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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2026년 스포츠클럽 관계자 직무교육 개최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가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총 2회에 걸쳐 경기 화성 롤링힐스호텔에서 스포츠클럽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6년 스포츠클럽 관계자 직무교육을 실시한다. 대한체육회는 "올해로 4년 차를 맞는 이번 교육은 기존 워크숍을 직무교육으로 전면 개편, 스포츠클럽 관계자의 직무 수행 역량을 강화하고 운영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했다"면서 "사업 추진 체계의 정비와 표준 운영 기반 확산을 통해 스포츠클럽 사업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도체육회 관계자 및 전국 지정스포츠클럽 사무국장, 행정·회계직원, 지도자 등 350여 명이 참석하는 이번 워크숍은 스포츠클럽법(2022년 6월 16일 시행) 정책 전반의 실효성을 제고하고,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대상자별 맞춤형 전문 교육으로 운영한다"고 부연했다. 주요 교육 프로그램은 ▲스포츠클럽 정책 및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 ▲스포츠클럽 지정/갱신 ▲사업프로그램 및 윤리경영 ▲스포츠클럽 종합정보시스템 ▲보조금 진행 및 정산 실무 ▲조별 현안 토의 및 발표 ▲스포츠클럽법 및 운영점검 ▲스포츠클럽 회원 유치 및 관리 방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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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 안전도 국가대표급' 국가대표선수촌, 집단급식소 식품안심업소 최초 지정식 개최 "아시안게임서 최고의 성과 낼 수 있도록"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가 국가대표선수촌 선수식당의 제1호 집단급식소 식품안심업소 지정을 기념해, 15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함께 집단급식소 식품안심업소 최초 지정식을 개최했다. 대한체육회는 15일 "국가대표선수촌 선수 식당은 식재료 관리, 조리 과정, 위생 점검 체계 등 전반적인 운영 수준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시행하는 제1호 집단급식소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됐다"면서 "국가대표선수촌 직원 식당 또한 동일한 기준을 충족하여 제2호 식품안심업소로 함께 선정됐다. 이를 통해 국가대표선수촌 선수 식당과 직원 식당 모두 음식의 맛뿐만 아니라 위생과 안전성까지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김용재 식품의약품안전처 차장은 "집단급식소는 많은 인원이 이용하는 만큼 무엇보다 철저한 위생관리가 중요하다"며 "특히 선수들의 건강과 직결돼 엄격한 위생관리와 안정성이 요구되는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이번 식품안심업소 지정을 계기로 더욱 빈틈없는 위생관리가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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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경기지사 추가 공모 마무리…전망은 여전히 '물음표'
국민의힘이 12일 6·3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지사 후보 신청 추가 공모를 마무리 지었다. 기존 양향자 최고위원과 함진규 전 의원에 조광한 지명직 최고위원, 이성배 전 MBC 아나운서가 더해지면서 4파전이 될 가능성이 커졌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10일부터 이날 오후 6시까지 경기지사 후보 추가 공모에 나섰다. 앞서 공관위는 양 최고위원과 함 전 의원이 후보로 등록된 상황이었지만, 지방선거에서 경기지사가 갖는 무게감 등을 고려해 후보 경쟁력을 확보하겠단 차원에서 추가 공모에 나섰다. 추가 공모를 통해 경기지사에 도전한 인사는 조광한 현 국민의힘 지명직 최고위원과 이성배 전 MBC 아나운서 등이다. 남양주시장을 역임했던 조 최고위원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누군가는 앞장서 우리 선거에 활력을 불어넣고 승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만들어야 한다"며 "절박한 사명감과 당을 향한 충정이 저를 경선 무대로 끌어들였다"고 했다. 그러면서 "경기도와 전국으로 번진 불법 계곡 정비의 '창의력과 추진력'으로 도민의 불편함을 편안함으로 바꿔드리고 만족감과 행복감을 느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검증된 행정 능력으로 우리 경기도의 위상을 바로 세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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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등판·국민의힘 공천 난항…경기지사 선거, '제3지대' 변수 생기나
