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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봄, 산다라박 저격 한 달 만에…"필리핀의 공주, 없던 일로 하고파"
그룹 2NE1 출신 박봄이 같은 그룹 멤버 산다라박의 마약 투약 의혹을 폭로한 지 약 한 달 만에 "없던 일로 해달라"며 수습에 나섰다. 박봄은 17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꼭 드릴 말씀이 있다"며 장문의 손편지 사진을 올렸다. 그는 "진짜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쓴다"며 "뜬금없는 이야기지만 일단 들어달라"고 했다. 편지에서 박봄은 미국에서 유학을 하다가 가수를 하기 위해 한국에 오게 된 상황에 대해 적고 2NE1 멤버들을 언급했다. 리더 CL에 대해 그는 "퍼포먼스의 신"이라며 "되게 멋있는 사람이다. 모든 걸 멋지게 해내는 사람"이라고 칭찬했다. 막내 공민지는 "춤의 신이자 자랑스러운 동생"이라며 "우리나라 국보 보물로 지정돼 있으신 공옥진 여사님의 외손녀다. 피를 물려받아 그런지 너무 자랑스럽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마약 의혹을 제기했던 산다라박에 대해서는 "나의 산다라"라며 "필리핀의 공주다. 원래부터 팬이었다. 팀 내에서 조화와 상큼한 보컬을 맡고 있다. 항상 웃는 얼굴로 사람을 마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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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살 하나 없네"...산다라박, 과감한 비키니 '깜짝 뒤태' 눈길
걸그룹 2NE1 멤버 겸 방송인 산다라박이 리조트에서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산다라박은 5일 SNS(소셜미디어)에 "내가 좋아하는 계절과 온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산다라박은 비키니 차림으로 리조트 수영장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하고 있다. 군살 없는 몸매와 탄탄한 뒤태가 돋보였다. 특히 블루 패턴 비키니와 화이트 셔츠, 캡 모자를 매치한 편안한 스타일링이 눈길을 끈다. 산다라박은 유튜브 채널 'DARA TV'를 운영하며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 중이다. SBS에서 방송 예정인 농구 예능 '열혈농구단' 시즌2에도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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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 마약 주장' 박봄, 3주 만에 셀카 게재→산다라박엔 사과 NO
그룹 2NE1(투애니원) 멤버 박봄이 같은 팀 멤버 산다라박을 저격해 논란을 일으킨 지 3주 만에 근황을 전했다. 25일 박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 기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박봄은 전날 생일을 맞았다. 공개된 사진 속 박봄은 이목구비를 강조하는 짙은 메이크업을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생일 축하한다" "산다라박에게 사과는 했나" "그룹 활동은 유지되는 건가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앞서 박봄은 이달 초 자신의 과거 암페타민 복용 논란이 같은 팀 멤버 산다라박의 마약 의혹을 덮기 위한 희생양이었다고 주장해 파문을 일으켰다. 박봄의 글이 논란이 되자 산다라박은 "마약을 한 적이 없다"고 즉각 부인하며 "그녀(박봄)가 건강하길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후 박봄은 추가 입장 없이 게시글을 삭제했고 산다라박은 박봄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언팔로우해 눈길을 끌었다. 박봄은 이전에도 여러 차례 돌발 행동을 한 바 있다. 배우 이민호의 사진을 올리며 "내 남편"이라고 적어 열애설을 자처하거나,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 2NE1 수익금을 지급하지 않았다며 642조원의 정산금을 요구하는 고소장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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