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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변우석, 야구장 키스 해피엔딩...자체 최고 13.8% 종영 [종합]
아이유, 변우석의 해피엔딩이 펼쳐진 '21세기 대군부인'이 '토요일 시청률 전체 1위'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최종회(12회)에서는 성희주(아이유 분), 이안대군(변우석 분)이 새로운 미래를 시작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안대군이 왕으로 즉위한 후, 군주제 폐지를 성사시켰다. 반발의 세력도 있었지만, 국민 투표로 이뤄진 결과 군주제는 사라졌다. 마지막 왕은 이완으로 기록됐다. 왕의 자리에 오른 이안은 이완이라는 자신의 이름을 되찾게 됐다. 군주제 폐지 후, 성희주와 이완은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성희주는 캐슬뷰티 대표로 복귀했고, 이완은 왕이 아닌 삶을 시작했다. 특히 이완은 그간 왕족으로 살아오면서 하지 못했던 생활을 할 수 있었다. 체통도 내려놓고, 음식도 먹고 싶은 것은 먹을 수 있었다. 아내 성희주를 향한 마음 표현도 감추지 않고 할 수 있었다. 성희주, 이완의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된 '21세기 대군부인'. 시청률도 해피엔딩이었다. 최종회(12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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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한 감사' 공명, 앙심 품은 홍우진에 피습 당해...시청률 5.8% [종합]
'은밀한 감사' 공명이 피습을 당했다. 이 소식을 들은 신혜선은 패닉에 빠졌다. 지난 16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 7회에서는 주인아(신혜선 분)의 애틋한 과거가 드러났다. 주인아와 전재열(김재욱 분)이 과거 연인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진 가운데, 노기준(공명 분)의 흔들림 없는 직진도 계속됐다. 세 사람의 엇갈린 관계가 이어지면서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이런 가운데 '은밀한 감사' 7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5. 8%를 기록했다. 직전 방송분 6회 시청률 9. 4%보다 4. 4% 하락한 수치. 그러나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 주인아와 전재열의 과거가 베일을 드러났다. 위태롭게 서 있던 전재열을 살게 한 건 주인아였다. 삶의 이유를 놓아버리려던 전재열에게 우연히 만난 주인아는 구원이었다. 살아서 다시 만나자던 주인아와 해무그룹 회식 자리에서 3년 만에 운명처럼 재회한 전재열은 서로의 결핍을 채우며 가까워졌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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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팬' 2학년 유격수가 15년 만의 우승 이끌다! 충암고 오유찬 "박찬호 선배처럼 되고 싶다"
충암고등학교 2학년 오유찬(17)이 5년 만의 전국대회 우승에 벅찬 심정을 드러냈다. 충암고는 1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80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전에서 대전고를 10-4로 꺾었다. 1990년, 2009년, 2011년 이후 15년 만의 황금사자기 우승이다. 또한 2021년 청룡기-대통령배 제패 후 5년 만의 전국대회 우승이기도 하다. 주전 선수들의 부상 공백 속에 시작한 대회였다. 2학년 에이스 조성준(17), 유격수 성세람(18) 등이 부상으로 나서지 못했지만, 탄탄한 뎁스가 충암고를 결승 진출까지 이끌었다. 특히 2학년 유격수 오유찬의 활약이 돋보였다. 이영복 감독은 오유찬을 기용한 이유로 "중학교 때부터 유격수를 했던 선수라 가장 적합했다. 수비나 공격뿐 아니라 투수로서도 자기 역할을 다 해줬다. 워낙 제구가 좋아서 투수들이 흔들릴 때 나가서 정말 잘해줬다"고 설명했다. 감독의 기대대로였다. 오유찬은 황금사자기 6경기에서 주전 유격수로 출전하며 타율 0. 267(15타수 4안타), 5타점 2득점 2도루 5볼넷 4삼진으로 알토란 같은 활약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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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보잉 200대" 주장에…中 "일정부분 합의, 협상 중"
