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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도 올바른 역사관 기초해야"...'쓴소리' 교육받은 신세계그룹 직원들
"글로벌 시대에도 모든 기업은 국가에 기반해 경영할 수밖에 없고, 대한민국의 정체성은 헌법 제1조의 '민주공화국'임을 명심해야 한다" (오제연 성균관대 사학과 교수) 지난달 5. 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일을 앞두고 '탱크데이' 마케팅을 진행해 논란이 된 스타벅스코리아 사건과 관련해 신세계그룹 임직원들이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교육받았다. 정용진 회장이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에서 약속한 재발방지책을 이행하는 차원이다. 17일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이날 그룹 사내연수원 신세계남산에서 이마트 부문 전체 임원(스타벅스코리아 임원 포함)을 대상으로 역사 인식과 사회적 감수성 교육을 진행했다. 스타벅스코리아 본사 직원들은 온라인 생중계로 강연을 들었다. 오제연 성균관대 교수는 '기업이 가져야 할 올바른 역사인식'을 주제로 강연했다. 오 교수는 "올바른 역사인식을 위해 기본으로 돌아가야 한다"면서 한국 현대사를 바라보는 관점의 기준으로 대한민국 헌법 1조를 언급했다. 그는 "'대한민국은 민주 공화국이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조항을 기준으로 현대사를 바라봐야 한다"며 "역사적 사실에 대한 다양한 의견 존중하지만 지켜야 할 선이 있고 이 선의 기준은 헌법 제1조에서 말하는 '민주주의와 공화주의'"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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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신세계그룹 감사팀장 참고인 조사…'스타벅스 탱크데이' 관련
스타벅스코리아가 '탱크데이' 프로모션으로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를 모욕했다는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신세계그룹 감사팀장을 조사 중이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17일 오전부터 양종완 신세계그룹 감사팀장(상무)을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양 상무는 지난달 26일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대국민 사과 이후 진행된 진상조사 결과 발표에서 신세계그룹의 자체 조사 결과를 설명한 인물이다. 당시 신세계그룹은 감사 결과 고의성을 입증할 근거를 찾지 못했고, 기획을 담당한 임직원의 휴대전화 제출 거부 등으로 최초 기획 단계의 대화 내용을 확인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고 밝혔다. 신세계그룹으로부터 자체 조사 결과를 제출받은 경찰은 양 상무를 상대로 감사 과정에서 밝히지 못한 점 등을 확인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와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정 회장 등을 5·18 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 위반과 모욕, 명예훼손 혐의 등으로 경찰에 고소·고발했다. 이번 논란은 스타벅스코리아가 지난달 18일 텀블러 판촉행사 당시 '탱크데이', '책상에 탁' 등 문구를 사용하며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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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든 CEO 바꾼다"...롯데·신세계 수시 인사 '충격 요법'
국내 양대 유통 대기업인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과 신세계그룹 정용진 회장이 최근 계열사 CEO(최고경영자)를 전격 교체하는 '충격 요법'으로 분위기 쇄신에 나섰다. 각각의 인사 배경과 시점은 다르지만, 회사 운영에 차질이 빚어지면 연말 정기인사까지 기다리지 않고 언제든 바꿀 수 있다는 '경고음'을 보낸 것이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롯데그룹은 지난 3월 24일 편의점 계열사 세븐일레븐 대표를 교체한 데 이어 이달 4일에는 가전 양판점 계열사 롯데하이마트 대표를 신규 선임했다. 두 회사 모두 경영 악화로 실적 부진이 이어졌다는 공통점이 있다. 세븐일레븐 신임 대표를 맡은 김대일 부사장은 AT커니, 베인앤드컴퍼니 컨설팅 회사를 거쳐 네이버와 상미당홀딩스 IT 계열사 섹타나인에 몸담았다. 세븐일레븐은 1988년 운영사 코리아세븐 설립 이후 38년간 롯데그룹 출신 인사가 대표를 맡았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외부 인사를 대표에 앉혔다. 신 회장은 롯데하이마트 대표도 외부 인사로 바꿨다. 