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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LG 제안 정중히 고사한 고우석, 2이닝 3K 무실점 호투! 트리플A 2G 연속 무실점→MLB 콜업 보인다
친정팀 LG 트윈스의 복귀 제안을 정중히 사양하고 거친 미국 땅에 남기로 한 선택은 조금씩 옳았음이 증명되고 있다. 고우석(28·톨레도 머드헨스)이 트리플A 무대에서 연일 무력 시위를 펼치며 빅리그 입성을 향한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산하 트리플A 팀 톨레도 머드헨스 소속인 고우석은 13일(한국시간) 미국 네브래스카주 파피용에 위치한 베르너 파크에서 열린 오마하 스톰체이서스(캔자스시티 로열스 산하)와의 원정 경기에 8회 등판해 2이닝 1피안타 3탈삼진 무실점으로 상대 타선을 완벽히 잠재웠다. 이날 8회말 삼성 라이온즈 출신 코너 시볼드에 이어 팀의 4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고우석은 첫 타자 카메론 미스너를 파울 팁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기세를 올렸다. 이어 드류 워터스도 헛스윙 삼진으로 솎아낸 뒤 브렛 스콰이어스를 땅볼로 처리, 단 14구 만에 이닝을 삭제하는 효율적인 투구를 선보였다. 9회에도 마운드를 지킨 고우석은 선두타자 조쉬 로하스까지 삼진으로 요리하며 탈삼진 능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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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학대 GTEP사업단, '2026 중국 전자상거래 박람회' 참가
한국공학대학교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이하 GTEP사업단)이 지난 6~11일 중국 산둥성 린이시에서 열린 '2026 중국 라이브 전자상거래 박람회'에 참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중국 라이브 전자상거래 박람회'는 브랜드 기업과 유통 채널,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왕홍(인플루언서) 간 비즈니스 연계를 지원하는 행사다. GTEP사업단 소속 학생 14명은 항만 물류와 수출입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현장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휴포레 △㈜케이원 △㈜투리빙 등 7곳의 산학협력기업과 함께 현지 시장조사 및 제품 홍보를 진행했다. 특히 400건 이상의 바이어 상담을 지원해 눈길을 끌었다. 정의태 경영학전공 학생(3학년)은 "현지 바이어들과 직접 상담하며 실제 수출 과정과 글로벌 비즈니스 현장을 경험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무역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무역협회가 운영하는 GTEP사업은 학생의 비즈니스 역량을 높이고 중소기업의 해외마케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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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구제역에 '무고 피소' 쯔양, 혐의 벗었다…"증거불충분"
유튜버 구제역(34·본명 이준희)에게 무고 혐의로 피소된 유튜버 쯔양(29·박정원)이 혐의를 벗었다. 13일 뉴시스에 따르면 대전둔산경찰서는 최근 무고 혐의로 고소당한 쯔양과 소속사 직원 등에 대해 증거불충분으로 무혐의 처분했다. 앞서 구제역은 쯔양 측이 반복적으로 허위 고소했다며 쯔양과 소속사 관계자들을 무고죄로 고소했다. 구제역이 쯔양 소속사 관계자들을 몸수색하거나 쯔양 관련 내용으로 협박해 돈을 요구했다는 등 고소가 이어졌다는 취지다. 쯔양은 지난 3월 변호인과 함께 이 사건 관련 경찰 조사를 마치고 나오면서 취재진과 만나 "너무 말도 안 되는 주장들이 많고 충분히 소명할 수 있는 부분이어서 사실 그대로 얘기했다"고 밝혔다. 앞서 쯔양이 지난해 10월 구제역을 무고로 고소한 사건은 검찰로 송치된 상태다. 구제역은 그해 2월 "쯔양이 재판 과정에서 위증했다"며 쯔양을 고소했는데 경찰이 불송치 결정을 내리자 쯔양 측은 구제역을 무고로 고소했다. 구제역은 사생활·탈세 관련 의혹을 공론화하겠다며 쯔양을 협박해 5500만원을 갈취한 혐의로 1심과 2심에서 모두 징역 3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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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결집 역효과?...정청래 "오지 말라는 곳 간 적 없다, 언론이 문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지 말라고 한 곳에 간 적은 단 한 번도 없다. (애초에) 오지 말라고 한 곳도 없다"며 "당 대표의 일정은 알아서 할 테니 언론은 간섭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부·울·경과 TK(대구·경북) 등 험지를 자주 찾은 정 대표의 행보가 보수결집 역효과를 내고 있다는 비판에 대한 반박이다. 정 대표는 지선이 3주 앞으로 다가온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정 대표는 '전국을 돌고 있는 대표의 광폭 행보를 우려하는 지역이 있다'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정 대표는 "오라는 곳은 많고 몸은 하나고 그래서 몸이 10개, 100개였으면 좋겠단 생각만 한다. 일부 언론에서 역효과 이야기를 하는데 언론이 문제라고 생각한다"며 "대구에선 분명하게 '김부겸 후보 얼굴로 선거를 치르겠다,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겠다'고 했다. 경북은 오히려 많이 와달라고 한다. 언론에 나온 것과 많이 다르다. 균형감 있게 전국 지역을 방문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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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폭행 사건' 경위 왜곡 주장에 "사실 아냐…정파 문제 다툼"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과거 폭행 이력과 관련 '여종업원에게 외박을 요구하다 거절당해 폭행한 것'이라는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의 주장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정 후보 측은 13일 입장문을 내고 "김 의원의 주장은 당시 민주자유당 측 주장만 담고 있는 일방적 주장일 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 후보 측은 "당시 사건 판결문에는 '민주자유당 소속 국회의원 박모씨의 비서관인 피해자 김모씨와 함께 합석해 정치관계 이야기 등을 나누다가 서로 정파가 다른 관계로 언성이 높아지면서 다툼이 되자 각 주먹과 발로 위 피해자의 얼굴 등을 수회 때리고'라고 판시하고 있다"며 "당시 사건 직후 언론도 '6·27 선거와 5·18 관련자 처벌 문제를 놓고 말다툼을 벌이다 피해자에게 폭행'한 사실을 보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당시 언론 보도는 양측의 주장과 수사기관을 취재해 보도한 것으로 사실에 부합하다고 할 수 있다"며 당시 판결문과 기사를 공개했다. 앞서 김 의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시 양천구회의 회의록을 근거로 정 후보가 술자리에서 술집 주인에게 여종업원과의 외박을 요구하고 이를 제지하는 시민을 폭행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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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하정우, AI 골든타임 버리고 선거 뛰어…국민배당금 찬성하냐"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향해 국민배당금 구상에 찬반 입장을 밝히라고 촉구했다. 한 후보는 13일 SNS(소셜미디어)에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어제 AI·반도체 산업 초과이윤 일부를 '국민배당금' 형태로 환원하는 구상을 언급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 후보는 김 후보의 국민배당금 구상에 대해 "미국, 중국과 본격적인 AI 생존 경쟁을 시작하는 단계에서 '이윤을 어떻게 나눌까'부터 이야기하는 것은 산업 육성보다 분배 정치가 먼저라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국가 AI 전략을 총괄하던 하정우 후보는 스스로 부르짖던 'AI 골든 타임'을 내팽개치고 임명 10개월 만에 선거에 뛰어들었다"며 "그러고는 이제 와서 마치 '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처럼 모든 북갑의 현실을 억지로 AI 프레임에 끼워 맞추며 AI 원툴 선거를 하고 있다"고 했다. 한 후보는 "하 후보가 정말 AI에 진심이라면 묻는다. 김 정책실장의 'AI 국민배당금' 구상에 찬성하냐, 반대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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