'6. 3 지방선거' 거대 양당의 경기도지사 후보 구도가 잡혀가면서, 개혁신당이 틈을 파고들 수 있을지 주목된다. 더불어민주당은 '강성' 색채가 강한 추미애 후보를 확정한 반면, 국민의힘은 '거물급' 후보 공천에 난항을 겪고 있어 선거판이 흔들리는 양상이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9일 국회에서 '경기도지사 공천 진행 상황'을 묻는 취재진에 "민주당 공천 결과를 지켜본 경기도민들 사이에서 심경의 변화가 감지된다"고 밝혔다. 시시각각 변하는 민주당과 국민의힘 공천 상황이 개혁신당 경기지사 후보 배출에 순풍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개혁신당은 정치 경력이 있는 인사를 포함해 2~3명을 상대로 출마를 설득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도는 최근 민주당 성향이 강해진 지역으로 분류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사와 성남시장을 지내며 기반을 다진 영향이 크다. 국민의힘이 '거물급' 주자를 내세울 경우 거대 양당으로 표가 양분될 가능성도 여전하다. 양당 독식의 정치 지형에서 제3당이 경쟁력 있는 후보를 내세우기는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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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 박진만, '12실점' 좌승현에 이례적 일침 "왕처럼 대우받는 선발이 그런 투구, 납득 불가"
"매일 힘들게 스트레스 받으면서 대기하는 불펜에 비하면 선발은 왕 대접을 받는다"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50) 감독이 전날(8일) 선발로 등판했지만 3이닝도 채우지 못하고 12실점으로 무너진 좌완 이승현(24)을 향해 이례적으로 강도 높은 질책을 쏟아냈다. 사실상 선발 로테이션 탈락을 공식화하며 '냉정한 결단'을 내렸다. 2군에서 당분간 조정에 들어간다고 천명했다. 박진만 감독은 9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우천 취소된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좌완 이승현의 투구 내용에 대해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경기력"이라며 입을 뗐다. 이승현은 지난 8일 KIA전에서 2⅔이닝 동안 92개의 공을 던지며 11피안타 8볼넷 12실점이라는 처참한 성적표를 남겼다. 박 감독은 특히 선발 투수가 누리는 '특권'과 그에 따른 '책임감'을 강조하며 쓴소리를 이어갔다. 박 감독은 "선발 투수는 5일이라는 충분한 준비 시간이 주어지고, 본인의 루틴과 스케줄에 맞춰 주는 왕 대접을 받으며 마운드에 오른다"며 "매일 힘들게 대기하며 스트레스를 받는 불펜 투수들과 비교하면 그야말로 '왕'과 같은 대우를 받는 보직"이라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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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경기지사 '구인난' 지속…예비후보 양향자, 최고위서 공개비판도
더불어민주당이 추미애 후보를 확정한 가운데 국민의힘은 경기도지사 후보 구인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후보난 속 공천이 장기화되면서 지도부를 향한 공개 비판까지 분출하는 등 당내 분위기가 점점 악화하는 모습이다. 양향자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경기도지사 공천 지연을 공개 비판했다. 양 최고위원은 "공천 신청자 2인은 이미 한 달 전에 공관위 면접까지 마치고 결과를 기다렸다"며 "공관위가 인지도 높은 인사를 찾겠다며 결정을 미루면서 기존 신청자의 경쟁력을 쪼그라뜨렸다"고 말했다. 이어 "삼성 임원 출신 후보를 찾는다는데 본인은 삼성 임원이 아니었느냐"고도 했다. 국민의힘은 현재 양 최고위원과 함진규 전 의원, 추가 출마 의사를 밝힌 조광한 최고위원 등을 중심으로 경선 구도를 짜고 있지만, 당 안팎에선 '확실한 대항마'로 보기 어렵다는 평가가 적지 않다. 이에 공천관리위원회는 추가 공모를 통해 후보군 확대에 나선 상태다. 조 최고위원은 본인이 우선 출마하되 반도체 기업인 등 경쟁력 있는 인물 영입이 성사되면 양보하겠다는 구상을 밝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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