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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트 타고 불꽃 구경 어때?"…화성시, 주말 '제16회 뱃놀이 축제' 개최
경기 화성특례시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서신면 전곡항 일원에서 '제16회 화성 뱃놀이 축제'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문화관광축제'에 2회 연속 선정(2024~2025년, 2026~2027년)된 이 행사는 서해안 해양관광벨트 완성을 주제로 해양 레저 체험과 풍성한 먹거리를 선보인다. 행사 기간 전곡항 앞바다에서는 세일링 요트, 스피드 보트, 고급 요트를 비롯해 경기도선과 조선통신사선 등 다양한 선박 승선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한다. 밤바다 위에서 선상 불꽃놀이를 감상하는 야간 승선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육상 프로그램도 있다. 전통 어업 방식을 알아보는 독살 체험과 갯벌 생태 체험, 낚시대회가 열린다. 어린이 버블 댄스파티, 해양 플로깅, 모래놀이터 등도 마련했다. 시는 행사기간 바가지요금 근절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축제장 주변 음식점과 협력해 모든 음식의 가격과 용량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정찰·정량제'를 도입했다. 지역 특산물 홍보관과 푸드트럭 존도 함께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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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논란, 안정환 "국민은 욕할 권리 있어, 다만 결과부터 보자"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안정환(50)이 여러 논란에 휘말렸던 '홍명보호'에 대해 "저도 우려되는 부분이 있으나 결과가 나온 뒤 얘기하는 게 맞다"며 소신 발언을 했다. 안정환은 21일 서울 구로구 더링크 서울 호텔에서 열린 예능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 제작발표회에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언급했다. 홍명보호를 향한 축구 팬들의 비판이 큰 것에 대해 안정환은 "저도 우려되는 부분이 있다"며 "최근 실제로 축구에 대한 관심도도 많이 떨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근데 생각해 보면 매번 월드컵 준비 단계에선 어떤 감독이 오든 잡음이 있었다"며 "지금 여러 가지 깨끗하지 못한 과정에 대한 얘기가 나왔는데, 우리가 잊고 있었을 뿐 (과거에도) 이런 잡음은 언제나 나왔다"고 했다. 안정환은 "제 발언이 어떻게 나갈 것인지 조심스러우나 월드컵 결과가 나온 뒤 그걸로 얘기하는 게 맞는 일이라고 본다"며 "결과가 안 좋게 나오면 저도 당연히 비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결과 나오기 전) 이유 없이 비판하는 건 좋지 않다"며 "국민은 (대한민국 축구가) 잘못했을 때 욕할 수 있고, 그 질타를 받아야 하는 게 (국가대표) 감독과 선수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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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영국문화원-콘진원, '한·영 창조경제 라운드테이블' 개최
주한영국문화원이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한·영 창조경제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9일 진행한 이번 행사에는 한국과 영국 전문가들이 참여해 데이터·AI(인공지능) 시대 콘텐츠 산업의 구조 변화와 미래 창조생태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세션에서는 △금융·지식재산(IP)·플랫폼 중심으로 변화하는 콘텐츠 산업 구조 △AI 시대 창작 환경과 인재 변화 △문화도시와 지역 콘텐츠 산업 연계 △창조생태계를 기반으로 한 지역 혁신 △데이터와 증거에 기반한 정책(data-driven and evidence-based Policy) 및 미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정책 체계(anticipatory Governance) 구축 등 다양한 의제가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생성형 AI와 글로벌 플랫폼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콘텐츠 산업도 빠르게 변하고 있다는 데 공감했다. 또 앞으로는 개별 프로젝트 지원을 넘어 기술·데이터·지식재산(IP)·플랫폼·지역 산업을 함께 연결하는 새로운 정책과 협력 모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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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1만원 공연 할인권 24만장 뿌린다…'선착순 2매씩'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오는 22일부터 1만원 공연 할인권 24만장을 배포한다고 21일 밝혔다. 할인권 배포는 국민의 공연 예술 향유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확보한 추경 예산 41억원으로 추진된다. 나머지 예산은 9월 2차 할인권 배포시 활용될 예정이다. 할인권은 22일 오전 10시부터 8월 20일까지 네이버 예약, 놀유니버스, 예스24, 타임티켓, 티켓링크에서 선착순 발급된다. 1인 2매를 받을 수 있으며 9월 3일까지 열리는 공연에 사용할 수 있다.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다음 주 목요일 자정까지 발행된 할인권을 사용하면 된다. 연극과 뮤지컬, 국악 등 다양한 분야에 사용 가능하지만 대중음악과 대중무용은 제외된다.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할인권은 자동 소멸된다. 1만원보다 가격이 낮은 공연은 여러 장을 한 번에 구매해 결제 금액이 1만 5000원 이상인 경우에만 할인권을 쓸 수 있다. 예매처가 별도로 제공하는 할인과도 중복 적용이 가능하다. 비수도권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전용 할인권도 추가 발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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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온 외국인, 돈 펑펑 쓴다"...한 달간 1.9조 '역대 최고' 수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달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203만여명으로 전년 동기(171만여명) 대비 19% 증가했다고 21일 밝혔다. 외국인 관광객의 지난달 국내 카드 지출액도 역대 최고 수준인 약 1조9000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1~4월 누적 방한 외국인 관광객도 677만여명으로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558만여명)과 비교하면 21%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57만여명이 방한한 중국 손님이 1위를 기록했다. 일본(30만여명), 대만(19만여명) 순이었다. 미국과 독일, 프랑스 등 거리가 먼 구미주 시장도 42만여명으로 성장했다. 문체부는 중동 사태로 인한 고유가와 유류할증료 인상에도 4월 입국에는 영향이 제한적이었다고 분석했다. 사태 이전에 예약된 여행이 많았고 K컬처의 선호도 상승으로 우리나라를 찾는 수요가 증가했다는 점이 영향을 줬다. 강정원 문체부 관광정책실장은 "이러한 성과가 방한 관광 시장의 외형 확대에 그치지 않고 질적인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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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바이오젠, '구미시 산업문화투어' 신규 코스 합류
원바이오젠(대표 김원일)이 '구미시 산업문화투어' 신규 코스로 합류, 19일부터 본사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구미시 산업문화투어는 2022년 문화체육관광부 지역특화 공모사업에 선정된 산업관광 육성 사업이다. 대한민국의 근대화 산업 유산을 스토리텔링 콘텐츠로 구성한 테마형 투어 프로그램이다. 삼성전자 구미 스마트시티와 농심 구미공장 등 지역 산업 현장을 둘러볼 수 있는데 이번에 원바이오젠이 신규 코스로 합류했다. 김원일 원바이오젠 대표는 "이번 산업문화투어를 통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된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의 가치를 시민들에게 알릴 것"이라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투어 코스로 참가자들은 원바이오젠의 성장 과정과 주요 제품을 확인하고 체험할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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