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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도 노는 계곡 바위에 '220V 콘센트'...장흥계곡 '아찔한 영업'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장흥계곡에서 물놀이객들이 감전 당할 수도 있는 위험천만한 상황을 목격했다는 제보가 전해졌다. 지난 10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지난 2일 장흥계곡을 방문했다는 유튜버 A씨의 제보가 소개됐다. A씨는 "옛날처럼 천막치고 평상 놓고 술판 벌이는 건 없었다. 오히려 데크 위에 평상을 불법건축해 영업을 하고 있더라. 사유지 뿐 아니라 국유지에도 테이블 수백개가 깔려있었다"고 상황을 전했다. 계곡을 살펴보던 A씨는 더욱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했다. 하천변에서 20m 정도 내려간 곳에 수중펌프를 이용해 인공폭포 같은 것을 만들어놓았는데, 이 콘센트가 물 가까이 방치돼있었다는 것. A씨는 "바위 쪽에 콘센트를 부착해놓고 코드를 두개 연결해놨는데 못을 박았는지, 본드를 붙였는지는 모르지만 누가 실수로 건드려서 콘센트가 물에 빠지면 나도 감전사 당하는거 아닐까 걱정이 됐다"고 밝혔다. 영상 댓글에서 자신을 현직 전기기사라고 밝힌 누리꾼은 "220V는 저전압이지만 감전되면 주위 사람은 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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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서 야경 보고 골목서 한잔"…서울시 '밤의 공원' 띄운다
서울시가 남산공원과 용마산 스카이워크, 삼성해맞이공원 등 서울 곳곳의 야경 명소를 알리고 인근 골목상권과 연계한 '체류형 야간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정원도시서울 월간 매거진 '공백(0·100)' 8월호를 '밤의 공원' 특집으로 오는 11일 발행하고 '서울 공원의 밤' 시민 사진 공모를 진행한다. '공백(0·100)'은 밀리의 서재·리디 등 국내 주요 전자책 플랫폼에 유통되는 지자체 최초의 정원·공원 월간 웹매거진이다. 이번 호에서는 서울시 민선 9기 시정 비전인 '야간경제 활성화'에 맞춰 공원의 밤을 볼거리와 즐길거리, 먹거리 등 세 가지 주제로 소개한다. 대표적인 야경 명소로는 남산 하늘숲길 노을전망대와 남산 전망대가 꼽혔다. 이곳에서는 한강과 강남, 롯데월드타워,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등 서울 전역을 조망할 수 있다. 하늘공원 전망대에서는 석양을, 삼성해맞이공원에서는 석촌호수와 한강, 도심 야경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월드컵대교와 한강의 밤을 조망할 수 있는 용왕산 스카이워크와 수목·산책로 흐름에 맞춰 따뜻한 색온도의 조명을 배치한 오목공원도 야경 명소로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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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의 여름도 롯데"…롯데백화점, 포켓몬 품은 '서머마켓' 개최
롯데백화점이 올여름 잠실에 여름을 대표하는 행사를 선보인다. 롯데백화점은 이달 16일부터 31일까지 잠실 롯데월드타워 아레나 잔디광장에서 '2026 롯데타운 서머마켓'을 1322㎡(약 400평) 규모로 선보인다. 매년 겨울 대표 콘텐츠로 선보이는 잠실 '크리스마스 마켓'에 이어 여름에도 대표 행사로 서머마켓을 기획했다. '겨울엔 크리스마스 마켓, 여름엔 서머마켓'을 정례화해 롯데타운 잠실만의 대표 축제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이번 서머마켓은 올해 출시 30주년을 맞은 글로벌 IP 포켓몬스터와 협업해 '포켓몬 메가페스타 2026: 포켓몬 별빛낙원'이라는 주제로 선보인다. 야외 잔디광장을 활용해 실내와 야외를 오가며 '몰캉스'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포켓몬 별빛낙원은 지름 25m 규모의 실내 돔과 2층 구조의 야외 컨테이너 부스로 구성했다. 잔디광장에는 높이 12. 5m의 초대형 몬스터볼 돔이 들어서고 돔 내부에는 12m 길이의 수로와 함께 초대형 미디어 월이 설치된다. 시원한 폭포 연출과 시간대별 포켓몬 영상으로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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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감히?" 문세윤, LG트윈스 팬들에게 야유받은 이유가…
