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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2024년 기준 산림산업 매출액 149.7조…전년比 0.7% ↑
2024년 기준 산림산업 매출액이 149조7000억원으로 전년의 148조7000억 원 대비 약 1조원(0. 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관련 사업체수는 15만개, 종사자 수는 57만7000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산림청은 '2025년 산림산업조사'(2024년 기준) 결과 이같이 파악됐다고 15일 밝혔다. 산림산업조사는 산림산업특수분류에 따른 130개 세분류 업종을 대상으로 매출액, 사업체, 종사자 현황 등을 표본 조사하는 국가승인통계(제136038호)다. 산림산업의 규모와 구조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실시한다. 산림산업을 6개 대분류로 구분해 분석한 결과 △임산물 도소매·운송 및 관련 서비스업이 전체 매출의 44. 3%인 66조3000억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또 △임산물 및 관련 가공품 제조업 47조원(31. 4%) △산림산업 지원서비스업 15조7000억원(10. 5%) △산림산업 투입재 산업 10조5000억원(7%) △임산물 생산업 6조1000억원(4. 1%) △산림 관련 숙박·여가 및 오락 서비스업 4조1000억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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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엔, 글로벌 오픈소스 ERP '오두'와 최우선 전략 파트너십 체결
AI(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전문기업 비투엔은 오픈소스 통합 전사적자원관리(ERP) 기업 오두(Odoo)와 최우선 전략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비투엔은 이를 계기로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한 전사적자원관리 구축·고도화 및 AI 기반 업무혁신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파트너십은 오두의 오픈소스 기반 통합 ERP 플랫폼과 비투엔의 데이터 품질, 데이터 거버넌스, 빅데이터, AI 분석 역량을 결합해 국내 기업의 디지털 전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이다. 오두는 고객관계관리(CRM), 회계, 재고, 영업, 구매, 제조, 프로젝트 관리, 전자상거래 등 기업 운영에 필요한 주요 업무 기능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글로벌 ERP 솔루션이다. 기존 대형 ERP 대비 구축 유연성과 확장성이 높고, 기업 규모와 업종에 따라 단계적으로 도입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비투엔은 이번 협력을 통해 국내 기업 환경에 최적화된 오두 ERP 구축, 업무 프로세스 컨설팅,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시스템 연동, 맞춤화(커스터마이징),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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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감성코퍼레이션, 자사주 소각…실적 기반 주주환원 지속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감성코퍼레이션이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중장기 주주환원 로드맵을 체계적으로 이행해 나가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자사주 소각과 배당 확대 등 시장과 약속한 주주친화 정책을 순차적으로 실행하며 코스닥 시장 내 밸류업 흐름에 발맞추는 모습이다. 감성코퍼레이션은 기 취득한 자기주식 64만 827주를 전량 소각할 예정이다. 이번 자사주 소각은 회사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감성코퍼레이션은 지난 2024년 12월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를 통해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개년간 당기순이익의 50% 이상을 자사주 취득·소각 및 현금배당 등 주주환원 재원으로 활용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이에 따라 회사는 2025년 15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해 이 중 133억원을 소각한 데 이어 지난 3월에도 20억원 규모의 자사주 추가 매입에 나섰다. 지난 4월에는 창사 이래 처음으로 총 180억원 규모의 현금배당을 단행하는 등 주주가치 제고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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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코퍼레이션, 자사주 64만주 전량 소각 결정…중장기 주주환원 로드맵 이행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기업 감성코퍼레이션이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중장기 주주환원 로드맵을 체계적으로 이행해 나가고 있다. 자사주 소각과 배당 확대 등 시장과 약속한 주주친화 정책을 순차적으로 실행하며 코스닥 시장 내 밸류업 흐름에 발맞추는 모습이다. 감성코퍼레이션은 기 취득한 자기주식 64만 827주를 전량 소각한다고 15일 공시했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23일이다. 이번 자사주 소각은 회사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의 일환이다. 감성코퍼레이션은 지난 2024년 12월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를 통해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개년간 당기순이익의 50% 이상을 자사주 취득·소각 및 현금배당 등 주주환원 재원으로 활용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이에 따라 회사는 2025년 15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해 이 중 133억원을 소각한 데 이어 지난 3월에도 20억원 규모의 자사주 추가 매입에 나섰다. 지난 4월에는 창사 이래 처음으로 총 180억원 규모의 현금배당을 단행하는 등 주주가치 제고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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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억 포기"...스타벅스, 불매 진정세에도 전 매장 '셧다운 역사교육'
스타벅스코리아가 임직원의 역사 의식과 사회적 감수성을 재점검하는 교육을 위해 국내 진출 이후 최초로 전국 매장의 영업을 일제히 조기 중단한다. '5·18 탱크데이' 마케팅 파문 수습을 위한 선불카드 전액 환불 조치 마감과 함께 본격적인 내부 조직 쇄신에 나서는 모양새다. 이번 조치로 반나절 동안 매장 문을 닫으면서 포기하게 되는 매출만 약 21억원 규모로 추산되는데 내부 인식 개선이라는 근본적인 리스크 관리에 승부수를 던졌다는 해석이 나온다. 1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스타벅스코리아는 오는 22일 월요일 오후 3시를 기해 전국 모든 매장의 영업을 조기 중단한다. 스타벅스코리아 파트너(임직원)들은 이날 영업 종료 후 전원 역사 교육 영상을 시청할 예정이다. 해당 영상은 오는 17일 진행되는 신세계그룹 차원의 임직원 대상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되며 각 점포별로 영상을 시청하며 역사 의식과 사회적 감수성을 재점검하게 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한 분의 고객, 한 잔의 음료, 우리의 이웃에 정성을 다한다'는 스타벅스 본연의 브랜드 가치를 되새기는 절차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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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아떼 액세서리, 대만에서 통했다…팝업 목표 매출 3배 달성
LF의 액세서리 브랜드 아떼가 대만 백화점 신광미츠코시 타이중 중강점에서 연 단독 팝업스토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팝업 첫날에는 고객 100여명이 입장을 기다리는 이른바 '오픈런' 현상을 빚었고 목표 대비 3배를 웃도는 매출을 거뒀다. 이번 팝업에선 르봉(RUBAN), 봉봉(BONBON), 프릴(FRILL) 등 대표 제품들이 고르게 팔렸다. 특히 르봉백이 매출을 이끌었다. 현지 고객을 겨냥한 맞춤형 기획이 호응을 얻었다. 현지 한정판 '버블티', '스카이 블루' 색상 르봉백은 준비 물량이 조기 완판됐다. 온라인에서의 관심도 오프라인 성과로 이어졌다. 아떼 액세서리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대만 고객 비중은 약 10%로 한국 다음으로 높다. 이번 팝업 개최 전부터 인스타그램을 통해 방문 일정과 제품 구매 문의가 이어졌다. 아떼는 이번 팝업을 계기로 대만 공략에 속도를 낸다. 지난 12일 대만 최대 이커머스 플랫폼 쇼피 대만(Shopee Taiwan)에 브랜드관을 열고 역직구 판매를 시작했다. 팝업 기간 현지 고객들이 제품 구매처를 문의한 만큼 쇼피 브랜드관은 상시 구매할 수 있는 채널 역할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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