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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무싸' 강말금, 구교환 영화감독 입봉 결정에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종합]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구교환의 영화감독 입봉소식이 시청자들에게 아찔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연출 차영훈, 극본 박해영, 이하 ‘모자무싸’)에서 제작사 대표 고혜진(강말금)이 황동만(구교환)을 영화감독으로 데뷔시키기로 파격적인 결정을 내렸다. ‘입만 산’ 그를 냉혹한 실전의 링 위로 내던지기로 결단한 ‘멋진 보스’의 참교육이 짜릿한 전율을 일으켰다. 이에 시청률은 전국 3. 9%, 수도권 4. 5%를 기록, 전 회차 대비 대폭 상승하며 자체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방송에서 폭설을 뚫고 질주한 황동만(구교환)은 결국 영하 20도의 눈길에 차가 전복되는 사고를 당했다. 그럼에도 “도와달라”는 변은아(고윤정)와의 약속을 필사적으로 지켰다. 거꾸로 매달려 이가 부딪힐 정도로 추위에 떨면서도 그녀가 원하는 이야기를 나눴고, 변은아의 코피는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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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트 덜 조여졌다" 외쳤는데…'절벽 그네' 타던 관광객 추락사
중국 쓰촨성의 한 관광지에서 '절벽 그네'를 타던 관광객이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6일(이하 현지시간) 홍콩 더스탠다드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3일 중국 쓰촨성 화잉시 마류옌 탐험공원에서 10대 여성 류모씨가 높이 168m의 폭포에 설치된 '절벽 그네'를 타던 중 추락했다. 이 사고로 중상을 입은 류씨는 병원으로 이송되던 중 사망했다. 사고 당시 영상은 SNS(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확산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 영상에는 헬멧과 안전 하네스를 착용한 한 여성이 플랫폼에서 출발하기 직전 직원에게 "벨트가 충분히 조여지지 않았다"고 여러 차례 외치는 모습이 담겼다. 그러나 직원은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았고, 출발 직후 안전 장비가 풀리면서 여성은 절벽 아래로 추락했다. 화잉시 당국은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해 조사팀을 꾸렸으며, 이번 사고를 기업 과실에 의한 안전사고로 잠정 판단했다. 당국은 현재 관련 기관과 담당자를 상대로 조사를 진행 중이며, 유족과 합의를 마쳤다고 밝혔다. 정확한 사고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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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구석기축제 개막…체험·공연에 '2029 엑스포' 기대감↑
경기북부 대표 선사문화 축제 '제33회 연천 구석기축제'가 경기 연천군 전곡리 유적 일대에서 열리며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지난 2일부터 시작돼 오는 5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축제는 체험·공연·전시·경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약 20만㎡ 규모 행사장에서는 '의·식·주'를 주제로 한 구석기 생활 체험이 운영된다. 대형 화덕에 고기를 구워 먹는 '구석기 바비큐'를 비롯해 세계 각국 선사문화 기관이 참여하는 체험마당이 마련됐다. 낚시, 조개 공예, 석기 사용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선사시대 생활상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구석기 의상 대여와 페이스페인팅, 퍼레이드 참여 프로그램도 무료로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의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하루 30개 팀이 참여하는 '전곡리안 서바이벌: 전곡 쌍코뿔이 레이스'와 줄다리기·활쏘기 등으로 구성된 '구석기 올림픽'은 대표 참여형 콘텐츠다. 개막일에는 전곡역 일대에서 '전곡랜드 카니발'이 열려 지역 동아리와 퍼포머들이 참여한 거리 퍼레이드가 펼쳐졌으며, 축제 기간 내내 다양한 무대 공연과 거리 공연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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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무싸' 구교환-고윤정이 세상을 향해 날리는 아찔한 일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의 구교환과 고윤정이 무례한 세상을 향해 날리는 일갈이 아찔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연출 차영훈, 극본 박해영, 이하 ‘모자무싸’)에서 데뷔하지 못한 영화감독과 황동만(구교환)과 가슴에 상처가 많은 영화 PD 변은아(고윤정)가 뿜어내는 일갈이 시청자들의 가슴에 쾌감 폭포수를 조성하고 있다. 황동만과 변은아의 가슴 뻥 뚫어지는 일갈을 모아봤다. "내 인생이 왜 니 마음에 들어야 하는데요?" 황동만의 독설은 상대를 가리지 않는다. ‘의절 전도사’를 자처하며 8인회가 차마 말하지 못했던 “그만두라”는 훈수를 두는 최필름 대표 최동현(최원영)에게 황동만은 “내 인생이 왜 니 마음에 들어야 하는데요?”라고 맞받아쳤다. 이는 방송 전부터 영상을 통해 공개되며 모두의 공감을 불러 모았던 대사로, 타인의 인생을 함부로 재단하려는 오만한 세상을 향한 선전포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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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청년공약' 발표 오세훈 지원…"청년들 기회 더 크게"
국민의힘이 29일 청년공약단이 직접 개발한 공약 11개를 발표하고 6·3 지방선거 공약에 반영하기로 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국가자격증 응시료 연3회 전액 지원, 반려동물 진료비 연간 100만원 한도 소득공제 등 청년공약단이 제시한 공약에 대해 "현금성 예산을 줄이면 11개 청년 공약을 다 추진할 수 있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29일 국민의힘 청년공약단, 쓴소리위원회와 서울 서대문구 홍제천 인공폭포 인근 카페에서 '생활 밀착형 청년 공약 간담회'를 가졌다. 장 대표는 "청년 세대는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더 빠르게 배우면서 과거 어느 세대보다 뛰어난 역랑 갖추고 있지만 여러분이 기량을 펼칠 무대는 좁기만 하다. 기회의 사다리가 부족하고 도전의 문은 너무 일찍 닫힌다"며 "국민의힘은 청년 기회를 더 크게 열고 마음껏 도전할 나라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 2주동안 '청년 PICK 공약단'과 '청년국'에서 여러 목소리를 모으고 정책으로 다듬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국민의힘은 청년의 목소리가 가장 먼저 닿고 가장 빠르게 정책이 되는 진짜 청년정당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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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연휴 '총출동'…에버랜드, 공연·사파리·물놀이까지 풍성
에버랜드는 다음달 1일부터 5일까지 이어지는 연휴 기간 동안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동물 체험, 물놀이 시설 등을 아우르는 특별 운영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에버 키즈 클럽'을 테마로 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가장 눈길을 끈다. '꼬마 동물 탐험대' '프랑스 꼬마 셰프 스쿨' 등 10여개 프로그램이 마련돼 아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으며, 체험 시간 동안 부모는 인근 카페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어 가족 모두를 배려한 구성이 특징이다. 공연 콘텐츠도 강화됐다. 캐나다 서커스 제작사와 협업한 '윙즈 오브 메모리' 공연에서는 콘토션, 에어리얼 퍼포먼스 등 수준 높은 아트 서커스가 펼쳐진다. 여기에 불꽃, 드론, 영상, 레이저가 결합된 멀티미디어 쇼도 제공된다. 동물을 좋아하는 방문객이라면 리뉴얼된 사파리월드도 주목할 만하다. 폭포와 초원 등 자연 서식지 콘셉트를 강화해 사자, 호랑이, 불곰 등을 더욱 생생하게 관찰할 수 있으며, 탐험 차량을 전기버스로 교체해 보다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한다. '워킹 주 스탬프투어' 등 체험형 콘텐츠도 함께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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