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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로 1·2차 회식 최태원의 달라진 요즘 행보…"부친 성정 닮아"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직원들과의 격의 없는 소통에 청년 대상 강연까지 대중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친근한 이미지를 부각하는데 그치지 않고 인공지능(AI) 시대의 변화와 청년 세대의 역할, 한일 경제 연대 등 산업과 국가의 미래에 관한 화두를 던지기도 했다. 22일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등에 따르면 최 회장은 전날 서울 중구 을지로 달맞이광장 바베큐 본점에서 SK그룹 직원들과 식사했다. 그가 직원들과 소주와 생맥주를 곁들이며 회식하는 장면이 담긴 사진과 영상이 온라인에 잇따라 공개됐으며 이후에도 인근으로 자리를 옮겨 2차까지 이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재계 총수가 직원들과 격의 없이 어울리는 모습이 공개된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최 회장은 지난 6월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방한 당시에도 깐부치킨 회동에 두 차례 참석하며 소탈한 면모를 보였다. 재계 관계자는 "평소에도 걸어서 출퇴근하는 경우가 많을 정도"라고 전했다. 최근에는 방송 강연을 통해 자신의 관심사와 미래에 대한 구상을 직접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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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P 해킹비상' 아사히 홈페이지 차단…日 금융·항공 전방위 확산
일본 최대 맥주회사 아사히 그룹이 자사 홈페이지를 차단하고 일본 금융권 대부분이 온라인 서비스를 잠정 중단하는 등 일본에서도 PHP 보안 취약점이 발견된 데 대한 여파가 이어졌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미쓰비시UFJ은행은 22일 시스템 임시 점검을 이유로 일부 인터넷 서비스를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에 개인용 인터넷뱅킹 '미쓰비시UFJ 다이렉트'에서 투자신탁 계좌 개설과 소액투자비과세제도(NISA) 이용 신청이 중단됐고, 홈페이지로 신청하는 주택담보대출 사전심사 서비스도 멈췄다. 일본 지역 은행부터 대형 은행·증권사까지 금융권 대부분이 자사 온라인 서비스를 제한했다. 미즈호은행은 전날 중단했던 영업점 방문 예약 서비스를 22일 아침 재개했다. 다이와증권은 온라인 계좌 개설과 주소 변경 등 서비스를 중단했고, 소프트뱅크는 저가 브랜드 '와이모바일' 사이트를 닫았다. 소매·통신 등 다양한 업종으로 영향이 번졌다. 일본 최대 맥주 회사 아사히그룹은 예방 차원에서 일부 웹사이트와 시스템을 일시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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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이번엔 '힙지로'서 소주잔 들었다…직원들과 야장 회식 포착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서울 중구 을지로에서 그룹 직원들과 회식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22일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등에 따르면 최 회장이 전날 서울 중구 을지로에 있는 달맞이광장 바베큐 본점에서 식사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과 영상이 잇따라 공개됐다. 최 회장은 SK그룹 직원들과 함께 식당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 달맞이광장 바베큐는 야외 좌석과 복고풍 분위기를 앞세운 외식 브랜드다. 소금바베큐와 산청 흑돼지 소시지, 매쉬드 포테이토 등을 판매한다. 특히 을지로 본점은 이른바 '힙지로'(힙한 을지로)에 자리 잡아 젊은 층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으며 낮 시간대에도 대기 행렬이 이어지는 곳이다. 공개된 영상에는 최 회장이 직원들과 소주와 생맥주 등을 곁들이며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최 회장은 이후 인근에 있는 제주 침시술소 을지로점에서도 목격됐다. 이곳에서도 직원들과 격의 없이 대화를 나눴으며, 취기가 오른 듯한 모습으로 목소리를 높여 이야기하는 장면도 포착됐다. 최 회장은 현장에서 만난 시민들의 사진 촬영 요청에도 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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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뺑소니' 김호중, 가석방 후 수술…"현재 뛰기 어려운 상황"
