지 않습니다. 결국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구조가 필요합니다. " 최기렬 오린소프트 대표는 16일 AI 기반 콘텐츠 제작 프로세스인 '3A(Approach-AI Dev Ops-Analyze) 프로세스'를 설명하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해 8월 설립된 오린소프트는 AI 기술을 활용해 게임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다. 단순히 게임을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시장 분석부터 개발, 검증까지 체계화한 자체 프로세스를 구축해 인디게임 시장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 최근 선보인 첫 번째 작품은 PC 게임 'Transpawt Train' (트랜스포트 트레인)이다. 지난 5월25일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팀(Steam)을 통해 전 세계에 선보였다. 이 게임은 동물들이 살아가는 가상의 도시 '발바닥 시티'에 첫 철도 노선을 설계하는 캐주얼 전략 장르 게임이다. 복잡한 조작 없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다. 최 대표는 창업 계기에 대해 "오리지널 IP 기반 게임을 만들고 싶다는 목표로 시작했지만 인디게임 개발자들을 만나면서 현실적인 문제를 마주하게 됐다"며 "좋은 게임을 만들고도 수익을 내지 못하는 사례가 많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론을 만들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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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사병 변신한 '왕사남' 박지훈 인기에 올라탄 편의점 4사...콜라보 경쟁 치열
편의점 4사가 인기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의 메뉴를 활용한 간편식을 선보인다. 편의점업계는 드라마 속 인기 메뉴를 상품화해 간편식 수요 공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날 GS25, CU, 세븐일레븐, 이마트24는 CJ제일제당과 협업해 '취사병 전설이 되다' 콜라보 간편식을 출시했다. tvN과 티빙에서 동시 방영되는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취사병인 주인공 강성재가 군 생활 속에서 여러 음식을 선보이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왕과 사는 남자'로 스타덤에 오른 박지훈 배우가 강성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첫 방송부터 높은 시청률과 화제성을 보이며 전 연령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마지막 방송을 앞둔 상황에서도 전국 기준 7%대 시청률을 유지하며 인기를 누리고 있다. 편의점업계는 해당 드라마 속 메뉴를 상품화해 소비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간편식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GS25는 취사병 정성을담은돈까스, 취사병 산채불고기비빔밥을, CU는 취사병 옛날 햄버거와 취사병 고추장 라구 파스타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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