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OOO 짧다" 신동엽, 아이돌 성희롱 논란...'짠한형' 영상 삭제
방송인 신동엽이 진행하는 웹 예능에서 성희롱 논란이 불거졌다. 지난달 27일 공개된 웹 예능 '짠한형 신동엽' UV 유세윤 뮤지 편 말미에는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투바투) 수빈과 범규가 출연한 회차 예고편이 담겼다. 영상에서는 MC 신동엽이 수빈을 향해 "원래 (젖)꼭지가 내 눈처럼 몰려 있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바로 체크 들어간다"는 자막과 함께 신체를 직접 측정하는 장면이 이어졌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수빈은 "수치스럽다"고 말하며 당황한 기색을 숨기지 못했다. 이어 범규 역시 같은 방식의 상황에 놓이기도 했다. 또 MC 정호철은 "투바투를 위해 준비한 게 있다"며 자기 신체 부위를 꾸민 모습을 공개해 수빈과 범규를 경악하게 하기도 했다. 영상 공개 후 투바투 팬들을 중심으로 비판이 확산했다. 이에 짠한형 제작진은 예고편에서 해당 부분을 삭제했다. 제작진은 "예고편이다 보니 자극적"이라며 "본편을 보면 그런 오해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논란에 팬덤은 성명을 내고 "앨범 프로모션으로 출연한 콘텐츠에서 부적절한 수위의 발언과 행동이 확인됐다"며 "성희롱에 가까운 장면을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
'닥터신', 안우연, 드디어 주세빈 만남...'살얼음판 독대'
'닥터신' 안우연과 주세빈이 극강의 혼란 속 '살얼음판 독대' 현장이 공개됐다.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 연출 이승훈, 제작 티엠이그룹·씬앤스튜디오)은 앞서 4월 26일 방송된 14회에서 금바라(주세빈 분)가 종적을 감춘 상태에서 무사히 아들을 출산한 데 이어 자신의 친부 폴 김(지영산 분), 친모 현란희(송지인 분), 이부동생 모모(백서라 분)를 찾게 되는 모습이 담겼다. 더욱이 신주신(정이찬 분)과 하용중(안우연 분)이 애타게 금바라를 찾는 가운데 금바라가 재등장 엔딩으로 15회에서 펼쳐질 전개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런 가운데, '닥터신' 측이 2일 15회 방송을 앞두고 하용중과 금바라의 절박한 재회 대면 장면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극 중 하용중과 금바라가 심각한 분위기 속에서 마주 보고 있는 장면이다. 하용중은 금바라에게 용서를 구하며 솔직한 심정을 쏟아내는 반면, 금바라는 냉랭한 시선으로 일관하며 차가운 거리감을 드러낸다.
-
10만명이 다녀간 '취향 쇼핑'…울트라백화점은 어떻게 성공했나
두번째 시즌으로 돌아온 전시 '울트라백화점'이 종료 10일을 남겨둔 가운데 누적 관람객 10만명을 돌파했다. 쇼핑하듯 자신의 취향을 선택한다는 독특한 콘셉트로 입소문을 타며 흥행 기록을 썼다. '울트라백화점 서울 Vol 2 : 포스트 서브컬처'의 가장 큰 특징은 선택이다. 관람객은 음악이나 출판, 영화, 패션 등 여러 분야의 브랜드와 창작자를 선택한 뒤 저마다의 세계관을 경험할 수 있다. 실제 백화점에서 쇼핑을 하듯 장면을 가져가고, 이를 한 데 모아 자신만의 전시를 만든다. 비주류로 평가받던 '서브컬처'를 수면 위로 끌어올렸다는 점도 인상적이다. 독립 서점이나 영화 리뷰, 바느질 등 소수 취향이더라도 이곳에서는 주류 문화다. 총 70여곳의 단체와 크리에이터가 나서 저마다의 세계관을 선보이기 때문에 내 취향이 없을 가능성도 적다. 압도적인 규모의 보관소(아카이브)도 흥미롭다. '파인더'(탐색자)와 '콜렉터'(수집가), '커스터머'(소비자) 등 세 가지 공간으로 구성돼 관람객이 탐색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
이진숙·정진석·박민식…尹정부 인사들, '미니총선' 재·보궐 대거 도전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지는 재·보궐선거에 정진석 전 대통령실 비서실장,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등 윤석열 정부 출신 인사들이 대거 도전장을 냈다. 국민의힘은 3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자 공천 신청을 받았다. 국민의힘은 8개 지역구에서 총 25명이 공천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의 사퇴로 보궐선거가 열리는 대구 달성군에는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앞서 이 전 위원장은 대구시장 도전 철회를 선언한 뒤 대구 달성 보궐 출마설이 꾸준하게 제기돼왔다. 하정우 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출마를 선언한 부산 북구갑엔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과 KBS 기자 출신의 보수 유튜버인 이영풍 씨가 공천 신청을 했다. 박 전 장관은 18·19대 국회에서 부산 북갑 의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지사 후보 사퇴로 공석이 된 충남 공주시·부여군·청양군에선 정진석 전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공천을 신청했다.
-
'심우면 연리리' 최우진, 무공해 일등 신랑감 박순경으로 눈도장
배우 최우진이 차근차근 자신의 이름을 각인시키고 있다. 최우진은 현재 방송 중인 KBS 2TV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연출 최연수, 극본 송정림·왕혜지)에서 연리리 파출소 순경 박순경 역을 맡아 안방극장에 따뜻한 존재감을 더하고 있다. 극 중 박순경은 마을 어르신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는 일등 신랑감이다. 누구에게나 싹싹하고 편안하게 다가가는 성격에, 훈훈한 외모와 반듯한 매력까지 갖춘 인물이다. 특히 이장 부부의 외동딸 임보미(최규리)를 오랫동안 짝사랑하며 성지천(이진우)과 미묘한 삼각관계를 형성하며 극에 풋풋한 긴장감과 재미를 더하고 있다. 최우진은 박순경 특유의 맑고 무해한 매력을 자연스럽게 살리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차분한 목소리와 따뜻한 눈빛, 여유로운 표정 연기가 캐릭터와 어우러지며 매회 안정적인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로맨스 라인 속 감정 표현도 눈에 띈다. 최우진은 짝사랑의 설렘과 조심스러운 질투, 상대를 향한 진심을 과하지 않게 풀어내며 박순경의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가고 있다.
-
'미니 총선' 재보궐 14곳으로 확정…부산 북갑·경기 평택을 등
6·3 전국동시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지역이 14곳으로 확정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30일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는 2026년 4월30일까지 당선무효나 사직 등으로 선거의 실시사유가 확정된 선거구를 대상으로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재선거가 치뤄지는 곳은 △경기 평택을 △전북 군산·김제·부안갑 등 2곳이다. 두 지역은 각각 이병진·신영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당선무효로 재선거가 진행된다.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곳은 △부산 북갑 △대구 달성 △인천 연수갑 △인천 계양을 △광주 광산을 △울산 남갑 △경기 안산갑 △경기 하남갑, 충남 공주·부여·청양 △충남 아산을 △전북 군산·김제·부안을 △제주 서귀포시 등 12 곳이다. 선관위는 "공무원 등 입후보가 제한되는 사람이 재·보궐선거에 출마하기 위해서는 선거일 전 30일인 5월 4일까지 사직해야 한다"며 "사직시점은 수리 여부와 관계없이 사직원이 소속 기관에 접수된 때로 본다"고 했다. 그러면서 "선거사무일정 및 선거기간은 제9회 지방선거와 동일하다.
입력하신 검색어 맥 미니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