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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주니어, 정용진 회장 부인 데뷔 공연 방문…로비서 직접 맞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가 29일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부인 한지희 씨의 콘서트를 관람했다. 트럼프 주니어와 정 회장의 인연이 주목된다. 트럼프 주니어는 이날 오후 7시 서울 잠실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 '한지희 도이치 그라모폰 앨범 발매 콘서트'에 참석했다. 해당 공연은 일반 객석 판매 없이 모두 초대석으로 이뤄졌다. 정 회장은 공연장 로비에서 직접 트럼프 주니어를 맞았다. 트럼프 주니어는 트럼프 행정부 2기의 막후 실세로 알려져 있다. 외교부와의 공식 일정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는데도 불구하고 이뤄진 방한에는 정 회장과의 각별한 사이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주니어는 정 회장과 오랜 인연으로, 서로를 "YJ", "브로(brother)"로 부를 정도로 가까운 것으로 알려졌다. 정 회장은 2024년 1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트럼프 주니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10년 전에 어느 언론사 행사에서 바로 옆자리에 앉은 적 있음"이라고 인연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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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꽂힌 정용진 신세계 회장, 미래 먹거리 전략 새판 짠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유통을 넘어 주력 신사업으로 AI(인공지능) 분야를 적극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전격적인 조직 개편에 나섰다. 그룹 컨트롤타워인 경영전략실을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과감하게 실행하는 혁신 조직으로 탈바꿈한다. 신세계그룹은 29일 경영전략실 전반에 걸친 조직 개편을 진행하고, 실무적인 절차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신세계그룹은 이번 조직개편과 관련해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더 빠르고 더 정확한' 혁신을 실행하기 위해 이번 개편을 진행한다"며 "경영전략실을 내부적으로는 과감한 도전을 이끌고, 외부적으로는 국내 유통 시장을 선도할 비전을 제시할 조직으로 변모시킴으로써 더 큰 고객 만족을 실현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정용진 회장은 그룹의 새 먹거리로 AI 분야를 적극 육성하겠단 청사진을 제시한 바 있다. 지난 3월 미국 AI 기업 리플렉션 AI와 손잡고 국내 최대 규모인 250MW(메가와트)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건립을 추진키로 했다. 클라우드 서비스와 함께 사용자 맞춤형 AI 솔류션을 제공하는 '풀 스택(full-stack) AI 팩토리'를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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