'음주 뺑소니'와 이른바 '술타기' 수법으로 사회적 공분을 샀던 가수 김호중이 가석방 된 후 발목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김호중은 지난 8월쯤 모 병원에서 오른쪽 발목 수술을 받았으며 현재 물리치료 등을 통해 회복 중이다. 평소 상태가 좋지 않았는데 복역 생활까지 겹치면서 발목 상태가 악화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호중은 수술 경과를 지켜본 뒤, 왼쪽 발목 수술도 받을 계획이다. 김호중 측근은 "현재 보조기 없이 걸을 수는 있지만, 뛰거나 무리한 운동을 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라며 "활동 계획은 아직 없다. 올해는 건강 회복에만 집중할 것"이라고 했다. 김호중은 2024년 5월 서울 압구정로에서 술을 마시고 차를 몰다 중앙선을 침범해 택시와 충돌한 뒤 달아나고, 매니저에게 대신 자수하도록 한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사고 후 김호중은 편의점에서 캔맥주를 마셨고, 이로 인해 운전 중 혈중알코올농도가 특정되지 않아 음주운전 혐의는 기소 단계에서 빠졌다. 이후 그는 위험운전치상·도주치상, 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기소됐으며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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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저기에?' 관중석 '닮은꼴' 보고 넋 나간 NBA 명장, 美 발칵→알고보니...
미국프로농구(NBA) 4회 우승 경력의 '명장' 스티브 커(61)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감독이 경기 도중 관중석에서 자신과 똑 닮은 '도플갱어'를 마주하고 넋을 잃은 표정을 지어 미국을 발칵 뒤집어놓았다. 미국 매체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을 비롯한 미국 매체들은 지난 14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LA 레이커스의 프리시즌 맞대결 도중 일어난 유쾌한 해프닝을 집중 조명했다. 발단은 골든스테이트 벤치 바로 뒤쪽 관중석에 앉아 있던 한 남성이었다. 특유의 은빛 뾰족 머리와 각진 턱선, 푸른 눈동자까지 영락없는 스티브 커 감독의 모습이었다. 작전 타임 도중 우연히 관중석 뒤편을 돌아본 커 감독은 믿기지 않는 광경에 그대로 얼어붙었다. 마치 거울을 보듯 자신과 판박이인 남성을 멍하니 쳐다보며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은 것. 이른바 '동공 지진'을 일으키며 넋이 나간 커 감독의 반응은 중계 카메라에 고스란히 포착됐고, 현지 SNS를 통해 급속도로 퍼지며 수백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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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테리온, 베트남 DKNEC와 디지털트윈 에너지관리 MOU
스마트빌딩 디지털트윈 기업 에테리온이 베트남 산업자동화 기업 DKNEC그룹과 연 50만달러 규모의 디지털트윈 기반 에너지관리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협약은 하노이에서 열린 '2026 베트남 건설교통 해외수출 상담회'에서 이뤄졌다. 양사는 DKNEC가 설비를 공급한 공장·학교에 에테리온의 디지털트윈 솔루션 '파사드(FACADE)'를 적용하는 에너지관리 사업을 추진한다. DKNEC는 2000년 하노이에서 설립돼 산업 플랜트의 전기·계측·자동화와 설비 공사를 맡아 온 엔지니어링·자동화 기업이다. 에테리온은 협약 이후 DKNEC의 초청으로 하노이의 맥주 생산공장과 공정 설비 제작공장, 대학교 등을 찾아 실증 후보 시설을 점검했다. 공장에서는 냉동·증기·용수·전력 등 에너지 다소비 공정을 단일 화면에서 관리하는 방안을, 대학교에서는 캠퍼스 건물 냉방 설비 효율을 제고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양사는 시설별 디지털트윈 도입 제안·견적을 시작으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에너지 절감 성과를 베트남 탄소배출권 제도와 연계하는 방안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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