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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 골프 코리아 찾은 골프 팬들…파라다이스 호텔 부산도 '주목'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글로벌 골프 리그 'LIV 골프 코리아 2026'의 공식 호텔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28일부터 나흘간 부산 기장군 아시아드컨트리클럽에서 열린 LIV 골프 코리아 2026이 성황리에 폐막했다. 이번 대회에는 존 람, 브라이슨 디샘보 등 세계적인 골프 스타들과 안병훈, 송영한, 김민규, 문도엽 등 국내 선수들이 참가했다. 대회 우승은 칠레의 호아킨 니만이 차지했으며, 단체전에서는 브라이슨 디샘보가 이끄는 크러셔스 GC가 정상에 올랐다. 대회 기간에는 세계적인 DJ 겸 프로듀서 페기 구가 참여한 콘서트도 열렸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LIV 골프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대회 기간 공식 호텔로 운영됐다. 선수단과 주요 관계자들의 숙박을 지원했으며, 대회장 라운지 케이터링 서비스도 담당했다. 대회가 열린 아시아드컨트리클럽 팬 빌리지에는 파라다이스 특별 부스도 마련됐다. 부스에서는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 마제스티골프와 함께 체험 프로그램 '파라다이스 온 샷'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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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 끝 우승' 호아킨 니만, "어릴 때부터 꿈꿔온 장면"... 디섐보의 크러셔스 단체전 10승 [LIV 골프 코리아]
호아킨 니만(28·칠레)이 리브(LIV) 골프 코리아(총상금 3000만 달러)에서 연장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니만은 31일 부산 아시아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한 개를 묶어 3언더파 67타를 적어냈다. 최종 합계 12언더파 268타를 기록해 테일러 구치(미국)와 동타를 이룬 니만은 18번 홀(파4)에서 진행된 연장 첫 홀에서 버디를 잡아 우승을 확정했다. 우승 상금은 400만 달러(약 60억 2800만원)도 손에 넣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2승을 달성한 뒤 2022년 LIV 골프 출범과 함께 이적한 니만은 2024년 첫 승을 차지했고 이후 5승을 수확하며 최우수선수(MVP)까지 차지했다. 올 시즌 첫 승까지 챙긴 니만은 LIV 골프에서 통산 8승째를 거뒀다. 이는 LIV 골프 역사상 최다 개인전 우승으로 구치 등 2위 그룹보다 3승이나 더 많다. 3라운드까지 구치와 동타를 이루며 공동 선두로 최종일을 시작한 니만은 이날 확실하게 달아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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