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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세 먹방 인플루언서 돌연사..."억지로 토했더니" 사흘 전 영상서 한 말
중국의 먹방(먹는 방송) 인플루언서가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24세. 9일 글로벌타임즈 등 중국 매체에 따르면 먹방 인플루언서 잉잉(본명 천쯔이)의 부모는 지난 4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딸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잉잉은 2002년생으로 숏폼 플랫폼 콰이쇼우에서 '간판잉잉'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며 한 번에 많은 양의 음식을 먹는 콘텐츠로 인기를 끌어 약 120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했다. 잉잉은 사망 사흘 전인 지난달 14일에 올린 마지막 영상에서 먹방을 하면서 건강 상태가 심각해졌다고 밝혔다. 그는 "반복된 과식으로 칼륨 수치가 크게 떨어져 병원 치료를 받았다"고 했다. 먹방을 하면서 구토 유도를 했던 것이 저칼륨과 관련이 있다고도 털어놨다. 그는 과거에도 같은 이유로 병원에 입원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면서 "돈을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건강이 항상 우선이어야 한다"고 팬들에게 당부했으나, 영상 공개 사흘 만에 사망했다. 앞서 잉잉은 먹방이 시청자를 끌어들이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음식을 먹어야 한다고 토로했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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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밥상' 이찬원, 황진이와 어부의 삶 체험 "바모스!"...침샘 자극 먹방
'한국인의 밥상' 15주년 특집에서 이찬원이 어부의 삶 체험에 나섰다. 오는 10일 KBS 1TV '한국인의 밥상' 15주년 특집 2부 '한 상 배워갑니다'가 방송된다. 2부에서는 최수종, 이찬원, 윤주모 3MC가 글로벌 밥파원들과 짝을 이루어 한식의 깊은 맛의 비밀을 배우는 현장이 펼쳐진다. 본 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컷에는 신비한 토굴부터 서해 바다까지 찾아 나선 출연진과 글로벌 밥파원들의 역동적이고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가 담겼다. 최수종은 로버트 부녀와 함께 새우젓의 본고장 홍성의 광천 토굴을 찾아 전통 발효의 비밀을 탐구한다. 은은한 등불 아래 서늘한 기운을 품은 토굴 속 새우젓은 단순한 조미료를 넘어 한국인의 지혜가 담긴 보물이었다. 푹 익어 깊은 감칠맛을 내는 새우젓의 매력에 글로벌 밥파원들 역시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윤주모 셰프는 깻잎을 사랑하는 뉴요커 밥파원 멜린다와 함께 편안한 일복을 입고 마을 어르신으로부터 제철 나물 요리를 배운다. 손끝에서 완성되는 손맛에 푹 빠진 멜린다와 옆에서 "손맛 괜찮아요?"라며 흐뭇하게 바라보는 윤주모의 다정한 케미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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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나면,' 유재석, 초유의 소품 먹방..."내가 먹어버렸네"
'틈만나면,' 유재석이 예상치 못한 소품 먹방 사태를 일으켰다. 8일 오후 방송될 SBS '틈만나면,'에서는 '투유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친구(게스트)로 주우재, 존박이 홍대 일대의 틈새 시간을 찾는다. 이날 유재석, 유연석, 주우재, 존박이 도전한 게임은 반사판을 튕겨 간식박스를 세우는 미션이다. 네 사람은 온몸으로 각도를 맞춰야 하는 고난도 미션에 초긴장 상태에 돌입한다. 심지어 가장 차분하던 존박마저 "이렇게까지 집중해 본 적이 없어"라고 에너지 고갈을 호소하며 털썩 주저앉아 폭소를 유발한다. 유재석은 당이 떨어진 나머지 순식간에 간식박스를 뜯어먹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유재석은 틈주인과 과자를 나눠 먹던 것도 잠시, "죄송해요 내가 먹어버렸네"라며 뒤늦게 머쓱해하고 말아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네 사람의 영혼이 탈탈 털린 간식박스 게임은 과연 어떤 결말을 맺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이날 '틈만나면,'의 공식 굿즈 에디션에 숨겨진 특별한 비하인드가 공개돼 흥미를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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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니보틀 "여자친구와 10살 차이"…누리꾼 오해 정정
