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폴라리스AI, 중국 유비테크 휴머노이드 로봇 한국 사업 유통 총괄
폴라리스AI가 글로벌 기업과 손 잡고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29일 밝혔다. 폴라리스AI는 휴머노이드 로봇기업 유비테크로보틱스(이하 유비테크)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산업 및 가정용 인공지능(AI) 로봇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폴라리스AI는 유비테크의 상용 로봇 플랫폼을 국내 시장에 공급하는 핵심 사업 총괄 및 유통 채널을 맡는다. 2012년 설립된 유비테크는 홍콩 증시에 상장됐으며 시가총액 약 9조 7000억원에 달하는 글로벌 로봇 기업이다. 로봇 관절 구동을 위한 서보 모터부터 시각 역할을 담당하는 컴퓨터 비전, 자율주행 기술 등 로봇 하드웨어 구동에 필요한 핵심 영역을 자체 개발하고 있다. 2023년 홍콩 증시에 상장하며 중국 최초의 휴머노이드 로봇 상장사로 자리매김했으며, 최근 세계 최대 항공기 제조사 에어버스와 로봇 공급 계약을 체결해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력을 검증받았다. 폴라리스AI는 기기 도입에 그치지 않고 자사가 고도화 중인 '엣지 AI' 솔루션을 로봇 하드웨어에 직접 탑재해 실질적인 지능형 로봇 솔루션을 완성한다는 점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
-
휴머노이드·피지컬 AI 모멘텀…이달 ETF 수익률도 플러스 전환
국내 휴머노이드 로봇 관련 ETF(상장지수펀드)가 코스피 상승에 따른 순환매 흐름과 피지컬 AI(인공지능) 기대감에 힘입어 이달 들어 플러스 수익률을 보이고 있다. 28일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이날 기준 HANARO K휴머노이드테마TOP10 ETF의 최근 1개월 수익률(분배금 재투자 기준)은 17. 71%다. TIGER 코리아휴머노이드로봇산업 ETF은 16. 19%, RISE AI&로봇 ETF는 11. 82%를 기록했다.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중동 전쟁 이후 꺾엿던 로봇주 투자 심리가 회복되면서 ETF 구성 종목들의 주가가 올랐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중동 전쟁으로 위험자산 회피(risk-off) 심리가 시장 전반에 확산하자, 지난 1~2월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던 휴머노이드 로봇 관련주들은 하락했다. 이에 휴머노이드 ETF들의 수익률도 마이너스를 기록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달 들어 ETF 수익률이 반등했다. 코스피 상승으로 인한 순환매 흐름이 로봇주로 왔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 증권사 연구원은 "로봇주 ETF가 지난 1~ 2월성과가 좋았다가 지난달 부진했던 것은 올해 코스피 자체의 특성을 따라갔다고 볼 수 있다"며 "이달 들어서는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로 투자심리가 회복되며 코스피도 올랐고, 휴머노이드 로봇 등 테마주로의 관심까지 회복된 것"이라고 말했다.
