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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S 우주항공&UAM→PLUS 우주항공' ETF 명칭 변경
한화자산운용은 'PLUS 우주항공&UAM' ETF(상장지수펀드)의 명칭을 'PLUS 우주항공' ETF로 변경한다고 28일 밝혔다. 한화자산운용은 투자 대상을 명확히 하고, 상품명의 직관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명칭 변경을 진행했다. PLUS 우주항공 ETF는 한국의 우주 밸류체인 기업들에 투자하는 국내주식형 상품이다. PLUS 우주항공 ETF는 스페이스X와 직접적인 경쟁 관계에 놓이게 되는 미국 우주항공 기업들보다, 스페이스X 공급망에 편입돼 수혜가 기대되는 국내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전략을 택했다. 이달 초 진행한 ETF 리밸런싱(종목 정기변경)에서는 한화, 대한항공을 편출했고, 스페이스X에 니켈 합금을 공급하는 스피어, 아시아 최대 위성 지상국 서비스 플랫폼 컨텍을 신규 편입했다. 이 밖에도 스페이스X에 핵심 첨단 금속을 공급하는 에이치브이엠(HVM)', 발사체 구조물 부품 및 항공우주용 원소재를 스페이스X에 공급하는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인공위성 전문 기업 쎄트렉아이, 위성통신 안테나 설계·제조 기업 인텔리안테크 등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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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YC·a16z 선택 받았다"…크루캐피탈, 포트폴리오 성과 공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시급제 노동자 대상 구직 플랫폼 '반다나'가 미국 제너럴캐털리스트와 크래프트벤처스 등으로부터 2800만달러(약 42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세무 자동화 AI '솔로몬'도 베세머벤처파트너스로부터 1500만달러(약 226억원) 규모 프리시리즈A 투자를 받았다. 초기 스타트업 투자사 크루캐피탈이 포트폴리오사들의 주요 실적과 관련해 미국의 대표적인 AC(액셀러레이터)와 VC(벤처캐피탈)로부터 잇따라 후속 투자를 유치하며 성과를 내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2023년 설립된 크루캐피탈은 미국과 한국 시장에서 글로벌 진출 가능성이 높은 초기 기업을 발굴해 프리시드 단계에 투자한다. 현재 32곳의 포트폴리오를 운용 중이며 매년 10건 이상의 초기 투자를 집행하고 있다. 주요 투자 분야는 AI, 로보틱스,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등이며 최근에는 컨슈머 AI와 B2B(기업간거래) AI 분야 비중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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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학원 팻말 단 기아차, 베를린 스타트업 허브에 놓인 이유
베를린 중심지 알렉산더 광장에서 차로 약 15분, 운하를 따라 늘어선 한적한 로뮐렌 거리에 육중한 붉은 벽돌 건물이 나타났다. 과거 아그파 필름을 생산하던 공장이었던 이 부지는 현재 독일 스타트업 생태계 거점 CIC(Cambridge Innovation Center) 베를린으로 탈바꿈했다. 지난달 24일 방문한 이 건물 1층 로비에 들어서자 영화 '백투더퓨처'의 타임머신으로 알려진 드로리안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 차량은 단순한 전시물이 아니라 입주 기업들이 개발한 소프트웨어를 실제 차량과 연동해 보여주는 시연 장치로 활용된다. 블록체인 기반 전기차 결제 솔루션 기업 등이 이 차를 활용했다. ━스타트업·인큐베이터·대학 '한 공간'에━CIC 베를린은 미국·유럽·일본에 거점을 둔 공간 운영사 CIC의 베를린 캠퍼스다. 5개 층에 걸친 약 1만3000㎡ 규모의 이 공간은 최근 92%입주율을 기록 중이다. 단순히 공간만 빌려주는 공유 오피스가 아니라는 점이 높은 입주율의 배경이다. 이곳에는 베를린 경제법대의 창업지원센터인 '스타트업 인큐베이터 베를린(SIB)'을 비롯해 엑셀러레이터, 교육기관, 기업들이 함께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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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보고, 여자가 그린다…미술계는 지금 '여성시대'
