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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성 韓 충격 탈락에 격노 "홍명보 즉각 물러나는 정도가 아니라 어떻게 책임질 건가, 설마 이번 월드컵을 교훈 삼아 아시안컵까지..."
끝내 기적은 없었다.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48강 무대에서 탈락했다. 콩고민주공화국(이하 콩고)은 28일(한국 시각) 미국 애틀랜타의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K조 최종 3차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이하 우즈벡)에 3-1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K조는 콜롬비아(2승 1무, 승점 7)가 1위, 포르투갈(1승 2무, 승점 5)이 2위로 32강에 선착했다. 우즈벡을 꺾은 콩고는 1승 1무 1패(승점 4)를 기록, K조 3위 확보와 동시에 조 3위 상위 8개 팀에게 주어지는 32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반면 사상 첫 월드컵 본선에 진출했던 우즈벡은 3전 전패로 대회를 마감했다. 콩고의 승리로 한국의 탈락도 확정됐다. 한국이 실낱같은 희망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우즈벡이 콩고에 패하지 않아야 했다. 하지만 우즈벡이 역전패를 당하면서 한국은 조 3위 팀 중 9위로 밀려났고, 남은 J조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최종 탈락이 확정됐다. 이제 한국 대표팀은 곧 귀국길에 오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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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안 바뀐다"…'멕시코전 패배' 홍명보 감독 비판한 김신영
개그맨 김신영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패배에 아쉬움을 보였다. 19일 유튜브 달수네라이브 채널에는 '(소신발언) 우리 공격수들 다 죽는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은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과 멕시코전 리뷰였다. 게스트 김신영이 출연해 박문성 해설위원과 입중계를 진행했다. 열띤 응원을 했지만 경기는 한국이 0-1로 패배했다. 체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이 비기며 승점 3점으로 2위 자리는 유지했다. 박문성 해설위원은 "상대가 강해지니 단점이 드러난 것"이라며 "이런 축구를 하면 공격수들이 다 죽는다"고 홍명보 감독의 운용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김신영도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는 "골 먹은 것 자체가 너무 좀 허무하게 먹었다"며 "김승규 선수가 슈퍼세이브 안 했으면은 거의 뭐 3대0, 4대0 이렇게 졌을 수도 있다"고 했다. 홍명보 감독의 전술에 대한 지적도 나왔다. 박문성 해설위원은 "체코 경기와 멕시코 경기 스타일이 다른데, 우리 선수 교체 패턴이 초반에 똑같다"며 "그래서 오늘 전술의 유연성이 하나도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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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2대1" 강부자 예측…월드컵 첫 경기, 한국vs체코 '스코어 적중'
배우 강부자가 우리 축구 국가대표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 결과를 정확히 맞혔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 2TV '강리치의 월드컵 전술집'에선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한국과 체코의 조별리그 A조 1차전을 앞두고 강부자와 박문성 해설위원, 그룹 하이라이트 윤두준, 가수 딘딘이 경기 전망을 나눴다. 이날 출연진은 체코전 예상 스코어를 공개했다. 윤두준과 딘딘은 한국의 2-0 승리를, 박문성은 1-0 승리를 내다봤다. 강부자는 "체코는 2대 1이다"라며 한국의 2-1 승리를 예상했다. 딘딘이 체코에 1점을 내주는 것이냐는 반응을 보였지만, 강부자는 "난 2대 1이다"라고 재차 강조하며 자신의 예측을 굽히지 않았다. 결과는 강부자의 예상과 같았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2일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체코와의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2-1로 역전승했다. 한국은 후반 체코에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지만, 황인범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이어 오현규가 역전 결승골을 터뜨리며 승부를 뒤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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