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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60.5% '2주째 상승'…민주 45.8%·국힘 33.5%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2주 연속 상승하며 3주 만에 다시 60%대를 회복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8일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닷새간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0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 대비 0. 8%P(포인트) 상승한 60. 5%(매우 잘함 47. 2%, 잘하는 편 13. 3%)를 기록했다. 반면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0. 6%P 하락한 35. 1%(매우 잘못함 25. 7%, 잘못하는 편 9. 4%)였다. '잘 모름'은 4. 4%였다. 리얼미터 측은 "코스피 첫 8,000선 돌파와 TK(대구·경북) 신공항 방문 등 민생 행보가 지지율 상승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면서 "다만, 김용범 정책실장의 국민배당금 논란과 대통령의 민생 행보를 둘러싼 야권의 선거 개입 공세, 삼성전자 노사 협상 결렬에 따른 파업 우려 등이 악재로 작용하면서 상승 폭은 다소 제한적인 수준에 그쳤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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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현 포천시장 후보 등록…"생활·산업·교육·교통 혁신할 것"
백영현 국민의힘 포천시장 후보가 지난 14일 포천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6·3 지방선거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백 후보는 후보 등록과 함께 생활·경제·교육·축산·교통 등 시정 전반에 걸친 핵심 공약을 발표하며 "시민 누구나 더 나은 삶을 체감할 수 있는 더 큰 포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생활 분야에서는 '생활밀착형 도심 속 정원도시' 조성을 내세웠다. 도심 내 녹지와 휴식공간을 확대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정주환경 개선에 나서겠다는 구상이다. 경제·산업 분야에서는 포천을 'K AI 첨단 방위산업 혁신 클러스터'로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경기국방벤처센터 유치와 지역 산업 기반을 연계해 방산 중심 도시로 성장시키겠다는 전략이다. 교육·관광 분야에서는 교육발전특구 및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축산 분야는 약 130만㎡ 규모의 스마트 축산단지 조성을 통해 축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교통 분야에서는 광역도로망 확충과 교통 인프라 개선을 통해 수도권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공약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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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기소 특검·나무호 피격으로 반전 노리는 국민의힘, 중도층 선택은
국민의힘이 6. 3 지방선거를 앞두고 조작기소 특검과 나무호 피격 사건을 부각시키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두가지 이슈 모두 중도층이 반감을 가지기 쉽다는 판단에서인데, 정체에 빠진 당 지지율에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2일 SNS(소셜미디어)에 "이재명이 억울한 피해자면 대한민국에 감옥 갈 사람이 누가 있나. N번방 조주빈도, 마약왕 박왕열도 억울하다 할 판"이라고 썼다. 전날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수사를 통해 조작기소 실체가 명명백백 밝혀진다면 억울하게 피해를 본 분들의 명예를 회복시키는 게 당연한 것"이라고 발언한데 대한 반박이다. 송언석 원내대표 역시 힘을 보탰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이재명 정권은 5개 재판을 모조리 공소취소로 없애버리기 위한 특검 도입에 몰두하고 있다"며 "나치와 일제의 총력전이 결국 처절한 패망으로 끝났듯, 이재명 범죄 지우기 총력전도 결국 정권의 패망으로 끝날 것을 엄중히 경고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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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59.7% '소폭 상승'…민주 48.7% vs 국힘 30.9%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소폭 상승해 59. 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1일 나왔다.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4일부터 8일까지(5월 1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00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는 전주대비 0. 2%P(포인트) 오른 59. 7%로 집계됐다. 이 대통령 지지율은 지난 4월 3주 조사에서 65. 5%로 취임 후 최고치를 경신한 뒤 2주 연속 하락하다 이번 조사에서 반등했다. '잘못함'이라고 응답한 부정 평가는 0. 7%P 뛴 35. 7%였고 '잘 모름'은 4. 6%였다. 권역별로는 광주·전라(83%)에서 가장 높은 지지율을 보였고, 인천·경기(64. 6%)와 대전·세종·충청(61. 4%) 등 대다수 지역에서 과반 이상의 긍정 평가를 기록했다. 다만 대구·경북(44. 1%)과 부산·울산·경남(52. 4%)은 전국 평균보다 낮은 지지세를 보였다. 연령대별로는 50대(73. 2%)와 40대(69%)가 지지율 상승을 이끌었고 60대(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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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59.5%·민주 48.6% 동반 하락…국힘 31.6% '소폭' 반등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2주 연속 하락하며 두 달 만에 50%대로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4일 나왔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지지도도 동반 하락한 반면, 국민의힘은 소폭 상승했다.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27~30일 전국 만 18세 이상 20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59. 5%로 집계됐다. 전주 대비 2. 7%P(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지지율이 60% 아래로 떨어진 것은 3월 첫째 주 이후 8주 만이다. 부정 평가는 1. 6%p 오른 35. 0%, '잘 모름' 응답은 5. 5%였다. 리얼미터 측은 "고유가·고환율·물가 상승 등 민생경제 부담이 커진 가운데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안보 발언 논란, 노사 갈등 등 정국 불안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며 "특히 생활경제에 민감한 계층과 중도층에서 이탈이 두드러졌다"고 분석했다. 지역별로는 인천·경기가 58. 1%로 집계되며 전주 대비 8. 0%p 하락해 낙폭이 가장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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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만 살겠다고" 이 대통령 지적에도...삼전 노조위원장 "LG에 하는 이야기"
삼성전자 노조위원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자신들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 등 일부 노동조합들을 지목한 발언에 대해 "LG(유플러스) 보고 하는 이야기"라는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 노조는 영업이익의 15%를 성과급으로 요구했고 LG유플러스 노조는 30%를 요구했기 때문에 삼성전자 노조 요구는 적정선이고 이 대통령의 비판 대상이 아니라는 것이다. 다만 삼성전자 안팎에선 최 위원장의 반응이 오히려 이 대통령 발언의 진의를 왜곡한 것이라는 반론이 제기됐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의 최승호 위원장은 전날 조합원 커뮤니티에서 이 대통령의 수석보좌관회의 발언이 삼성전자 노조에 대한 경고성이 아니냐는 질의에 "LG(유플러스) 보고 하는 이야기죠. 30% 달라고 하니, 저희처럼 (영업이익의) 15%(를 성과급으로 달라는) 납득 가능한 수준(을 요구)해야 하는데"라는 글을 게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의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가 최대 300조원인 점을 감안하면 노조는 최대 45조원의 성과급을 요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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