새 대표에 선임된 김종윤 부사장은 구글, 맥킨지컴퍼니, 야놀자 등을 거치면서 AI, 데이터 기반 운영체계 경험을 두루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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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3시 스타벅스 셧다운… 전직원 역사인식·감수성 교육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사회적 논란을 촉발한 계열사 스타벅스코리아(SCK)의 '5·18 탱크데이' 마케팅 수습에 총력을 기울인다. 사건 발생 직후 1차 서면 대국민 사과, 2차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에 이어 본인이 약속한 임직원 역사인식 교육과 마케팅 검증 강화 등 후속 재발방지 대책도 신속히 추진한다. 신세계그룹은 15일 정 회장을 비롯한 이마트부문 계열사 임원들과 스타벅스코리아 본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역사인식 교육과 사회적 감수성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17일 그룹 사내연수원인 신세계남산에서 이마트부문 전체 임원, 스타벅스코리아 본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역사인식과 사회적 감수성 교육을 실시한다. 스타벅스 매장에서 근무하는 파트너들은 오는 22일 교육받을 예정이다. 이날 전국의 모든 매장은 오후 3시 조기에 영업을 종료하고 점포별로 17일 진행한 교육영상을 시청하게 된다. 스타벅스 전국 점포가 일제히 조기 영업을 종료하는 것은 1999년 오픈 이후 27년 만에 처음이다. 이번 조치로 약 반나절 영업을 포기할 경우 매출 손실액은 21억원 규모로 추산되지만 이를 감내하고 근본적인 리스크 관리를 선택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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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사과→21억 손실에도 '스벅 셧다운' 역사교육...수습 안간힘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사회적 논란을 촉발한 계열사 스타벅스코리아의 '5. 18 탱크데이' 마케팅 수습에 총력을 기울인다. 사건 발생 직후 1차 서면 대국민 사과, 2차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에 이어 본인이 약속한 임직원 역사인식 교육과 마케팅 검증 강화 등 후속 재발 방지 대책도 신속하게 추진한다. 신세계그룹은 15일 정용진 회장을 비롯한 이마트부문 계열사 임원들과 스타벅스 코리아 본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역사 인식 교육과 사회적 감수성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는 17일 그룹 사내연수원인 신세계남산에서 이마트부문 전체 임원, 스타벅스코리아(SCK) 본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역사 인식과 사회적 감수성 교육을 실시한다. 스타벅스 매장에서 근무하는 파트너들은 오는 22일 교육받을 예정이다. 이날 전국의 모든 매장은 오후 3시에 조기 영업 종료하고 점포별로 17일 진행한 교육 영상을 시청하게 된다. 스타벅스 전국 점포가 일제히 조기 영업을 종료하는 것은 1999년 오픈 이후 27년 만에 처음이다. 이번 조치로 약 반나절 영업을 포기할 경우 매출 손실액은 약 21억원 규모로 추산되지만 이를 감내하고 근본적인 리스크 관리를 선택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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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회장, 역사인식 교육 받는다...스벅 전 점포 27년 만에 조기 영업종료
스타벅스코리아의 '5. 18 탱크데이 마케팅'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한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임직원들과 함께 역사교육을 받고 재발 방지를 다짐한다. 향후 스타벅스 마케팅에 '사회적 민감도' 체크리스크를 만들어 역사, 기념일, 정치, 젠더 등 민감한 이슈에 대해선 검수 절차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신세계그룹은 15일 정용진 회장을 비롯한 이마트부문 계열사 임원들과 스타벅스 코리아 본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역사 인식 교육과 사회적 감수성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는 17일 그룹 사내연수원인 신세계남산에서 이마트부분 전체 임원, 스타벅스코리아(SCK) 본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역사 인식과 사회적 감수성 교육을 실시한다. 스타벅스 매장에서 근무하는 파트너들은 오는 22일 교육받을 예정이다. 이날 전국의 모든 매장은 오후 3시에 조기 영업 종료하고 점포별로 17일 진행한 교육 영상을 시청하게 된다. 스타벅스 전국 점포가 일제히 조기 영업을 종료하는 것은 1999년 오픈 이후 27년 만에 처음이다. 정 회장은 오는 24일 열리는 사장단회의 진행에 앞서 계열사 대표들과 함께 별도로 역사 인식과 사회적 감수성 교육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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