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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비밀로 해야할까요"…17년 절친 오빠와의 비밀 연애
"어떻게 말해야 할까. " '무엇이든 물어보살'이 절친의 친오빠와 비밀 연애 중인 사연자의 고민을 다뤘다. 4일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17년 지기 절친의 친오빠와 두 달째 비밀 연애 중인 33세 회사원이 출연했다. 사연자는 "17년 절친의 친오빠와 비밀 연애 중인데 어떻게 밝혀야 할지 막막하다"며 "셋이 함께 만나다가 먼저 호감을 고백하며 연애를 시작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사연자는 "친구가 한 번 인연을 끊으면 뒤도 돌아보지 않는 스타일이고, 가족 간 유대도 강해 나를 좋지 않게 볼까 걱정된다"며 관계가 알려진 이후 친구와의 사이를 우려했다. 이어 화장실 통로에서 포옹을 하다 지인에게 목격된 일화를 전하며 아슬아슬한 상황을 털어놓기도 했다. 이에 이수근은 "충분히 축하받을 수도 있는 일이라 절연까지 이어지진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반면 서장훈은 "방송에서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에 오빠가 당황할 수도 있고, 만난 지 두 달밖에 안 됐는데 방송에 나왔냐는 반응도 있을 것"이라며 엇갈린 주변 반응을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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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 여친에 "내 아이 낳아줘"...'피의 각서'까지 언급한 집착 남친
남자친구의 과도한 집착이 고민이지만 헤어지고 싶지는 않다는 20세 대학생 사연자가 등장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20대 대학생 사연자가 등장해 "남자친구의 집착이 심해 어떻게 하면 잘 사귈 수 있을지 고민"이라고 털어놨다. 사연자는 친구들과의 술자리에서 남자친구를 처음 만났고 짧은 썸 기간 끝에 고백을 받고 연애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남자친구는 학교에 다니지 않고 일을 하고 있다고. 녹화일 기준으로 곧 300일을 앞두고 있다는 사연자는 "학교 가지 마" "나 버리는 거냐" 등의 말로 일상을 통제하고 개인 일정이 있음에도 무작정 찾아오는 등 남자친구가 집착적인 모습을 보인다고 말했다. 특히 입대를 앞두고는 "다른 남자를 만나면 끝까지 찾아가겠다"며 연애 관련 계약서 작성을 요구하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이를 듣던 이수근은 "그런 건 법적 효력도 없다"며 단호하게 선을 그어 사연자를 당황하게 했다. 서장훈 역시 "장담하는데 지금 사귀는 사람이랑 결혼까지 이어지지 않는다"며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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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몰라도 "셋째 낳으면 돈 준다"...9억 넘게 쏜 기업인, 누구?
천호식품 김영식 전 대표가 사비로 공익 재단을 설립해 8년째 다자녀 가구를 후원 중이라고 밝혔다. 27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천호식품 전 대표이자 현재 김영식세자녀출산지원재단을 운영하는 김영식 이사장이 출연했다. 김 이사장은 요즘 고민거리로 저출산 문제를 꼽았다. 그는 "대한민국 미래가 걱정돼 찾아왔다.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후원 중인데 더 많은 사람을 돕고 싶다"며 "올해 초등학교 1학년이 없어 전국 학교 200곳이 입학식을 못했다. 아이 울음소리가 없으면 대한민국 미래도 없다"고 우려했다. 김 이사장이 저출산 문제에 관심을 가지게 된 건 20년 전쯤이다. 당시 천호식품 대표였던 김 이사장은 "회사 직원이 셋째를 낳으면 1220만원씩 지급해왔고 얼굴도 모르는 세 자녀 출산 가구에도 200만원씩 전달해 현재까지 총 9억원 이상 후원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부산 지역 기업들의 후원을 받아 후원자 이름으로 지원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2018년 설립된 김영식세자녀출산지원재단은 매년 셋째 아이를 출산한 산모 100~150여 명에게 200만원씩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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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째 수입 0원" 이훈, 생활고 근황…줄줄이 제작무산 '한탄'