유튜버 빠니보틀이 여자친구와의 나이 차이를 둘러싼 오해를 바로잡았다. 지난 2일 유튜버 조매력의 치지직 채널에는 '미국 캠핑장 먹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빠니보틀은 해당 영상에 출연해 자신의 여자친구에 대해 이야기했다. 영상에서 빠니보틀은 여자친구를 공개하게 된 이유에 대해 "제가 유튜브 영상 찍을 때 '얼굴 안 나오게 해달라'고 하면 모자이크 처리를 하는데, 요청이 없으면 해외 분들은 동의 없이 공개한다"며 "제 여자친구도 특별한 이유 없이 꽁꽁 감출 이유가 있나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여자친구는 원래 말이 없는 편이라며 "인플루언서도 안 하고 싶다고 하더라. 가정주부를 하고 싶어 한다. (밖에서)일하지 말고 그냥 집에서 일하라고 했다"고 말했다. 그는 "제가 지금 일하는 수입이 괜찮아서 그런 것"이라며 "여자친구가 돈을 많이 벌면 제가 가정주부를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때 한 누리꾼이 "여자친구와 13살 차이가 맞느냐"고 묻자 빠니보틀은 "10살 차이"라고 정정했다. 그러면서 "나는 13살 차이라고 한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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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 3㎏ 먹방' 도전 유튜버, 먹뱉·구토하고..."고깃값 20만원도 못내"
고깃집 먹방 이벤트에 도전했다가 실패한 손님이 결제할 돈이 없다며 버티는 일이 벌어졌다. 지난 21일 방송한 JTBC '사건반장'에서는 경기도 광명에서 고깃집을 운영하는 A씨의 제보가 소개됐다. A씨가 운영하는 고깃집은 손님 1명이 100분 안에 꽃삼겹살 3㎏을 먹으면 음식값을 받지 않고 상금 10만원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하고 있다. 도전에 실패할 시에는 참가자가 고깃값 20만원을 부담해야 한다. 한 남성이 식당에 연락해 이벤트에 도전하겠다고 한 건 지난 14일이었다. 남성은 예약금 1만원도 내고 오후 3시께 식당을 찾았다. 물냉면 1그릇과 음료 3개도 함께 주문했다. 그는 A씨에게 "유튜버인데 촬영해도 되냐. 구독도 부탁한다. 얼마 전 라면 먹방도 성공했다"고 자신했다. 이벤트에 도전한 남성은 초반에는 빠르게 음식을 먹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식사 속도가 느려졌다. 도중에 화장실을 다녀오기도 했다. A씨는 "화장실을 깨끗하게 청소해 놓고 20~30분 뒤에 갔는데 바닥에 토사물이 있어 치웠다. '손님이 너무 무리하시나' 싶은 생각도 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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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 후손' 난리 중에…국가유공자 후손 식당 돈쭐 하러간 가수
가수 박서진 남매가 광복절을 맞아 의미 있는 8. 15km 러닝 도전을 비롯해 국가유공자 후손 식당을 방문해 돈쭐내기를 한다. 15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박서진과 동생 효정이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 달리는 8. 15km 역사 러닝에 도전한다. 최근 역사에 관심이 커진 박서진은 역사 스토리텔러 썬킴과 함께 3·1운동의 시작점인 탑골공원을 출발한다. 박서진 남매는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 달리며 곳곳에 얽힌 역사를 알아가고, 이어 서대문형무소에서 독립운동가들이 실제 수감됐던 옥사와 열악했던 환경을 마주하며 충격을 감추지 못한다. 직접 달리고 보고 배우는 역사 러닝을 통해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가 생생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역사 러닝을 마친 박서진은 "역사를 배운 걸로 끝내지 않고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며 국가유공자 후손이 운영하는 식당을 찾아 81만5000원어치를 먹는 '돈쭐내기'에 나선다. 박서진은 목표 달성을 위해 중등 씨름부 학생들을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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