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류혜영-고경표, 16년지기 찐친의 심쿵 모먼트 포착

'나 혼자 산다' 류혜영-고경표, 16년지기 찐친의 심쿵 모먼트 포착

최재욱 ize 기자
2026.08.07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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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혜영과 고경표가 MBC '나 혼자 산다'에서 16년 지기 찐친의 케미를 선보이며 서울 도심 산책에 나섰다. 두 사람은 블랙 선글라스와 티셔츠로 맞춘 듯한 패션을 선보였으며 고경표는 자신의 패션을 행복 감추기 패션이라고 지칭해 웃음을 안겼다. 이들은 삼순이 계단을 오르며 예측불가 토크와 심쿵 모멘트를 펼치는 등 다채로운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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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에서 배우 류혜영과 고경표가 맞춰입은 듯한 블랙의 ‘찐친룩’ 패션에 숨은 비밀(?)을 공개한다.

오늘(7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문기영, 정지운)에서는 류혜영이 16년 지기 찐친 고경표와 추억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공개된다.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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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류혜영과 고경표가 서울 도심을 걸으며 한여름을 온몸으로 만끽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블랙 선글라스와 티셔츠 등 똑 닮은 블랙의 ‘찐친룩’으로 묘한 케미를 발산한다. 고경표는 ‘찐친룩’에 대한 숨은 비밀도 공개하는데, “말라보이거든”이라며 자신의 패션이 ‘행복 감추기’ 패션이라고 지칭해 폭소를 안긴다.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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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혜영은 “둘이 만나면 하염없이 걸어요”라며 고경표와 자주 산책을 하며 이야기를 나눈다고 밝힌다. 이번엔 류혜영이 준비한 코스로 걷기 시작하는데, 내려 쬐는 한낮의 햇볕에도 땀을 흘리면서도 두 사람은 “최고의 여름이야”라고 입을 모은다.

한참을 걷던 고경표는 거리를 걷는 학생들을 보며 “우리를 알아볼까?”라고 하더니, 스스로 선글라스를 벗고 먼저 해맑게 인사를 건넨다. 갑작스런 선 인사에 놀라며 꺄르르 웃는 학생들의 반응에 고경표는 만족한 미소를 짓는다. 거리에 행복을 전파하는 고경표의 ‘아무 인사(?)’가 계속되자, 류혜영은 놀라움과 감탄에 웃음을 터트린다.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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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불가 토크를 펼치며 한참을 걷던 류혜영과 고경표가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에 등장했던 일명 ‘삼순이 계단’에 오르는 모습도 공개되는데, 예상치 못한 심쿵(?) 모멘트가 펼쳐진다고 어떤 상황들이 벌어질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찐친’ 류혜영과 고경표의 한여름 산책 현장은 오늘(7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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