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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영 어쩌나…"고3 아들 룩희, SAT 앞두고 축구 올인, 걱정"
배우 손태영이 고3 아들 룩희의 입시를 두고 답답한 마음을 전했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Mrs. 뉴저지 손태영'에는 '살림만 하던 손태영이 뉴욕 한복판 패션쇼에 등장하자 일어난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손태영은 패션쇼 참석을 위해 화장을 하고 등장해 지인을 놀라게 했다. 지인은 "룩희는 새카맣게 탔더라"며 손태영 아들의 안부를 물었다. 손태영은 "걔는 축구 시작하자마자 그렇게 됐다"며 "다친 데가 아직 안 나았는데 아파도 하는 열정이 있다"고 룩희의 남다른 축구 열정을 전했다. 특히 손태영은 "고3인데 그럴 때냐, 축구에 올인할 때가 아닌데 걱정"이라며 "고3은 해피하면 안 된다. 학교 코치님도 다 새로 바뀌어서 더 파이팅이다. 고3을 왜 이렇게 부르나. 일주일에 다섯번씩 부른다"고 말하고는 한숨을 쉬었다. 특히 손태영은 "SAT(미국 대학입학자격시험)가 오늘이었다. 그런데 이번 주 계속 축구했다. 물론 집에서 자기가 공부한다. 그런데 부모 입장에서는. "이라며 한숨을 쉬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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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이유를 찾나, 실력으로 진 것"…야구 한일전 참패에 쓴소리
전직 프로야구 선수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야구 대표팀이 일본에 완패한 것을 두고 "실력으로 진 것"이라며 기본기와 선수 육성 시스템을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강리호는 2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포볼왕강윤구'에 공개한 영상을 통해 최근 한국 대표팀의 경기력을 평가했다. 그는 일본전 패배의 원인으로 수비를 비롯한 기본기 부족을 꼽았다. 타격이나 투구는 당일 컨디션에 영향을 받을 수 있지만 수비는 기복이 없어야 하는 가장 기본적인 부분이라는 설명이다. 강리호는 "한국은 실책 하나 나오는 것을 너무 쉽게 생각하는 것 같다"며 "수비에서부터 안 되는데 어떻게 이기느냐"고 지적했다. 일본 대표팀이 사회인 야구 선수들로 구성됐다는 점을 패배의 이유로 삼아서도 안 된다고 봤다. 강리호는 일본 선수들을 사실상 프로급 실력을 갖춘 선수들로 평가하면서 "일본이 잘했다기보다 실력으로 졌는데 무슨 이유를 찾으려고 하느냐. 그냥 진 것"이라고 말했다. 투수들의 경쟁력에도 변화가 필요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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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멘텀스페이스, '반작용 휠' 누리호 5차 탑재 우주 실증 나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위성 자세제어 부품(반작용 휠) 스타트업 모멘텀스페이스가 다음달 초 발사 예정인 누리호 5차에 자사 반작용 휠을 탑재해 우주 실증에 나선다. 회사는 이번 실증이 완료되면 위성 제조사가 요구하는 상용 공급 조건을 충족하게 되면서 본격적인 매출 발생을 전망하고 있다. 21일 모멘텀스페이스에 따르면 반작용휠(Reaction Wheel)은 위성 내부의 휠을 회전시켜 발생하는 반작용 토크로 위성의 자세를 정밀 제어하는 핵심 구동 부품이다. 통신·지구관측·항법 등 대부분의 위성에 필수지만 국산화율은 사실상 0%로 전량 해외 수입에 의존해 왔다. 이 부품은 개당 1000만원을 넘는 고가에 커스터마이징도 어려워 국산화 수요가 높다. 정부는 2031년까지 공공위성 170여 기 개발을 계획하고 있으며, 국내 민간 기업들의 위성 발사 계획도 150기에 이를 것으로 예상돼 핵심부품 국산화 수요가 빠르게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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