'하이틴 스타'로 이름을 날렸던 배우 이훈(53)이 배우 생활을 계속해야 할지, 새로운 길을 찾아야 할지 갈림길에 섰다고 고백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데뷔 30년 차 배우 이훈이 출연했다. 올해 53세가 된 이훈은 이날 보살즈 서장훈 이수근을 만나 중년 배우로서 느끼는 고민을 조심스럽게 꺼냈다. 이훈은 "2024년도 드라마를 찍다가 엎어졌고 2025년도에는 미국에서 촬영 예정이던 드라마가 여러 이슈로 무기한 연기됐다. 올해 작품도 제작비 문제로 무기한 연기됐다"며 작품이 번번이 무산되면서 3년째 공백기를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훈은 "만약 배우가 정말 안 된다면 과감하게 포기할 수도 있다. 문제는 일이 들어오긴 들어온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작품이 들어오지만 제작이 무산되거나 무기한 연기돼 오히려 희망 고문이라고 털어놨다. 최근에는 할리우드 진출을 위해 독일까지 다녀왔다고도 했다. 이훈은 "2022년도에 감사하게 할리우드 오디션을 보고 작품에 출연했다"며 "주인공을 암살하기 위해 각 나라 대표 킬러들이 모이는 이야기였고, 저는 한국 대표 킬러 역할이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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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 들켜 이혼했는데…전처에 '간 이식' 부탁, "너무 뻔뻔" 분노
바람을 피워 이혼한 전 남편이 간 이식까지 부탁해왔다는 여성의 사연이 등장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충격적인 익명의 사연이 전해졌다. 사연자는 임신기간엔 남편이 가정에 충실했으나 아이가 태어난 후 몇 달 뒤부터 짜증이 늘고 달라진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남편은 자주 집을 비웠고 결국 아내는 남편이 다른 여성과 찍은 네컷 사진을 발견했다. 블랙박스와 SNS(소셜미디어) 대화까지 증거로 찾아둔 사연자는 남편에게 따지기 시작했지만 남편은 당당하게 바람을 인정하며 오히려 이혼하자며 적반하장 태도를 보였다. 사연자는 결국 홀로 아이를 키우기로 마음먹고 이혼을 택했다. 이어 사연자는 이혼 후 2년 뒤인 최근 전남편이 20㎏ 빠진 핼쑥해진 모습으로 찾아왔다고 전했다. 간경화 말기임을 밝힌 전 남편은 사연자에게 "간 이식 좀 부탁해도 될까?"라며 뻔뻔한 요구를 했다. 심지어는 "너 원래 착하지 않나. 아이를 봐서라도 부탁한다"며 "간 이식해 주면 양육비 계속 보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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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세 이훈 "3년째 작품 무산, 경제 활동 전혀 못 해"…은퇴 고민
배우 이훈(53)이 캐스팅된 작품이 자꾸만 무산된다며 고민을 털어놓는다. 20일 저녁 8시 방송되는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이훈이 출연해 은퇴 고민을 털어놓는다. 이날 방송에서 이훈은 "최근 3년간 작품이 계속 엎어지면서 사실상 일을 못 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그는 2024년 촬영 예정이던 드라마가 무산된 데 이어 지난해 미국 촬영 작품 역시 무기한 연기됐으며, 올해 준비했던 작품마저 제작비 문제로 중단돼 공백기가 길어졌다고 토로한다. 이훈은 "배우로 일을 못 한다면 과감히 포기할 수도 있다"며 "출연을 결정하면 역할 준비에 모든 시간을 쏟는데 작품이 엎어지면 그동안 경제 활동을 전혀 못 한다"고 답답함을 호소한다. 실제 그는 할리우드 영화에서 한국 킬러 팀장 역할을 맡아 10㎏을 감량했고, 이후 해당 영상을 본 감독의 섭외로 드라마에 참여했으나, 이 작품도 무산되는 아픔을 겪었다고 말한다. 이어 또 다른 작품을 위해 10㎏ 이상 벌크업까지 했지만 이마저도 제작이 취소됐다며 허탈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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