중국이 미국과 무역·투자 이사회를 설립해 동등 규모 제품에 대한 상호 관세를 인하하는데 서로 동의했다고 밝혔다. 미국산 항공기 구매에 대해서도 일정부분 합의에 도달했다고 했다. 하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이징 정상회담 후 귀국길에 밝힌 내용과는 온도차가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관세 인하에 대한 별다른 언급은 없었던 반면 항공기 구매에 관해선 중국이 보잉 200대를 구매하기로 했고 향후 이를 750대까지 늘릴 수 있다고 구체적으로 말했다. 중국은 양국이 여전히 관련 성과의 세부 사항을 협상 중이라고 했다. 중국 상무부는 16일 홈페이지를 통해 대변인 명의로 양국은 기존 협상 성과를 계속 이행하기로 했으며 관세 배치와 관련해 긍정적인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밝혔다. 중국 상무부는 이와 관련, "양국은 무역이사회와 투자이사회를 설립해 무역·투자 분야에서 서로의 관심 사항을 논의하기로 했다"며 "양국은 무역이사회를 통해 일부 제품의 관세 인하 문제를 논의하며 원칙적으로 서로 관심을 갖는 동등 규모 제품에 대해 상호 관세를 인하하는 데 동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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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급 '4:0→4:4→6:4→6:7→8:7→9:7→9:9→10:9' 잠실벌 연장 11회 대혈투! 결국 강승호 끝내기 '영웅 등극'... 두산-롯데 1승 1패 원점 [잠실 현장리뷰]
두산 베어스가 롯데 자이언츠와 연장 11회 혈투 끝에 짜릿한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두산은 1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진 롯데와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 연장 11회 승부 끝에 10-9로 승리했다. 이로써 두산은 연패를 '3'에서 끊고 19승 1무 22패를 마크했다. 반면 롯데는 전날(15일) 한 점 차 승리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한 채 16승 1무 23패를 기록했다. 이날 두산은 정수빈(중견수), 박찬호(유격수), 손아섭(지명타자), 카메론(우익수), 양의지(포수), 김민석(좌익수), 박지훈(3루수), 오명진(2루수) ,강승호(1루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좌완 잭로그였다. 롯데는 황성빈(중견수), 고승민(2루수), 레이예스(지명타자), 나승엽(1루수), 한동희(3루수), 유강남(포수), 전준우(좌익수), 전민재(유격수), 손호영(우익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박세웅이었다. 두산은 1회말 대거 4득점에 성공, 롯데의 기선을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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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기 1위' 김기동 서울 감독 "안쓰럽다고 생각할 만큼 힘들어한 선수들, 정신력으로 이겨냈다" [대전 현장]
대전하나시티즌 원정 승리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전 휴식기를 1위로 마친 FC서울 김기동 감독이 "선수들이 정신력으로 이겨낸 덕분에 승리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김기동 감독은 16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5라운드 원정경기 대전전 2-1 승리 후 기자회견에서 "예상대로 쉽지 않은 경기였다. 선수들이 '안쓰럽다'고 생각할 만큼 처지고 힘들어했지만, 정신력으로 이겨낸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서울은 전반 24분 안데르손의 선제골로 균형을 깨트리고도 후반 25분 정재희에게 동점골을 실점한 뒤 급격하게 흔들렸다. 그러나 후반 43분 이승모의 극적인 결승골이 터지면서 결국 2-1로 승리했다. 김기동 감독은 "선수들이 너무 많은 경기를 치렀다. 2주 동안 5경기를 뛰면서 체력적으로 힘들어하는 상황이었다. 날씨도 더워서 플랜을 어떻게 가져갈까 고민이 컸다"고 돌아봤다. 이어 "전반에는 볼을 돌리면서 상대를 뛰게 했다. 경기 운영적인 면에선 잘 이뤄졌는데, 후반에 상대가 골을 넣기 위해 많이 올라오면서 문제가 생겼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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