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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기 올릭스 대표, RNA 치료제 성과로 대한화학회 기술혁신상 수상
올릭스는 이동기 대표가 화학 분야 기술 혁신을 통해 산업 발전과 사회적 기여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화학회가 수여하는 '기술혁신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 14일부터 3일간 일정으로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열린 '대한화학회 제137회 학술발표회'에서 열렸다. 이 발표회엔 국내 화학·바이오 분야 주요 연구자가 참석했다. 대한화학회는 국내 화학 분야를 대표하는 학술기관이다. 기초 연구부터 산업 응용까지 폭넓은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연구자가 참여한다. 대한화학회 '기술혁신상'은 화학 분야의 혁신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산업 발전과 사회적 기여에 공헌한 연구자를 포상하기 위해 제정한 상이다. 화학 분야에서 기술 혁신 수준과 독창성, 산업적 활용 가능성 및 경제적 파급효과, 기술 발전에 대한 기여도, 특허·기술이전·사업화 등 실질적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이 대표는 RNA(리보핵산) 간섭 플랫폼 기반의 독자적 원천기술을 개발해 화학 기반 핵산 치료제 분야의 기술적 한계를 극복했단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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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광장, 정보보호·디지털금융 전문가 정세진 변호사 영입
법무법인 광장(대표변호사 김상곤)은 광장 TMT(Technology, Media&Telecommunications) & DPC(Data Privacy & Cybersecurity) 그룹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개인정보, 정보보호, 디지털금융 및 금융IT 분야 전문가인 정세진 변호사를 영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정 변호사는 단순한 법률 자문을 넘어 국가 차원의 데이터 규제 정책 수립에도 깊이 관여해 왔다. 현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고문변호사 및 개인정보기술포럼 위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고문변호사로 활동하며 개인정보 처리 및 가명정보 활용 기준 등을 마련하는 데 기여했다. 또 금융감독원 금융감독자문위원회(디지털/IT 분과) 자문위원, 신용정보원 및 주요 시중은행의 데이터전문기관 적정성 평가위원을 역임하며 금융 분야의 데이터 거버넌스 체계를 고도화하는 데 앞장서 왔으며, 이 외에도 서울시 서울핀테크랩 운영위원, 한국핀테크지원센터 혁신금융 전문위원 등으로서 핀테크 산업의 혁신과 규제 샌드박스 운영에도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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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인력난, 이제 '바이(Bye)오'…경과원, 병원·대학과 '원팀' 구성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14일 '2026년 경기도 바이오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위해 한국바이오협회, 분당서울대병원, 성균관대학교, 동국대학교(일산), 을지대학교(의정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바이오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첨단바이오 분야 AI·빅데이터 기반 기술 수요에 대응하고, 산업 현장 중심의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추진했다. 기업이 요구하는 직무 역량을 반영한 교육과정을 운영해 인력 수급 불균형을 해소한다. 또한 교육과 채용 간 간극을 줄여 실무형 인재 공급 체계 구축에 나선다. 협약에 따라 경과원은 실습장비 24종 38대를 갖춘 'GG바이오허브 에듀스테이션'을 교육 거점으로 제공한다. 참여 기관은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등 미래기술 기반의 맞춤형 바이오 인력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 교육과정은 △바이오(유전체) 데이터 분석 및 공정 개발 △디지털 헬스케어 AI 솔루션 개발 △첨단 바이오의약품 개발 등으로 구성했다. 여기에 그린바이오 산업과 AI·Bio 융합 분야까지 확대해 산업 변화에 대응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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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명 몰린 '배우 등용문'…전국청소년연기경연대회 접수 시작
김정근 대경대학교 연기예술과 교수가 이끄는 '제24회 전국청소년연기경연대회'가 참가 접수를 시작하며 차세대 배우 발굴에 나선다. 대회는 오는 15일부터 접수를 시작해 다음 달 2일까지 전국 단위 예선을 진행한다. 이번 대회는 한국대학연극학과교수협의회가 주최하고 젊은연극제가 주관한다. 청소년 대상 독백·연기 경연 가운데 오랜 전통을 지닌 대표 대회일 뿐 아니라 본선 수상자는 연기 전공 대학 진학 시 선택 폭이 넓어 '배우 등용문'으로 평가받는다. 예선은 충청(세명대), 전라(전주대), 경기남부(안양대), 경기북부(경민대), 서울(동국대) 등 전국 6개 권역에서 열린다. 본선은 오는 5월30일 성균관대학교에서 개최된다. 본선은 지정 작품을 기반으로 연기 전공 재학생과 함께 장면 연기를 펼친 뒤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이 수여된다. 참가 규모도 꾸준히 커지고 있다. 지난해에는 약 5000명이 예선에 참여해 경쟁을 벌여 전국 최대 규모 청소년 연기 경연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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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이번엔 23만원 파우치 가방 판매…"작품 만든다는 마음"
배우 구혜선이 수제 가죽 펜 케이스 완판에 힘입어 새로운 핸드메이드 제품을 선보였다. 지난 9일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핸드메이드 파우치가 모두 품절됐다"며 "새로운 파우치 가방을 제작했다"고 알렸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구혜선 작가의 핸드메이드 가죽 파우치 가방'이라는 문구가 담긴 제품 이미지가 포함됐다. 그는 신제품에 대해 "단순한 제품이 아니라 작품을 만든다는 마음으로 한 땀 한 땀 작업했다"며 "데뷔 24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로 봐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해당 파우치 가방은 22만5000원에 판매 중이다. 앞서 구혜선은 직접 개발한 헤어롤 '쿠롤'과 함께 수제 펜 케이스, 가죽 파우치 등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특히 5만원~18만원이라는 높은 가격에 판매됐음에도 불구하고 제품은 연이어 완판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현재 새롭게 선보인 가죽 파우치 가방 역시 순차적으로 판매되고 있다. 구혜선의 신제품 출시를 본 누리꾼들은 "아이디어가 대단하다" "쉬지 않고 일하는 열정" "저도 사고 싶어요" "힘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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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박물관 특별전 '한국미의 레이어' 베이징에서 개최
주중한국문화원은 성균관대학교 박물관이 특별전 '한국미의 레이어 Layers of Korean Beauty; K-Art'를 오는 10일부터 7월 29일까지 베이징 주중한국문화원 예운갤러리에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한국미의 레이어'라는 관점에서 한국의 대표 문화재와 동시대 미술을 매칭한다. 성균관대학교 박물관과 국립중앙박물관의 유물들이 각각 한국 문화유산의 서로 다른 층위를 보여주는 가운데 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여섯 명의 한국 대표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에 참여하는 작가는 박종규(상감청자), 김근태(분청사기), 김춘수(청화백자), 우종택(추사 김정희의 필치), 하태임(창덕궁 인정전과 단청), 신제현(고려불화와 나전칠기)이다. 이들은 각각 전통 도자, 서예, 건축 단청, 불화 등 한국 고유의 미감을 현대적 예술 언어로 재창조하며 전통과 현대를 잇는 새로운 층위의 한국미를 제시한다. 특히 성균관대학교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청자상감국화문참외모양병', '분청자덤벙호', '백자청채무릎형연적' 등은 조선 시대 성균관의 학문적 전통과 유교 문화, 서화·도자 분야에서 독보적인 컬렉션의 가치를 보여주는 유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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