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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넷FLEX, 중기 직원 교육 멥버십 출시…특별 이벤트 진행
기업교육 전문기업 휴넷(대표 조영탁)은 중견·중소기업 전용 구독형 교육 멤버십 '휴넷FLEX(휴넷플렉스)'를 통해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휴넷은 4월 한 달간 휴넷플렉스에 가입한 기업의 CEO 및 리더 전원에게 전용 구독 서비스를 제공한다. 제공되는 콘텐츠는 '휴넷CEO'(100만 원 상당)와 '리더십저니'(55만 원 상당)로 휴넷의 대표 지식 구독 서비스다. '휴넷플렉스'는 교육 인프라 부족, 예산 제약, 전담 인력 부재 등 교육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중견·중소기업을 위해 기획된 상품이다. 기업이 월정액으로 가입하면 소속 임직원이 법정의무교육을 비롯해 직무·직급별 교육, AI, 외국어, 리더십 등 최신 트렌드와 실무를 아우르는 1만여 개의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기업은 필요한 교육 유형에 따라 1인당 요금제로 가입할 수 있다. 베이직 유형 기준 200인 규모 기업의 경우 직원 1인당 연간 약 1만 9천 원에 이용할 수 있어, 법정의무교육 비용 수준으로 모든 교육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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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대가로 수천만원 챙겨…서울시청 노조위원장, 검찰 송치
채용을 약속한 대가로 3500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는 서울특별시청 노동조합위원장이 검찰에 넘겨졌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도봉경찰서는 지난 7일 알선수재와 사기 등 혐의로 한국노총 소속 서울시청 노조위원장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 A씨는 피해자 2명에게 자신이 속한 구청에 환경공무관으로 채용할 것을 약속하고 그 대가로 총 3500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는다. A씨는 2023년 2월 피해자 B씨로부터 1000만원을, 같은해 9월에는 또 다른 피해자 C씨로부터 2500만원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피해자들이 A씨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하면서 수사에 착수했다. 앞서 경찰은 지난 1월 환경공무관 노조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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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우주 분야 美 과학자 잇단 사망·실종…트럼프도 "면밀히 조사"
핵 물질·항공우주 개발 등에 참여한 과학자를 비롯, 미국 안보 관련 중요 프로젝트 관계자들이 잇따라 숨지거나 실종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도 "면밀히 조사하겠다"고 밝히는 등 사안은 추측 단계를 넘어 공론화되고 있다. 20일(현지시간) 미 외신을 종합하면 현재까지 사망하거나 실종된 것으로 확인된 관계자는 최소 10명에 이른다. 공군 예비역 장성인 윌리엄 닐 맥캐슬랜드가 지난 2월 뉴멕시코 주 자택을 나선 이후 실종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음모론이 확산했다. 그는 오하이오주 라이트 패터슨 공군 기지에서 연구 책임자로 근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기지는 뉴멕시코주 로스웰에서 발견된 외계 미확인비행물체(UFO) 파편을 연구 중이라는 소문이 돌았다. 지난해 12월에는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 소속 핵물리학자 누노 루레이로가 자택에서 총격을 받아 사망했다. 총격 사건은 다른 과학자와 경쟁에서 비롯된 것으로 전해졌다. 같은 해 8월 핵 관련 부품을 제조하는 캔자스시티 국가안보 캠퍼스에서 근무 중이던 스티븐 가르시아가 자택에서 나간 이후 실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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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남친' 이름 올렸던 지수 친오빠, 돌연 삭제…이유는
그룹 블랙핑크 지수가 가정폭력 등 논란이 불거진 친오빠는 자신의 회사 경영에 참여한 적 없다고 밝힌 가운데 그가 출연한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 크레딧에 친오빠가 매니지먼트 대표로 이름을 올린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해당 크레딧에서 현재 지수 친오빠의 이름은 삭제됐다. 21일 뉴스1에 따르면 넷플릭스 관계자는 지수 친오빠의 이름이 '월간남친' 크레딧에 올랐다가 삭제된 이유에 대해 "확인 중"이라고 답했다. 앞서 '월간남친' 크레딧에는 지수 매니지먼트 팀에 친오빠와 매니저들의 이름이 표기됐다. 현재는 지수의 회사명인 '블리수 엔터테인먼트'로 수정됐다. 지수 측은 이번 크레딧과 관련해 특별한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다. 앞서 최근 한 유명 걸그룹 멤버의 친오빠 A씨가 여성 BJ를 추행한 혐의로 체포됐다는 보도가 나왔고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이 인물이 지수의 친오빠라는 추측성 글이 확산됐다. 동시에 지수 친오빠의 아내라고 주장하는 인물이 가정 폭력 피해를 호소하는 글을 올리며 파장이 일었다. 지수의 친오빠는 2024년 지수가 1인 기획사 블리수를 설립할 당시 해당 법인의 대표를 맡았다는 주장이 퍼지며 지수에게도 논란이 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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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모의비행장치 도입…항공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
한국공항공사가 김포국제공항에 최신 모의비행장치를 구축해 국내 조종훈련 기반을 강화했다. 공사는 21일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 항공훈련센터에서 조종사 비행훈련을 위한 B737-8(MAX) 모의비행장치(FSS) 도입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한 장치는 국내 저비용항공사(LCC)들이 빠르게 도입 범위를 넓히고 있는 핵심 기종이다. 공사는 항공사들의 기재 운영계획을 선제적으로 반영해 도입했다. 공사는 이달 중 항공사들과 모의비행장치 운용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5월부터 국내 항공사 소속 조종사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그간 국내 훈련 인프라 부족으로 해외에서 훈련을 소화해야 했던 조종 인력수요를 국내에서 실시할 수 있게 됐다. 공사는 모의비행장치 도입을 통해 항공사들의 훈련 비용 절감과 중복 투자를 방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국내 조종사의 기량 유지와 안전 역량 강화에 보탬이 될 전망이다. 권영택 한국공항공사 항공기술훈련원장은 "이번 최신 모의비행장치 도입은 국내 항공사가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환경에서 조종훈련을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항공업계와 긴밀히 소통해 공용 훈련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항공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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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구성 핵시설' 발언 논란…野 "정동영 사퇴" vs 與 "지선용 안보팔이"
미국의 대북 정보공유 일부 제한을 불러온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북한 구성시 핵시설' 발언을 놓고 여야 간 공방이 격화하고 있다. 국민의힘 소속 성일종 국회 국방위원장은 21일 기자회견에서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제3의 북한 핵시설 소재지로 구성시를 언급한 일에 대해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안규백 국방부 장관을 긴급히 찾아와 강력히 항의했다고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방부와 국정원은 이 정보가 사실인지 아닌지 즉시 밝혀야 한다"며 "동맹국 최고사령관이 장관을 직접 찾아가 강력히 항의했다면 정 장관의 발언이 얼마나 심각한 기밀 유출이었는지 증명하는 척도"라고 말했다. 국방부는 즉각 관련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국방부는 "주한미군사령관이 국방부 장관에게 항의했다는 것은 한미 군사외교 상 적절하지 않고, 사실도 전혀 아니다"라며 "한미는 주요 사안에 대해 수시로 소통하고 있고 군사비밀정보보호협정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다"고 했다. 정 장관은 지난달 6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영변과 강선에 이어 구성에도 우라늄 농축 시설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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