-
삼성액티브자산운용, 美 피지컬 AI에 100% 투자하는 ETF 상장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이 미국 로봇 산업과 피지컬 AI(인공지능) 밸류체인(가치사슬) 전반에 투자하는 'KoAct 미국로봇피지컬AI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를 신규 상장한다고 28일 밝혔다. KoAct ETF는 피지컬 AI 관련 종목에만 투자하는 액티브 ETF다.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특정 형태의 로봇으로 한정하지 않고 AI가 실제 움직임을 구현하는 모든 플랫폼의 핵심 기업에 투자하는 전략을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보스턴 다이나믹스, 피규어 AI, 안두릴, 앤트로픽, 오픈AI 등 피지컬AI 관련 비상장 기업들이 올해와 내년 상장을 앞두고 있어 관련 모멘텀을 활용한 전략도 유망하다고 봤다. 액티브 ETF 특성상 상장 당일 편입도 가능하다. 양희창 삼성액티브자산운용 매니저는 "현재 주요 기업들은 '범용 로봇 제어 기술' 발표를 앞두고 물리 데이터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다"며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로봇 산업의 '챗GPT 모먼트'가 오고 있다라고 언급했듯이, 피지컬AI 대중화를 이끄는 기업들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초과 성과를 창출하는데 운용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정부 국책 프로젝트 열린다…로보티즈 17%대 등 로봇주 동반 강세
국내 증시에서 로봇주가 나란히 상승세를 보인다. 피지컬 AI(인공지능) 사업 발전 등 기대감과 국책 프로젝트 참여 소식 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27일 오후 2시16분 기준 앤로보틱스는 전 거래일 대비 825원(29. 89%) 오른 상한가 35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앤로보틱스는 지난 24일 산업통상부의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국가 연구개발 과제에 합류해 자동화 스프레이 코팅 로봇을 개발한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젝트에는 약 4년9개월간 총 97억5000만원의 연구비가 투입된다. 앤로보틱스뿐만 아니라 이날 로봇주 전반이 강세다. 같은 시각 네이버증권에 따르면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테마는 전일 개비 4. 04% 강세다. 총 67종목 중 60종목이 상승, 7종목이 하락 중이다. 로보티즈는 전 거래일 대비 5만1500원(17. 61%) 오른 34만4000원, 클로봇은 5700원(11. 80%) 오른 5만4000원, 원익홀딩스는 3600원(11. 30%) 오른 3만5450원, 에스피지는 1만3100원(11.
-
캠퍼스 누비는 배달로봇…인하대·로보티즈AI 스마트캠퍼스 협력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인하대학교가 자율주행 로봇 기업과 손잡고 스마트캠퍼스 구축에 나선다. 인하대학교는 지난 21일 자율주행 로봇 전문기업 로보티즈AI와 스마트캠퍼스 구축 및 배달 서비스 로봇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캠퍼스 내 자율주행 로봇을 활용한 배송 서비스 도입과 함께 교육·연구·취업 연계를 아우르는 실증형 협력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한다. 협약에 따라 인하대는 로봇 운영을 위한 설치 공간을 제공하고 안정적인 서비스 환경 조성에 협력한다. 로보티즈AI는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식음료 로봇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정기적인 야간 순찰 기능을 통해 캠퍼스 안전 관리에도 나설 예정이다. 아울러 인턴십과 취업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이번 협력은 캠퍼스를 실제 기술 검증 공간으로 활용하는 '리빙랩' 형태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학생들은 실제 로봇이 운영되는 환경에서 실습과 연구를 수행하며 산업 현장과 유사한 경험을 쌓을 수 있게 된다.
-
대성하이텍, 테솔로와 로봇 핸드 양산 체계 구축...글로벌 공급 확대
초정밀가공 전문기업 대성하이텍이 로봇 핸드 전문기업 테솔로와 양산 품질 확보를 위한 협력을 추진하고 자동화 검사 장비 개발에 착수했다고 21일 밝혔다. 대성하이텍은 테솔로 지분 투자로 전략적 지원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협력으로 양사는 연구 및 실증 단계의 로봇 핸드 사업을 대량 양산 체계로 전환해 상용화 속도를 높인다. 생산 공정 내 정밀 검사 및 품질 관리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해 글로벌 공급 대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대성하이텍은 로봇 핸드 생산 공정용 검사 장비 개발을 담당해 양산 안정성을 주도한다. 단계별 개발을 거쳐 시범 장비를 구축한 뒤 테솔로의 휴머노이드 로봇 핸드 및 다관절 그리퍼 전 제품군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로봇 핸드는 수십 개의 구동부와 센서가 결합된 고난도 시스템이다. 양산 단계의 정밀한 품질 검증과 일관된 성능 확보가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 대성하이텍은 방산 부품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냉각 부품 등 고난도 정밀 부품의 양산 및 품질 대응 경험을 축적해왔다.
입력하신 검색어 로봇산업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로봇산업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