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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쭉 오르던 8개 종목 '하한가 폭탄'...7300억 번 주가 조작범 결말[뉴스속오늘]
2023년 5월9일 라덕연 호안 투자자문 대표가 검찰에 체포됐다. 라 대표는 피해액만 1000억원을 크게 웃도는 'SG(소시에테제네랄)증권발 주식 하한가 사태' 핵심 인물이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 합동수사단은 이날 오전 10시25분께 라 대표를 자택에서 체포했다. 합동수사단은 라 대표 일당이 금융당국에 투자일임업 등록을 하지 않은 채 투자자들의 주식계좌를 활용, 차액 결제거래(CFD)를 동원해 8종목 시세를 조종했다고 보고 자본시장법 17조(미등록 영업행위 금지)와 176조(시세조종 행위 등 금지),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등으로 입건했다. 당시 합동수사팀 관계자는 라 대표 체포 사유에 대해 "정상적으로 임의 소환할 경우 출석하지 않거나 도주하고 잠적할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며 "범행을 주도한 핵심 인물로서 중한 처벌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주식 개장하자마자 8개 종목 일제히 하한가━ 그 전달인 4월24일, 주식 시장이 개장하자 주가 조작에 따른 폭락이 시작됐다. △선광 △하림지주 △세방 △삼천리 △대성홀딩스 △서울가스 △다올투자증권 △다우데이터 등 8개 종목이 개장과 동시에 약 5%씩 떨어지기 시작하더니 매물이 쏟아지며 9시30분에는 일제히 하한가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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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경 "힘들 때 저작권 팔았는데…아이유가 부르고 180배 올라"
가수 박혜경이 경제적으로 어려웠던 시절 저작권을 모두 팔았던 사연을 털어놨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원마이크'에는 '목소리 잃고 연예계 떠났던 히트 가수, 감동의 컴백 스토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자신의 근황을 공개하는 박혜경의 모습이 담겼다. 박혜경은 15년 만에 음악방송 무대에 선 소감을 묻자 "세월이 흘러 아이돌과 함께 음악방송을 하게 될 줄은 상상도 못 했다"며 "따져보니까 '레몬트리' 때 마지막으로 (음악방송을)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 무대에 섰을 때는 '저 아줌마 누구지?' 하는 시선이 느껴졌는데, 노래를 시작하자 환호성이 나왔다"며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힘들었던 시절 저작권을 매각한 사실도 고백했다. 그는 "조이가 리메이크한 '안녕'이 전 세계 26개국에서 1위를 했다고 들었는데, 이미 제 노래가 아니다"라고 씁쓸해했다. 이어 "아이유가 부른 '빨간 운동화'는 저작권료가 180배 올랐다고 하더라. 그 회사 1등 곡이라고 들었다"며 "그 곡 역시 오래전에 힘들 때 회사에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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