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 소속사 디네이션과 8년 동행 마침표.."건강한 행보 응원"

박봄, 소속사 디네이션과 8년 동행 마침표.."건강한 행보 응원"

이덕행 ize 기자
2026.06.06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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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2NE1 멤버 박봄이 소속사 디네이션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디네이션은 박봄의 건강 회복과 휴식에 집중해왔으며, 아티스트의 안정과 향후 활동 방향을 존중하여 계약 종료를 상호 협의했다고 밝혔다. 박봄은 지난해 8월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했으며, 이 기간 동안 소셜미디어에 돌발 발언을 하여 팬들의 걱정을 샀다.
/사진=박봄 인스타그램
/사진=박봄 인스타그램

걸그룹 2NE1 멤버 박봄이 소속사를 떠났다.

박봄 소속사 디네이션 엔터테인먼트은 5일 공식 소셜미디어에 "당사는 박봄과 충분한 논의를 거쳐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상호 협의하였음을 알려드린다"고 알렸다.

이어 "최근 박봄은 건강 회복과 휴식에 집중해 왔으며, 아티스트의 안정과 향후 활동 방향을 존중해 이와 같은 결정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소속사는 "박봄은 그동안 함께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뜻깊은 활동을 이어왔다. 당사는 함께한 시간과 박봄이 보여준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비록 전속계약은 종료되지만, 앞으로도 박봄의 건강한 행보와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박봄은 지난해 8월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했다. 박봄은 이후 SNS에 배우 이민호와의 열애설을 주장하거나 산다라박의 마약 의혹 등을 제기하며 팬들의 걱정을 사기도 했다.

박봄은 2018년 디네이션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지난해에는 2NE1 데뷔 15주년을 맞아 재결합 활동을 했지만 8월 건강 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했다.

박봄은 여전히 활동을 중단 중이다. 이 기간 동안 소셜미디어에 이민호와의 열애설을 주장하거나 산다라박의 마약 의혹을 제기하는 등 돌발 발언으로 팬들의 걱정을 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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