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집에서나 치워"…'월드컵 청소' 찬사받은 일본 남성들 향한 냉소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일본 축구 팬들이 경기 후 관중석을 청소하는 모습으로 찬사를 받은 가운데 정작 일본 내부에서는 이중적 태도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일본은 지난 19일(한국시간) 미국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F조 1차전에서 네덜란드를 상대로 2-2 무승부를 거뒀다. 당시 경기가 끝나자 일본 남성 응원단은 파란색 비닐봉지를 들고 자발적으로 관중석 곳곳을 돌며 쓰레기를 수거했다. 자신이 앉았던 자리뿐 아니라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까지 치우는 모습이 외신에 소개되면서 모범적 관중 문화라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일본 내부에서는 냉소적 반응이 나왔다. SNS(소셜미디어)에는 공공장소 청소에 적극적인 일본 남성들이 정작 가정에서는 집안일을 아내에게 떠넘긴다는 비판이 쏟아졌다. 일본 누리꾼들은 "집안일은 외면하면서 보여주기식 청소만 한다", "일본 남성들의 가사노동 시간은 세계 최하위 수준", "아내에게 집안일 맡기고 월드컵 보러 간 듯" 등 댓글을 남겼다.
-
'지금껏 느껴보지 못한' 홍명보호 변수 등장... '무려 40도 육박→우박 세례' 날씨 적응 절실 [월드컵 현장 이슈]
1, 2차전을 치렀던 과달라하라와 공기부터가 확실히 다르다. 홍명보호의 조별리그 운명이 결정될 격전지 몬테레이는 날씨부터 전혀 다른 환경을 예고하고 있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오는 25일 오전 10시(한국시간) 에스타디오 BBVA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A조 3차전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맞붙는다. 현재 1승 1패를 기록 중인 홍명보호는 남아공전에서 무승부만 거둬도 조2위 32강 진출을 확정한다. 다만 패배 시 체코(현재 1무 1패)와 남아공에 밀려 조4위까지 추락하는 가능성도 배제할 순 없다. 지난 5일(현지시간) 과달라하라에 입성한 홍명보호는 18일 멕시코와 2차전이 끝난 뒤 19일 베이스캠프인 치바스 베르데 바예 훈련장에서 회복 훈련, 20일 선수단 전체 휴식을 취한 뒤 21일 오전 훈련했고, 22일 오후 3시 35분경 몬테레이에 입성했다. 취재진은 약 1시간 전 몬테레이 공항에 도착했다. 비행기 문이 열리자마자 분위기가 달랐다. 과달라하라는 우려와 달리 비교적 선선한 날씨였지만, 몬테레이는 뜨거운 열바람이 느껴질 정도였다.
-
[포토] 손흥민, 엄중 경호 속 몬테레이 입성
2026 북중미월드컵에 출전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남아공전을 앞두고 21일 멕시코 몬테레이에 도착했다. 손흥민을 비롯한 선수들이 팬들의 환호를 받으며 대표팀 숙소로 들어가고 있다.
-
[포토] 홍명보 감독 '몬테레이는 약속의 땅'
2026 북중미월드컵에 출전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남아공전을 앞두고 21일 멕시코 몬테레이에 도착했다. 홍명보 감독을 비롯한 선수단이 팬들의 환호를 받으며 대표팀 숙소로 들어가고 있다.
-
[포토] 이강인-오현규 '몬테레이 찍고 LA로'
2026 북중미월드컵에 출전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남아공전을 앞두고 21일 멕시코 몬테레이에 도착했다. 이강인, 오현규를 비롯한 선수들이 팬들의 환호를 받으며 대표팀 숙소로 들어가고 있다.
-
'4년 전 월드컵 그 심판' 홍명보호 조별리그 최종전 휘슬 분다... 남아공전 주심 확정
홍명보호의 운명이 걸린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조별리그 최종전 주심이 확정됐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25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남아공과 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A조 최종전을 치른다. FIFA가 발표한 이번 경기 주심은 아르헨티나 출신의 파쿤도 테요 심판이다. 한국 축구 팬들에게 테요 심판은 기분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다. 지난 2022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이었던 포르투갈전의 휘슬을 잡았던 주심이다. 당시 한국은 황희찬의 극적인 결승골로 2-1 역전승을 거두며 12년 만의 원정 16강 진출을 달성했다. 한국에 좋은 기운을 안겼던 심판진이 4년 만에 다시 한번 대표팀의 명운이 걸린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을 관장하게 됐다. 이번 경기 부심 역시 당시 포르투갈전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가브리엘 차데를 비롯해 후안 파블로 벨라티 등 아르헨티나 출신들로 꾸려졌다. 대기심과 예비 부심은 콜롬비아 국적의 안드레스 로하스, 알렉산데르 구스만이다.
입력하신 검색어 몬테레이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몬테레이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