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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 암 투병기..."16회 항암치료, 죽을 것 같은 고통"
코미디언 박미선이 유방암 투병 당시를 떠올리며 힘들었던 치료 과정을 털어놨다. 지난 2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남의 집 귀한 가족'에는 박미선·이봉원 부부가 출연했다. 방송에서 박미선은 유방암 진단을 받았던 순간을 회상했다. 그는 2024년 12월 건강검진에서 유방암 초기 진단받은 뒤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바 있다. 박미선은 "방송 녹화 중 병원에서 전화가 왔다. 정확히 설명해주진 않았지만 뭔가 이상하다는 느낌이 들었다"며 "그때부터 녹화에 집중이 안 됐다"고 떠올렸다. 이어 "병원에서 결과를 확인한 뒤 가장 먼저 한 말이 '그럼 저는 이제 어떻게 해야 하죠? 방송 스케줄이 밀려 있는데요'였다"며 "건강보다 방송 걱정을 먼저 했던 것 같다"고 돌아봤다. 박미선은 수술 이후 예상보다 힘든 치료 과정을 겪었다고 밝혔다. 그는 "수술과 방사선 치료만 받으면 될 줄 알았는데 림프절 전이가 확인돼 항암 치료까지 받게 됐다"며 "거의 일주일은 죽었다가 살아나는 것 같고, 조금 회복되면 다시 치료받는 생활의 반복이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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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투병' 박미선 "임파 전이, 항암 치료만 16번"…이봉원 "짜증 한번 안내더라"
유방암 투병을 알렸던 방송인 박미선이 항암 치료가 끝났다고 말했다. 28일 MBN 새 관찰 예능프로그램 '남의 집 귀한 가족'(약칭 '귀한 가족') 측은 건강한 모습으로 방송에 복귀한 박미선 이봉원 부부의 예고편을 공개했다. 박미선은 지난해 2월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하고 휴식기에 들어갔다. 이후 8월 유방암 초기 진단 사실이 전해졌고 같은 해 11월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을 통해 방송에 복귀했다. 당시 박미선은 직접 유방암 투병 소식을 알리며 "완쾌라는 단어는 쓸 수 없다"고 말했다. '귀한 가족' 예고 영상에서 박미선은 암 진단을 받았던 당시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전했다. 그는 "방송 녹화 중에 병원에서 전화가 왔다. 정확하게 얘기를 안 해주는데 느낌이 이상한 건 알지 않냐"며 "다음 날 병원에 가서 확인하고 저의 첫 마디가 '저 이제 어떻게 해야 하죠?'였다"고 돌아봤다. 이후 모든 방송 활동을 정리한 박미선은 "수술하고 방사선 치료만 하면 될 줄 알았는데, 열어보니까 임파에 전이가 돼서 항암과 방사선 치료를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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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못 미칠까 걱정돼"…박미선, 1년 6개월 만 복귀 앞둔 심경
개그우먼 박미선이 1년 6개월 만의 복귀를 앞두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26일 유튜브 채널 '미선임파서블'에는 박미선이 후배 김민경, 권진영과 함께 남편 이봉원이 운영하는 짬뽕 가게를 찾아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박미선은 "이봉원 짬뽕 가게가 장사가 잘된다"며 "여기서 잘 돼서 서울로 안 올라오니까 얼마나 다행이냐. 그래서 돈독해졌다. 얼마나 좋은지 모른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권진영은 "선배님 얼굴이 폈다"며 "옛날에 선배님이 '우리 집 거실은 고속도로 휴게소야. 거기서만 만날 수 있어'라고 한 적 있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하게 했다. 이어 세 사람은 식사하며 대화를 나눴다. 박미선은 최근 유튜브 활동을 재개하며 복귀를 준비 중인 근황을 언급했다. 그는 "다시 시작하는데 잘 될까 싶다"고 말하며 걱정을 내비쳤다. 그러면서 "댓글을 보고 정말 감동받았다"며 "많은 분이 기다렸다고 해주셨다. 너무 고마웠다"고 팬들을 향해 말했다. 박미선은 "기대에 못 미칠까 봐 걱정된다"며 "내가 재미있는 인간은 아니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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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팀으로 간다"…대한안전인협회, 경호업계 미래 비전 공유
"경인지역 최고 경호인들 'ONE TEAM'으로 뭉쳤다. " 경기·인천지역 경호업계 종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대한안전인협회가 지난 19일 오후 '화합의 밤' 행사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행사에는 협회 임원진과 회원 40여명이 참석했다. 대한안전인협회는 인천과 경기 지역 주요 경호업체로 구성된 단체다. 김성식 회장을 비롯해 이봉원 부회장, 장병진 이사, 정구인 이사 등 임원진과 김다룸 사무국장으로 집행부가 구성돼 있다. 실무 경험과 네트워크에 기반한 경호업계 전문성 강화에 힘을 쏟는다. 화합의 밤 행사는 협회의 활동 방향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참석자들은 경호 산업의 변화 흐름과 현장 안전의 중요성, 회원 권익 향상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결속을 다졌다. 'ONE TEAM' 패치 수여식도 마련됐다. 협회 임원진은 회원들에게 직접 패치를 전달하며 "우리는 하나의 팀"이라는 메시지와 미래비전을 약속했다. 김 회장은 "대한안전인협회는 경호원이라는 공통된 가치 아래 서로 신뢰하고 협력하며 성장했다"며 "회원들의 처우 개선과 복지 향상을 위해 협회가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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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투병' 박미선 "작년엔 항암으로 꼼짝 못 해"…회복 근황
개그우먼 박미선이 유방암 투병 후 건강을 되찾은 것에 감사를 표했다. 박미선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모처럼 산에 다녀왔다"며 근황을 전했다. 그는 "숨이 턱에 차서 너무 힘들었지만, 작년 이맘때 항암 치료로 집에서 꼼짝 못 하고 누워 있던 때를 생각하면 한 걸음 한 걸음이 정말 감사하다"며 건강을 회복한 소회를 전했다. 이어 "바람에 나뭇잎이 살랑거리고, 흙냄새와 풀냄새, 오래된 낙엽 냄새가 기분을 좋게 해준다. 이름 모를 산새들이 지저귀고, 크고 오래된 바위에 앉아 먹은 참외가 아주 달콤하다"며 일상 속 소소한 행복을 전했다. 박미선은 "살아 있어서, 건강해져서 감사하다. 모든 것이 은혜"라며 "여러분도 행복하세요"라고 인사를 전했다. 이에 가수 양희은은 "예쁘다. 박미선!"이라는 응원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앞서 박미선은 2024년 12월 종합 검진을 통해 유방암 초기 진단받아 수술받았고 이후 림프샘 전이가 발견돼 항암 치료받았다. 약 1년간 활동을 중단했던 박미선은 지난해 11월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투병 중 폐렴 입원, 두드러기, 손발 감각 소실, 목소리 상실 등 혹독한 부작용을 겪었다며 "살려고 하는 치료인데 죽을 것 같았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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