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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령·배임' 조현범 한국앤컴퍼니 회장, 오늘 대법원 선고
횡령·배임 혐의로 2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은 조현범 한국앤컴퍼니 그룹 회장에 대한 대법원 선고가 이뤄진다. 조 회장은 1심에서는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대법원 1부(주심 마용주 대법관)는 8일 특정경제범죄법상 횡령·배임 등 혐의를 받는 조 회장에 대해 선고공판을 진행한다. 이는 지난해 12월 검찰 측과 조 회장 측이 각각 상고한 데 따른 것이다. 3심은 법률심으로, 사실관계에 대한 직접적 판단을 내리지 않고 원심의 법률적 판단이 적절했는지 여부를 가린다. 2심 재판부는 조 회장이 임원 박 모 씨와 공모해 개인적으로 사용할 차량 5대를 계열사 명의로 구입·리스하고, 법인 카드를 사적으로 유용한 혐의 등을 업무상 배임죄로 인정했다. 또 조 회장은 2014년 2월~2017년 12월 한국타이어가 계열사 한국프리시전웍스(MKT)로부터 약 875억원 규모의 타이어 몰드를 사들여 MKT에 유리한 단가를 책정해 가격을 부풀려 구매한 혐의를 받는다. 한국타이어 그룹 인수 전까지 한 적 없던 배당을 통해 조 회장에게 2012년부터 2017년까지 약 64억원을 배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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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댑터만 있으면 OK"…워터, 테슬라에 고속도로 350㎾ 초급속 충전기 개방
전기차 급속 충전 네트워크 워터가 고속도로 휴게소에 설치된 350㎾급 초급속 충전기를 테슬라 차량에도 전면 개방한다고 7일 밝혔다. 테슬라 차주는 테슬라 정품 DC콤보 어댑터(CCS 콤보 1 어댑터)를 사용해 워터의 고속도로 초급속 충전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테슬라 차량은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워터의 NACS·DC콤보 호환 200㎾ 급속 충전기만 사용해왔다. 이 호환 충전기는 김해금관가야휴게소(기장·창원 방향), 장유휴게소, 진영휴게소 등 전국 46개 휴게소에 69기 규모로 설치돼있다. 최근 국내 전기차 시장에서 테슬라 비중이 빠르게 확대되는 가운데 일부 휴게소에서 충전 대기 수요가 가파르게 늘어나는 상황이다.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지난 3월 말 기준 테슬라의 국내 누적 신차등록 대수는 17만4680대로 수입차 브랜드 1위다 . 모델Y 단일 차종(11만4472대)이 BMW·벤츠·아우디 3사 전기차 합계를 웃돈다. 이번 개방으로 테슬라 차량도 전국 워터 고속도로 휴게소에 구축된 350㎾ 초급속 충전기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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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기자협회 '5월의 차'에 현대차 '더 뉴 스타리아 일렉트릭'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는 '2026년 5월의 차'에 현대자동차 '더 뉴 스타리아 일렉트릭'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산하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는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 출시된 신차와 부분변경 모델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해 '이달의 차'를 발표한다. 평가 항목은 △내·외부 디자인 및 감성 품질 △안전성 및 편의 사양 △동력 성능 △에너지 효율성 및 온실가스 배출 △상품성 및 구매 의향도 등 5개 부문이다. 지난달 선보인 신차 중 아우디 '더 뉴 아우디 A6', 포르쉐 '신형 911 터보 S', 현대차 '더 뉴 스타리아 일렉트릭'이 5월의 차 후보에 올랐다. 경쟁 끝에 현대차 더 뉴 스타리아 일렉트릭이 50점 만점 중 37. 7점을 획득해 5월의 차에 최종 선정됐다. 이 차량은 상품성 및 구매 의향도 부문에서 10점 만점 중 8. 3점을 받았다. 안전성 및 편의 사양 부문에서 8점, 에너지 효율성 및 온실가스 배출 부문에서 7. 7점, 동력 성능 부문에서 7점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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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어플라이언스, 위성·데이터 인프라사업 '본격 시동'
자율주행 및 커넥티드카 솔루션 전문기업 모바일어플라이언스가 글로벌 완성차향 공급 회복을 발판 삼아 위성통신과 데이터 인프라 등 미래 신사업 확장에 본격적인 드라이브를 건다고 30일 밝혔다. 모바일어플라이언스는 최근 벤츠, 아우디 등 유럽 프리미엄 신차 라인업에 제품 공급을 본격화하며 전장 본업의 회복이 가속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이 복업을 동력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위성 및 데이터센터 인프라 영역으로 확장해 '제2의 도약'에 나선다. 앞서 모바일어플라이언스는 지난달 이상목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 최재유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 전상훈 서울대학교 항공우주공학과 교수 등을 영입하며 위성사업 진출을 발표했다. 모바일어플라이언스는 저궤도 위성을 활용한 통신 서비스와 데이터 처리 기술을 통해 극지, 해상, 원거리 지역 등 기존 통신망의 한계가 있는 환경을 공략한다. 이는 향후 물류, 에너지, 국방 등 광범위한 산업군과 연결되는 핵심 인프라다. 데이터센터 사업 역시 구체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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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코리아, 서초 전시장 신규 오픈…A6 전용공간 마련
아우디코리아의 공식 딜러사인 KCC오토리움이 아우디 서초 전시장을 신규 오픈한다고 29일 밝혔다. 아우디 서초 전시장은 서초, 강남 지역의 프리미엄 고객을 위한 새로운 브랜드 거점이다. 도심 주요 핵심 상권을 찾는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아우디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총 4개 층 규모의 전시장으로 전시·상담 공간을 유기적으로 구성해 쾌적한 전시 환경과 효율적인 고객 동선을 구현했다. 전시장은 반포대로 대로변에 위치해 강남, 서초, 반포 등 인근 주요 지역은 물론 경기 남부권에서도 접근이 용이하다. 또 지하철 3호선 남부터미널역과 2호선 서초역 인근에 자리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고객의 방문 편의성도 높였다. 전시장 내에는 최근 출시한 아우디의 대표 프리미엄 세단 '더 뉴 아우디 A6'의 전용 공간이 마련돼있다. 방문 고객들은 차량에 담긴 아우디만의 혁신적인 기술력과 프리미엄 디자인을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고객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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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강북 전시장 새 단장…A6 전용공간 마련
아우디코리아는 아우디 공식 딜러사인 고진모터스가 서울 강북구 미아동에 아우디 강북 전시장을 새로 단장해 개장한다고 27일 밝혔다. 아우디 강북 전시장은 기존 미아 전시장을 재단장해 새롭게 선보이는 공간이다. 연면적 1472㎡ 규모의 전시·상담 공간과 고객 동선을 고려한 공간 구성으로 보다 편리하게 아우디 차량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 1번 출구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입지 강북의 주요 간선도로인 도봉로 대로변에 자리해 의정부·종로 방면 등 다양한 지역에서 접근성이 뛰어나다. 특히 이번 강북 전시장에서는 최근 출시한 아우디의 대표 프리미엄 세단 '더 뉴 아우디 A6' 전용 공간이 마련됐다. 전시장을 방문한 고객들은 차량에 담긴 아우디만의 혁신적인 기술력과 프리미엄 디자인을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한편 아우디 강북 전시장에서는 이번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고객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다음달 31일까지 전시장 방문 후 QR 등록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아우디 라이프스타일 굿즈를, 견적 상담 고객에게는 추가 혜택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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