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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목지', 개봉 열흘 만에 100만명 돌파…손익분기점 넘었다
영화 '살목지'가 개봉 열흘 만에 누적 관객 수 100만명을 돌파했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살목지'는 이날 오전 누적 관객 수 100만명을 넘어섰다. 이로써 올해 개봉한 한국 영화 가운데 100만 관객을 돌파한 작품은 '살목지'를 포함해 총 5편으로 늘었다. 앞서 '왕과 사는 남자'(1648만명), '만약에 우리'(247만명), '휴민트'(198만명), '신의 악단'(142만명) 등이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특히 이번 기록은 손익분기점도 넘어선 수치다. 업계에서는 '살목지'의 손익분기점을 약 80만명 수준으로 보고 있다. '살목지'는 기이한 소문이 끊이지 않는 저수지 살목지에 촬영팀이 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배우 김혜윤, 이종원, 김준한, 김영성, 오동민, 윤재찬, 장다아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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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돌파 '살목지', 전국에 호러 신드롬 불러온 인기
2026년 개봉작 중 가장 빨리 손익분기점을 넘긴 영화 '살목지' 열풍이 대한민국에 뜨겁게 불고 있다. ‘살목지’는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 개봉 10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관객들의 생생한 관람 인증과 패러디 영상이 잇따르며 하나의 신드롬으로 확산되고 있다. '살목지'는 눈을 가려도, 귀를 막아도 온 감각을 파고드는 극강의 공포로 관객들 사이에서 다양한 인증 챌린지를 이끌어내는 중이다. 참을 수 없는 공포에 팝콘을 쏟아버린 관객들은 “깜짝 놀라서 팝콘 던진 적 처음임”(X lit****), “옆 사람 팝콘 다 엎음”(syn***), “살목지 후기: 팝콘 엎음” (X love****) 등 생생한 후기를 전하며,'살목지' 관람을 인증하고 있다. 여기에 '살목지'를 보고 높아진 심박수를 인증하는 관객들도 속출하는 등, 관객들은 온라인에서 다양한 관람 인증을 이어가며 화제를 확산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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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윤 저력 통했다…'살목지', 100만 돌파! 거침없는 흥행 질주
영화 '살목지'가 개봉 10일째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살목지'(감독 이상민)는 17일 오전 기준 누적 관객 100만 명을 넘어섰다. 올해 개봉작 중 가장 빠른 속도로 손익분기점을 넘긴 데 이어 100만 고지까지 밟으며 흥행세를 이어가는 중이다. 이 같은 흥행 속도는 2019년 개봉한 '변신' 이후 국내 호러 장르 가운데 가장 빠른 기록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동시에 경쟁작 '프로젝트 헤일메리'보다도 하루 앞선 수치라는 점에서 현재 극장가에서 '살목지'가 확보한 흥행 동력을 보다 분명하게 보여준다. '살목지'는 로드뷰에 정체를 알 수 없는 형체가 포착된 뒤,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에 숨은 무언가와 마주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공포 영화다. 주연을 맡은 김혜윤의 호연과 강한 장르 색채, 체험형 공포를 앞세워 개봉 초반부터 빠르게 관객을 끌어모았다. 박스오피스 흐름도 뚜렷한 상승세다. '살목지'는 개봉 이래 9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꾸준한 관객 유입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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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전소니·정유미·이종원의 격정멜로 '러브 어페어', 넷플릭스로?
넷플릭스가 새 시리즈 '러브 어페어'의 제작을 확정하고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러브 어페어'는 낯선 여행지에서 잊지 못할 하룻밤을 보낸 두 사람으로 인해 네 남녀의 삶이 흔들리기 시작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작품은 여행지에서 우연히 만난 지훈(이동욱)과 후경(전소니)이 꿈같은 하루를 함께 보내면서 시작한다. 한국으로 돌아온 뒤 두 사람은 이 만남이 잘못됐다는 걸 알면서도 서로에게 강하게 끌리고, 그 여파로 평온하던 일상이 조금씩 달라진다. 연출은 넷플릭스 시리즈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드라마 '부부의 세계' 등을 만든 모완일 감독이 맡는다. 인물의 내면과 관계의 균열을 섬세하게 그려내는 데 강점을 보여온 만큼, 이번 작품에서도 감정의 흐름을 밀도 있게 풀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극본은 드라마 '혼례대첩', '대박 부동산'을 집필한 하수진 작가가 맡아 인물 사이의 복잡한 감정선을 촘촘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캐스팅도 눈길을 끈다. 이동욱은 이성과 감정 사이에서 흔들리는 지훈 역을 맡는다. '착한 사나이', '도깨비', '타인은 지옥이다', '구미호뎐' 시리즈 등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이동욱은 이번 작품에서 복합적인 내면을 가진 인물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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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관객 초읽기! 전국에 '살목지' 신드롬
젠지세대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흥행질주 중인 영화 '살목지'의 100만 돌파가 초읽기에 들어섰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살목지'는 지난 15일 6만8,749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93만1,078명을 기록하며 8일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차지했다. 현재의 흥행 추세대로라면 오늘(16일) 오후 늦게나 17일 오전 100만 관객을 넘어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살목지’는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 2026년 개봉 영화 중 가장 빨리 손익분기점을 넘어선 '살목지'의 흥행세에 N차 관람 열풍이 이어지고 있고 호러 팬아트 등 2차 저작물이 쏟아지는 등 신드롬이 일고 있다. '살목지'의 촬영지인 충남 예산군은 영화 개봉 후 영화 속 공포를 직접 체험하려는 관광객이 몰려들자 안전을 이유로 야간 통행을 금지하는 등 후폭풍에 시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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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이 민원 넣었다"…밤새 149대 몰린 살목지 결국 '통제'
영화 '살목지'가 흥행 궤도에 오른 후 영화의 배경이 된 충남 예산군의 한 저수지에 방문객이 몰리자 예산군이 야간 통제에 나섰다. 15일 충남 예산군은 야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살목지 야간 방문을 통제한다고 밝혔다. 통제 시간은 오후 6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 12시간 동안이다. 또 군은 살목지 인근에서 쓰레기 투기는 물론 야영과 취사 그리고 낚시를 금지한다고 공지했다. 예산군은 공식 SNS(소셜미디어)에 올린 '귀신의 낙원-살목지'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음기가 강한 곳에 양기가 가득한 사람들이 가서 밟아주니 지박령들 다 이사할듯", "저 오밤중에 라이트까지 환하니 굿을 할 필요 없겠다", "있던 귀신도 다 도망갈듯" 등의 댓글을 공유하며 최근 몸살을 앓고 있는 살목지 상황을 공유했다. 그러면서 군은 "당신의 자동차 라이트는 그곳에 존재할 수 없다", "어두운 밤, 물가에는 가까이 가지 마세요" 등의 당부 말을 하며 "아름다운 소문의 낙원 살목지를 위해 꼭 이것만은 지켜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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