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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여고생 살해 20대 체포 및 구속…사과문 쓴 안성재[이주의 픽]
광주 여고생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남성 장모씨가 지난 5일 오전 11시24분쯤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 그가 범행을 저지른 지 약 11시간 만이었다. 장씨는 지난 5일 0시10분쯤 광주 광산구 한 고등학교 인근 도로에서 귀가 중이던 여고생 A양을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비명을 듣고 현장에 온 남고생 B군에게도 흉기를 휘둘렀다. 장씨 범행으로 A양은 사망하고 B군은 부상을 입어 병원에 이송됐다. 사건 당시 A양은 친구와 스터디카페에서 공부를 마친 후 귀가하던 길이었다. 장씨와 피해 학생들은 일면식 없는 사이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체포된 장씨는 경찰 조사에서 "사는 게 재미가 없어 자살하려다 (피해자인) 여학생이 지나가는 것을 보고 충동적으로 범행했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당초 장씨 진술에 따라 우발적 범죄로 봤으나 수사를 진행할수록 계획범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장씨는 흉기 2점을 미리 구입해 범행 이틀 전부터 몸에 소지한 채 거리를 배회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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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피셜에 깜짝"…안성재 '모수' 감싼 소믈리에 글에 또 시끌
안성재 셰프가 운영하는 레스토랑 '모수 서울'(이하 '모수')의 '와인 바꿔치기'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한 유명 소믈리에가 "발생할 수 있는 일"이라며 문제를 야기한 소믈리에를 두둔하는 글을 올렸다. 리츠칼튼호텔 수석 소믈리에 출신인 은대환 소믈리에는 지난 6일 자신이 운영하는 와인바 공식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비슷한 업계 종사자로서 팔이 안으로 굽어서 그런지 그만 회자되었으면 한다"며 최근 '모수'에서 발생한 와인 바꿔치기 논란에 대한 글을 올렸다. 은 소믈리에는 안 셰프가 밝힌 사건 경위를 확인했다며 "한 다리 걸쳐 들었던 비공식적인 내용과 비슷해 정확한 내용이라 생각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뇌피셜'(개인의 주관적인 생각이나 추측을 바탕으로 한 주장)로 얼마나 얘기가 확대 가능한지 깜짝 놀랐다"고 덧붙였다. 은 소믈리에는 '모수'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모수' 수준의 레스토랑에서 부적절한 서비스였다"면서도 경력 약 30년의 자신 역시 당황했을 때 고객에게 황당한 대응을 한 적이 여러 차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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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재 도둑 사과?..."모수 CCTV 공개하라" 비난 거센 이유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모수'의 셰프 안성재가 논란이 된 '와인 바꿔치기'와 관련해 직접 사과문을 올렸지만, 비난 여론은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사과문에 중요한 내용이 빠졌다는 지적과 CCTV를 공개하라는 주문이 빗발쳤다. 안성재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입장문을 올리고 '와인 바꿔치기'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안성재는 담당 소믈리에의 실수를 인정하며 "2005년 빈티지 와인 서빙을 인지했으나 이후 고객에게 상황을 먼저 설명하지 못한 채 서빙된 와인과 다른 2000년 빈티지 와인병을 보여드렸다"고 설명했다. 또 소믈리에가 '2000년 빈티지 와인이 병째 주문돼 1층에 있었다'고 언급한 것과 관련해서도 "당황한 나머지 사실과 전혀 다른 내용을 즉흥적으로 말씀드린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2층 백사이드 와인 공간에 2000년 빈티지와 2005년 빈티지 와인 2병이 나란히 있어 소믈리에가 처음에 2005년 빈티지 와인을 잘못 제공한 것"이라며 "고객님이 사진을 요청한 때에는 같은 공간에서 제대로 된 2000년 빈티지 와인을 가져다드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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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재 사과 1시간 만에...유튜브에 야식 영상, '싫어요' 수천개 폭발