주요 미술관·갤러리가 여성 미술인들의 전시를 대폭 늘린다. 글로벌 트렌드가 된 '여성 미술 강조' 흐름에 발맞춰 소외됐던 여성 미술인들을 재조명하고 신진 작가를 발굴해 국내 미술 기반을 넓힌다는 목표다. 24일 리움미술관에 따르면 리움미술관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특별전 '다른 공간 안으로 : 여성 작가들의 공감각적 환경 1956-1976'을 개최한다. 여성 작가 11인을 소개하는 전시로 마르타 미누힌, 주디 시카고, 리지아 클라크 등 아시아와 유럽, 남·북미를 아우르는 미술가들의 작품이 소개된다. 우리 여성 작가 중 최초로 환경 미술을 소개했던 정강자의 '무체전'도 최초로 복원해 소개한다. 리안갤러리는 프랑스에서 활동해 오며 국제적 명성을 쌓은 1세대 여성 조각가 '윤희'의 전시를 준비한다. 금속을 기반으로 한 조각과 다양한 회화, 예측 불가능한 그만의 작업 세계를 한 데 모았다. 스페이스K는 영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작가 중 한 명인 멘지 엘-사예의 개인전을 연다. 31세로 요절한 천재 작가 차학경의 작품을 오마주한 무대로 여성과 이민자의 목소리를 복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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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안헤어, 신한SOL페이와 최대 5,000P 적립 제휴 이벤트
미용 프랜차이즈 '리안헤어(RIAHN HAIR)'가 신한SOL페이, 핸드오더와 손잡고 고객들을 위한 특별한 결제 혜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6월 20일(토)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전국 리안헤어 매장을 방문해 '신한SOL페이'로 결제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혜택은 결제 금액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리안헤어 매장에서 시술 후 핸드오더 보안QR 결제를 이용하여 신한sol페이로 결제할 경우 ▲2만 원 이상 5만 원 미만 결제 시 2,000P ▲5만 원 이상 결제 시 5,000P가 각각 적립된다. 포인트는 결제월 기준 익월 초에 일괄 적립될 예정이다. 리안헤어 매장에서 원하는 헤어 시술을 받은 뒤, 결제 시 카운터에 비치된 QR을 스캔해 신한SOL페이로 결제를 진행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이번 이벤트는 프로모션 기간 중 고객별 최초 1회에 한하여 적용된다. 단, 일부 매장의 경우 이번 이벤트에서 제외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해당 매장이 프로모션 진행 매장인지 확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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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 돈 떼먹고 명품백 샀다" SNS 초토화…지목당한 연예인 해명
개그우먼 이리안(개명 전 이장숙)이 김숙에게 빌린 돈을 갚지 않고 사치품을 샀다는 가짜뉴스에 대해 해명했다. 이리안은 지난 18일 김숙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김숙TV'에 출연했다. 이리안과 김숙은 이날 서울 강남구 한 순댓국밥집에서 KBS 12기 공채 개그맨 동기 모임을 가졌다. 김숙은 오랜만에 만난 이리안을 향해 "언니가 나 때문에 괜한 오해를 받은 적이 있다"며 미안한 마음을 털어놨다. 앞서 김숙은 한 방송에서 빌린 돈 50만원을 갚지 않고 명품 가방을 산 동기 일화를 공개한 바 있는데, 이후 온라인상에서 해당 동기가 이리안이라는 루머가 돌았다. 이리안은 "김숙 발언이 기사화된 뒤 사람들이 갑자기 내 SNS 계정과 유튜브 채널에 몰려와 욕을 했다. 네가 김숙 돈을 떼먹었냐고 했다"며 억울해했다. 그는 "무슨 일인가 싶었는데 가짜뉴스 유튜버가 제 이름과 사진을 올린 것이었다"며 "가짜뉴스에 댓글로 '저 아니다. 내려달라'고 남겼는데 삭제하더라. 너무 억울해서 숙이에게 연락했다. 숙이가 직접 댓글도 달아줬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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