문세윤이 LG트윈스 치어리더 출신 아내와 결혼을 발표한 뒤 팬들에게 야유를 받았던 일화를 공개했다. 3일 방영된 tvN '남겨서 뭐하게' 54회에서는 이영자와 박세리가 문세윤과 식사를 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영자는 문세윤의 아내를 언급하며 "와이프가 그렇게 미인이라고 한다. 치어리더 출신"이라고 말을 꺼냈다. 이에 문세윤은 "과거 LG트윈스에서 치어리더 활동을 오래 했었다"고 답했다. 이어 문세윤은 결혼 발표 당시를 떠올리며 "결혼 발표 후 팬들에게 인사하러 응원단상에 올라갔다. 그때 팬들이 나한테 야유를 보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이영자는 "그때만 해도 문세윤이 이렇게 유명하지 않았다"며 팬들의 반응을 이해한다는 듯 설명했다. 야유는 받았지만 문세윤은 미모의 아내와 결혼에 성공했다. 이영자가 "너무 돈 없이 결혼하지 않았냐"고 묻자 문세윤은 "너무 없이 했기 때문에 할 수 있었다"고 답했다. 당시 문세윤은 28살이었고 군 문제도 해결되지 않은 상태였다. 문세윤은 "그때 결혼하면 고생할 것 같아서 약혼을 하고 나중에 고백하겠다고 했었다"며 과거를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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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에서 즐기는 휴가…경기도가 꼽은 여름 명소는?
경기도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수도권에서 멀리 떠나지 않고도 피서를 즐길 수 있는 도내 자연공원 7곳을 추천했다. 남한산성·연인산·수리산 등 도립공원 3곳, 천마산시립공원, 명지산군립공원,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화성 국가지질공원이다. 숲과 계곡, 역사문화유산부터 화산과 해안이 빚어낸 지질경관까지 다양한 테마를 갖췄다. 역사 탐방과 가벼운 걷기에는 남한산성도립공원과 수리산도립공원이 적합하다. 광주·성남·하남시에 걸친 남한산성도립공원은 세계유산 성곽길을 따라 수어장대 등 역사 유산을 둘러볼 수 있다. 군포·안양·안산시에 걸친 수리산도립공원은 도심과 가까워 반나절 숲길 산행 코스로 제격이다. 여름철 시원한 계곡 산책과 산림욕을 원한다면 가평군 연인산도립공원과 명지산군립공원을 꼽을 수 있다. 특히 연인산은 용추계곡의 맑은 물과 기암괴석이 어우러져 쾌적한 휴식을 제공한다. 본격적인 여름 산행을 즐기는 등산객에게는 해발 812m의 산세와 다양한 탐방로를 갖춘 남양주시 천마산시립공원을 추천한다. 가족 단위 자연·지질 학습장으로는 지질공원이 안성맞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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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상성폭포서 물놀이 사고...10대 의식 없이 병원 이송
대구 상성폭포에서 물놀이를 하던 중 물에 빠진 10대가 병원으로 이송됐다. 23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46분쯤10대 A군은 대구 달성 유가읍 비슬산 상성폭포 아래에서 친구 3명과 물놀이를 하던 중 수심이 깊은 지점에 빠졌다. 현재 A군은 소방 당국의 구급 조치 후 의식이 없는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는 중이다. 대구시와 소방 당국 등은 사고 현장 출입을 통제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 등을 파악 중이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사고 경위의 신속한 파악을 지시하는 한편 본격적인 폭염와 최근 호우로 계곡·하천 수위가 상승하면서 물놀이 안전사고 위험이 커짐에 따라 안전대책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추 시장은 "안타까운 사고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계곡·하천 안전대책을 마련하고, 시·구·군 합동으로 안전관리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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