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10G 타율 0.115 전준우 말소' 롯데, '타박상' 장두성도 관리차 말소→'예비군 훈련' 김동혁 복귀
롯데 자이언츠가 부진과 부상 악재를 맞닥뜨리며 엔트리에 변화를 줬다. 베테랑 전준우와 외야수 장두성이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고,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김동혁과 김동현이 그 자리를 채운다. 롯데는 19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전에 앞서 라인업과 함께 엔트리 등말소 현황을 밝혔다. 최근 10경기에서 타율 0. 115로 극심한 타격 슬럼프를 겪던 핵심 타자 전준우가 결국 조정 기간을 갖기 위해 1군에서 제외됐다. 여기에 타박상 부상을 입은 외야수 장두성 역시 선수 보호 및 관리 차원에서 함께 말소됐다. 두 선수가 빠진 빈자리에는 김동혁과 김동현이 전격 등록됐다. 이들은 예비군 훈련 일정을 마친 후 곧바로 팀에 합류해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주전 라인업의 공백을 메워줄 이들의 활약이 중요해진 시점이다. 이날 롯데는 키움 선발 알칸타라를 맞아 황성빈(중견수)-고승민(2루수)-레이예스(좌익수)-한동희(3루수)-나승엽(1루수)-전민재(유격수)-노진혁(지명타자)-윤동희(우익수)-박건우(포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
'꼴데' 현실됐다! 롯데, 만루 찬스 날리고 '폭투' 등 자멸하며 최하위 추락→키움에도 밀렸다
롯데 자이언츠의 최하위 추락이 결국 현실이 됐다. 그야말로 '꼴데(꼴찌 롯데)'가 된 것이다. 선발 투수의 호투 속에서도 집중력 부재와 치명적인 실책성 플레이가 겹치며 강팀 LG 트윈스의 벽을 넘지 못했다. 롯데는 14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1-6으로 역전패했다. 첫 경기에서 16-5 대승을 거두며 기세를 올렸던 롯데는 이후 2경기를 내리 내주며 루징 시리즈를 기록, 승패 마진은 '-15'까지 벌어졌다. 결국 같은 날 한화 이글스에게 승리를 거둔 키움 히어로즈에 밀려 리그 최하위(10위)로 주저앉았다. 선취점은 5회초 롯데가 먼저 뽑았으나, LG는 롯데가 흔들린 틈을 놓치지 않았다. 6회말 호투하던 롯데 선발 제레미 비슬리를 상대로 선두 박해민이 볼넷을 골라 나갔고, 오스틴의 안타에 이어 문보경이 중전 적시타를 터뜨리며 1-1 동점을 만들었다. 7회말에는 롯데의 수비 약점이 도드라졌다. 1사 2루 상황에서 LG 홍창기가 좌익수 방면으로 큰 타구를 날렸다.
입력하신 검색어 롯데 대 키움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롯데 대 키움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