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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실외기 달다가…아파트 11층서 40대 작업자 2명 추락사
에어컨 실외기를 설치하던 40대 작업자 2명이 추락해 숨졌다. 9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22분쯤 부산 사상구 주례동 한 아파트 11층에서 에어컨 실외기 설치 작업을 하던 40대 남성 A씨와 B씨가 1층으로 추락했다. 경찰은 이 사고로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전했다. 사고 당시 두 사람은 아파트 외부에서 실외기 설치 작업을 진행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추락 원인과 작업 환경 등 구체적인 사고 경위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사상경찰서는 안전 수칙 준수 여부와 정확한 사고 발생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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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컴팩트 SUV '더 뉴 아우디 Q3' 출시… 6080만원부터
아우디코리아가 3세대 컴팩트 프리미엄 SUV(다목적스포츠차량) '더 뉴 아우디 Q3'를 국내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새롭게 설계된 차체 비율과 공기역학적 디자인에 더해 여유로워진 실내 공간으로 실용성과 프리미엄 감성을 동시에 끌어올렸다. 신형 Q3 전 트림에는 최고출력 258. 3마력의 2. 0리터 TFSI 가솔린 직분사 터보 엔진과 7단 S트로닉 자동변속기가 탑재됐다. 콰트로 상시사륜구동과 맞물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5. 9초 만에 도달한다. 어댑티브 크루즈 어시스트 플러스를 비롯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도 기본 탑재해 고속도로와 도심 주행 모두에서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파크 어시스트 플러스와 트레인드 파킹, 360도 서라운드 뷰 카메라는 복잡한 주차 환경에서 운전자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다. 실내는 수평형 레이아웃을 기반으로 디지털 사양이 대폭 강화됐다. 11. 9인치 버추얼 콕핏 플러스와 12. 8인치 MMI 터치 디스플레이를 하나로 통합한 'MMI 파노라믹 디스플레이'를 운전자 중심의 곡선형 디자인으로 배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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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멧은 스타일러로, 세탁은 워시타워로…대만 사로잡은 LG
"대만은 경제 규모는 작지만 고급 가전에 대한 수요가 높은 지역입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김건일 LG전자 대만법인장)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대만 타이베이 신이구 원동백화점 8층에 들어서자 중앙에 자리잡은 LG전자 매장이 시선을 잡아끌었다. 탁트인 매장에는 TV와 냉장고, 세탁기 등 대형가전부터 공기청정기와 제습기까지 다양한 제품이 진열돼 있었다. 매장 곳곳에서는 제품을 체험하거나 상담을 받는 현지 소비자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김 법인장은 "코로나19(COVID-19) (유행) 시기를 제외하면 LG전자 대만법인은 최근 5년간 연평균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왔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LG전자는 AI(인공지능) 가전과 현지 맞춤형 제품을 기반으로 대만 프리미엄 가전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타워형 세탁기 'LG 워시타워'가 대표적이다. 대만의 좁은 주거 환경과 전기요금 부담 등을 고려한 제품으로 LG전자의 대만 세탁기 시장 점유율 1위 달성을 견인한 주력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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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텍, 전국 리안헤어 가맹점 대상 위생환경 관리 서비스
위생환경 관리 전문기업 페스텍이 국내 미용 프랜차이즈 리안헤어의 전국 가맹점을 대상으로 위생환경 관리 서비스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페스텍은 리안헤어 전국 매장을 대상으로 에어컨 분해청소를 비롯해 제빙기 청소, 매장 방역, 배관 관리 등 매장 환경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리안헤어 관계자는 "고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매장 환경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며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한 관리 시스템 확대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페스텍 관계자는 "미용실은 고객 체류 시간이 긴 만큼 공기질과 위생 관리 중요도가 높은 업종"이라며 "전국 매장 환경 특성에 맞춘 전문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서비스는 전국 리안헤어 가맹점의 요청 접수를 기반으로 순차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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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무더위 취약 노숙인·쪽방주민 보호한다
서울시가 폭염으로부터 취약한 노숙인·쪽방주민 등을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대책을 마련·시행하고 있다. 노숙인 무더위쉼터를 운영하고, 공용에어컨 전기요금 등을 지원한다. 8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 10월 15일까지 이 같은 내용의 '여름철 노숙인·쪽방주민 특별보호 대책'을 시행 중이다. 주요 대책은 △노숙인 전용 무더위쉼터 운영 △거리노숙인 안전 살피는 응급구호반 확대 운영 △노숙인 위생건강 위한 이동목욕차량 지원 △쪽방촌 주민을 위한 무더위쉼터·밤더위대피소 운영 △쪽방촌 공용공간 에어컨 전기요금 지원 등이다. 노숙인 전용 무더위쉼터는 11개소를 24시간 운영한다. 샤워시설을 갖춘 무더위쉼터는 냉방기가 가동되며, 생필품도 제공한다. 11곳 중 을지로에 위치한 브릿지종합지원센터의 무더위쉼터는 여성전용으로 주중 9~21시, 공휴일·주말 12~21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여성 보건 위생용품 등을 지원한다. 무더위쉼터를 이용하지 못하는 노숙인의 위생과 건강을 위해서는 이동목욕차량 3대를 투입, 남대문 지하도, 고속터미널, 을지로입구, 국립중앙의료원, 영등포 쪽방촌 다섯 곳을 요일별로 방문·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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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코리아, '여름철 서비스 캠페인'…타이어·엔진 등 무상점검
아우디 코리아가 다음달 4일까지 전국 아우디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2026 여름철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아우디 코리아는 여름 시즌을 앞두고 고객의 안전하고 쾌적한 드라이빙 경험을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캠페인 기간 내 서비스센터에 입고되는 모든 아우디 차량과 중고차 구매 후 처음으로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캠페인 기간 중 서비스센터를 방문한 고객은 타이어, 엔진, 에어컨, 냉각장치 등 총 13가지 여름철 필수 항목에 대해 전문 테크니션의 무상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서비스 연장 패키지(ESP) 및 보증 연장 플러스(EWP)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부가 혜택과 일부 아우디 정품 액세서리 특별 혜택도 제공된다. 중고차 구매 후 처음으로 아우디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웰컴 패키지가 제공되며 아우디 인증 중고차 (AAP) 고객을 위한 추가 혜택도 있다. 아우디 코리아는 고객의 차량 유지 주기와 필요에 맞춘 다양한 구성의 서비스 연장 패키지도 함께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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