안성재 셰프가 자신이 운영하는 레스토랑 '모수 서울'(이하 '모수')에서 발생한 이른바 '와인 바꿔치기' 논란에 대해 직접 사과한 지 1시간 만에 유튜브 영상을 올려 누리꾼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안 셰프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달 18일 '모수' 고객에게 다른 빈티지 와인을 잘못 제공한 사건에 대한 사과문을 올렸다. 그러나 사과문 게재 약 1시간 뒤 그의 유튜브 채널 '셰프 안성재 Chef Sung Anh'에는 '출출한 밤에 추천하는 야식 메뉴 4가지'라는 제목의 6분 46초 분량의 영상이 올라왔다. 제작진은 "금일 예정됐던 콘텐츠는 야식 메뉴 하이라이트로 대체하게 됐다"며 새 영상이 아닌 기존 콘텐츠를 재편집한 영상이라고 설명했다. 사과 직후 영상이 업로드되자 누리꾼들의 비판이 이어졌다. 누리꾼들은 "영상 올리지 말고 가게 신경 쓰시라" "하필 이때 이런 걸 올려야 하냐" "이 시기에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영상을 올리다니" "대응을 왜 이렇게 하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외에 "셰프님 응원해요" "욕하는 사람들은 셰프님이 뭘 하든 욕할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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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재가 밝힌 '와인 바꿔치기' 전말…"실망 죄송, 해당 직원 업무 배제"
안성재 셰프가 자신이 운영하는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모수 서울'(이하 '모수')에서 발생한 이른바 '와인 바꿔치기' 논란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안성재 셰프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논란 당시 상황 설명과 함께 사과가 담긴 장문의 글을 올렸다. 안 셰프는 "저의 업장인 '모수'에서 발생한 미흡한 서비스로 실망을 드린 점 다시 한번 정중히 사과드린다"며 "특히 이번 일로 인해 저에게 큰 실망을 느끼셨을 해당 고객분들께 다시 한번 깊이 사죄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모수'에서 발생한 모든 일은 마땅히 제 책임"이라며 "다만 현재 사실과 다른 오해들이 퍼지고 있는 것 같아 이번 일이 어떻게 발생했는지 상세히 설명드리는 것이 도리라 생각해 이 글을 쓴다"고 밝혔다. 안 셰프는 지난달 18일 레스토랑 내부 CC(폐쇄회로)TV를 통해 직원들의 동선과 와인 서비스 방식에 대해 확인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안 셰프는 테이블 담당 소믈리에가 실수로 '2000년 빈티지' 와인 대신 '2005년 빈티지'를 서빙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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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재 모수 '와인' 논란, 실수 아닌 사기…1층 손님 최대 피해자"
유튜버 와인킹이 안성재 셰프가 운영하는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모수 서울' 와인 논란과 관련해 실수가 아닌 '와인 사기'에 해당한다고 비판했다. 와인킹은 지난 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영상에서 "현재 누구도 이 사실을 생각 못 하는 것 같은데, 제가 보기에 이 모수 와인 사건 가장 큰 피해자는 문제를 제기한 2층 손님이 아니라 같은 와인을 병째 주문해서 조용히 마시고 있던 1층 손님이라고 본다"고 주장했다. 이어 "가장 무서운 점은 1층 손님은 아직도 본인이 피해자라는 사실을 모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모수 서울' 한 고객은 와인 페어링 리스트에 적힌 '2000년 빈티지 와인'이 아닌 '2005년 빈티지 와인'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이후 병 사진 촬영을 요청하자 '2000년 빈티지 병'이 제시됐다는 내용이 온라인상에 확산하며 논란이 커졌다. 이에 '모수 서울'은 지난달 23일 공식 SNS를 통해 와인 페어링 서비스 과정에서 고객에게 정확한 안내가 이뤄지지 않아 혼선을 줬다며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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