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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온코퍼레이션, 맘스터치 일본 AI 광고 제작
AI 마케팅 에이전트 기업 파이온코퍼레이션이 맘스터치 일본 법인의 현지 캠페인 영상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파이온코퍼레이션은 지난 2월 맘스터치 일본 법인과 계약을 체결한 뒤 일본 소비자를 겨냥한 캠페인을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첫 캠페인 '3사이(最) 선언'은 기존 한국 광고를 번역하는 방식 대신 일본 시장을 기준으로 새롭게 기획됐다. 일본어 '最高(사이코·최고)'의 첫 글자인 '最'를 활용해 품질·서비스·공간의 세 가지 강점을 전달하고, 일본 소비자에게 익숙한 응원단 문화를 콘셉트에 접목했다. 30초 분량의 영상은 촬영 없이 AI로 제작됐으며, 공개 한 달 만에 약 50만 회의 재생 수를 기록했다. 현지에서는 "아침부터 힘을 받았다", "기세가 느껴지는 광고", "먹고 싶어졌다" 등의 반응도 나왔다. 파이온은 이번 캠페인의 콘셉트 기획부터 스토리보드, 영상 제작까지 전 과정을 맡았다. 이번 계약에는 맘스터치 일본 법인이 콘텐츠 생성 AI 에이전트 '크리젠'을 직접 사용할 수 있는 권한과 실무자 대상 워크숍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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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흔적 하나도 없다" 이 나라에선 'K'가 대세...1위 손님 노린다
"당장 수출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수요는 어느 나라보다 높습니다. 몇 년 안에 우리의 주요 시장이 되어 줄 겁니다. "(콘텐츠 플랫폼 대표) 한국 호감도가 가장 높은 국가 중 한 곳인 몽골의 K콘텐츠 수요가 지속 증가한다. 관광과 뷰티·푸드는 물론 대중문화와 문화유산까지 고르게 교류가 늘어나며 장기적으로 한류의 주요 소비국이 될 것이라는 기대도 커진다. 23일 콘텐츠·관광업계에 따르면 몽골의 한류 수요는 사상 최대 수준이다. 올해 상반기 한국을 찾은 몽골인 관광객은 8만 6000여명으로 일본(2만 9000명)을 제치고 '톱 3' 여행지가 됐다. 현지 SNS(소셜미디어)에서 K팝 관련 해시태그(#) 사용률은 20%를 넘으며, 웹툰·웹소설, 드라마, 영화 등의 현지 진출도 크게 늘었다. 뚜레쥬르·맘스터치 등 푸드 수출도 늘었으며 GS25·CU 등 'K편의점'은 현지에 900곳을 돌파했다. 전통문화 교류도 덩달아 늘어났다는 것이 특이하다. 지난달 부산에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는 몽골 흉노족 유산인 '도르릭 나르스 흉노 무덤군' 등이 세계유산 등재에 성공했는데, 우리의 국립중앙박물관이 조사·발굴을 도운 유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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