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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CGV '7월 씬-스틸러상' 후보 발표→손성빈·안치영·최정·김호령, 누가 받을까
KBO(한국야구위원회)와 CGV가 함께 제정해 팬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월간 CGV 씬-스틸러상'의 7월 수상자 후보 4인이 결정됐다. KBO는 7월 '월간 CGV 씬-스틸러상' 후보로 롯데 자이언츠 손성빈, KT 위즈 안치영, SSG 랜더스 최정, KIA 타이거즈 김호령 등 총 4명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월간 CGV 씬-스틸러상'은 KBO 리그 현장에서 영화 같은 명장면을 만들어낸 1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선수단은 물론 리그 관계자, 응원단 등 야구장에서 근무하는 모든 인원이 시상 대상이 된다. 앞서 3~4월 삼성 박승규, 5월 한화 페라자, 6월 KIA 나성범이 수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7월 후보에는 각기 다른 매력의 명장면들이 이름을 올렸다. 우선 롯데 손성빈은 지난 4일 수원 KT전에서 포수의 견제구에 몸을 비틀며 귀루하는 장면으로 화제를 모았다. 비디오 판독을 통해 반복 공개된 이 장면은 손성빈의 별명을 딴 일명 '회오리 감자'로 불리며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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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프로야구도 멈췄다…잠실·광주 2경기 취소, 올 시즌 5번째
서울 잠실과 광주에서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2경기가 폭염으로 취소됐다. 4일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이날 오후 6시30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예정됐던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 경기가 폭염으로 취소됐다고 밝혔다. KBO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되는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될 경우 경기 당일 오후 1시 전까지 경기 취소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기준을 마련하고 있다. 이날 서울과 광주 지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서 KBO는 오후 12시46분 해당 2경기의 취소를 확정했다. 이번 시즌 KBO리그에서 폭염으로 경기가 취소된 것은 이번이 다섯 번째다. 앞서 지난 1일에는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전, 창원에서 예정됐던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전이 폭염으로 열리지 못했다. 지난 2일에도 창원 경기는 폭염으로 취소되면서 이틀 연속 경기 취소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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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떠난 日쿄야마, 대만행 유력! "라쿠텐 몽키스와 입단 합의"
일본프로야구(NPB)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 출신으로 이번 시즌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의 아시아 쿼터로 입단했다가 방출된 우완 투수 쿄야마 마사야(28)가 대만프로야구(CPBL) 무대로 향한다. 대만 야구 사정에 정통한 왕이젠(王翊亘) 기자는 4일 자신의 SNS에 "롯데 자이언츠를 떠나 대만 무대에서 새 기회를 모색하던 쿄야마 마사야가 CPBL 라쿠텐 몽키스와 입단 합의에 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쿄야마는 이번 시즌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했지만 KBO리그 1군 10경기에 등판해 승리 없이 1패 1홀드 평균자책점 7. 59라는 아쉬운 성적을 남긴 채 지난 6월 25일자로 방출처리됐다. 쿄야마의 이번 시즌 퓨처스리그(2군) 성적은 9경기 1승 1패 1홀드 평균자책점 4. 67이다. 지난 4월 19일 1군 엔트리에서 처음 말소된 쿄야마는 재조정을 거쳐 4월 29일 복귀했으나, 반등을 이루지 못하고 5월 9일 경기를 앞두고 다시 2군으로 내려갔다. 5월 8일 KIA 타이거즈전이 마지막 1군 등판이었고, 결국 롯데는 쿄야마 대신 이이무라 쇼타를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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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폭염중대경보'에 멈춘 프로야구, 잠실·광주 2경기 전격 취소→대구·부산·인천 어떨까? 자못 궁금하네
4일 오후 6시 30분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NC 다이노스-두산 베어스(서울 잠실구장), kt wiz-KIA 타이거즈(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 경기가 폭염으로 전격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국은 기상청이 서울과 광주 지역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함에 따라, 세분화된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기준을 적용해 이날 오후 12시 45분 최종 취소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제 한화 이글스-삼성 라이온즈(대구라이온즈파크), LG 트윈스-SSG 랜더스(인천SSG랜더스필드), 키움 히어로즈-롯데 자이언츠(부산 사직야구장) 등 3개 구장의 경기 속개 여부만 남았다. KBO는 최근 지속되는 기록적인 폭염으로부터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기상청 특보 단계에 맞춘 경기 운영 세칙을 정립·시행한다고 4일 밝힌 바 있다. 이번 조치는 실내구장인 고척스카이돔을 제외한 전국 야구장에 적용된다. 개정된 규정에 따르면 기상청 기준 일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일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내리는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될 경우, KBO는 경기 당일 오후 1시 전까지 경기 취소를 결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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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수혈된 외국인들, LG 카라스코 말고는 돋보이는 선수가 없다 [김인식의 한마디]
프로야구단에서 외국인 선수를 뽑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문제다. 미국 메이저리그에서도 아시아쪽 한국과 대만 등의 고교 유망주를 데려가지만 성공보다 실패가 더 많은 편이다. KBO리그도 마찬가지다. 한 시즌에 평균적으로 절반 이상의 구단이 2명 정도씩 외국인 선수를 바꾸고 있다. 올해도 예외는 아니다. 특히 후반기에 접어들어서도 교체가 빈번하게 이뤄진 점이 눈에 띈다. 구단별로 최근 영입한 선수들을 중심으로 평가를 해보려 한다. 먼저 1위 KT 위즈는 투수 보쉴리와 사우어를 모두 바꿨다. 새로 합류한 로건은 일단 기대 만큼의 성적을 유지하고 있고, 대니엘은 아직 선을 보이지 않았다. 타자 힐리어드는 생각 외로 홈런을 많이 생산해 KT로서는 성공적이었다고 볼 수 있다. 2위 삼성 라이온즈는 페덱과 보스가 큰 화제 속에 가세했다. 페덱은 첫 경기 롯데에는 잘 견뎠으나 3경기를 본 결과 그다지 위력이 있는 투수는 아니다. 제구력에 의존하고 체인지업을 많이 쓰는데 뚝 떨어지거나 꺾이는 게 아니라 희미하게 움직여 가운데 높이 형성되는 공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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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강민호 전격 말소 "부상 특이 사항은 없다" 김진욱도 한 차례 선발 제외→1군 동행
롯데 자이언츠의 좌완 투수 김진욱(24)과 삼성 라이온즈의 베테랑 포수 강민호(41)가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다행히 이들 모두 팬들이 우려할 만한 '부상 악재'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KBO(한국야구위원회)는 야구가 없는 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각 팀의 1군 엔트리 변동 사항을 알렸다. 이에 따르면 삼성은 포수 강민호와 함께 외야수 김헌곤을 말소했고, LG 트윈스는 포수 김민수와 투수 김윤식을 1군에서 제외했다. 이 외에도 NC 다이노스 내야수 도태훈, 두산 베어스 투수 김한중이 각각 1군 엔트리에서 이름을 지웠다. 롯데는 김진욱을 엔트리에서 빼줬다. 국가대표 좌완 투수 김진욱의 이름이 눈에 띈다. 김진욱은 이번 시즌 19경기에서 5승 5패 평균자책점 3. 13의 기록을 남겼다. 지난 6월 17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된 것을 제외하면 꾸준하게 선발 로테이션을 돌았지만 시즌 2번째 말소다. 최근 등판에서 계속해서 양쪽 햄스트링 경련 증세로 인해 5이닝을 초과하는 투구를 하지 못했다.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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