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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百 무역센터점 10층에 이탈리·미슐랭…'미식 목적지' 만든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10층이 미식과 휴식을 결합한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한다. 글로벌 미식 브랜드와 스타 셰프 협업 매장을 한데 모아 강남권을 대표하는 미식·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현대백화점은 무역센터점 10층을 '당신이 꿈꾸는 도시의 모든 것(The WORLD is YOURS)'을 콘셉트로 리뉴얼 오픈한다고 30일 밝혔다. 쇼핑 중심 공간에서 벗어나 미식과 휴식, 취향을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강화했다. 10층 중심부에는 813㎡ 규모의 '에피원(EP. 1)'을 조성했다. 다양한 미식 공간을 연결하는 허브이자 휴식 공간으로 오로라에서 영감을 받은 조명과 식재를 활용해 도심 속 정원 분위기를 연출했다. 공간 전용 향도 적용해 차별화된 분위기를 더했다. 에피원과 연결된 11층에는 '노바스 파크(NOVAS PARK)'를 마련했다. 낮에는 도심 속 정원으로, 밤에는 조명과 음악, 풀벌레 소리가 어우러진 공간으로 운영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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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현대백화점에 최고급 다이닝 '이탈리' 오픈..."전세계 70번째 매장"
서울 강남에 이탈리안 그로서란트 '이탈리(EATALY)'의 다이닝 특화 매장이 오픈한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10층에 이탈리 매장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이탈리는 식료품점(Grocery)과 레스토랑(Restaurant)을 결합한 '그로서란트' 형태의 이탈리아 식문화 공간이다. 현재 이탈리아를 비롯해 미국과 캐나다, 일본 등 전 세계 15개국에서 69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국내에선 현대그린푸드가 2015년 현대백화점 판교점을 시작으로 더현대 서울과 중동점 총 세 곳에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이번에 문을 여는 이탈리 매장은 690㎡(약 209평) 공간에 레스토랑(102석)과 카페(52석) 등 총 154석 규모로 들어선다. 특히 현대그린푸드는 이번 이탈리 매장을 '다이닝 특화' 콘셉트로 선보인다. 이를 위해 최고급 조리 기구인 스페인산 숯불 오븐 '조스퍼(Josper) 차콜 오븐'을 처음으로 들여왔다. 조스퍼 차콜 오븐은 특급호텔 레스토랑이나 미쉐린 스타 파인 다이닝에서 주로 사용되는 조리 기구로, 숯만으로 단시간에 내부 온도를 350~500℃까지 끌어올려, 굽는 동시에 훈연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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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 억제제 아니다"…데오드란트 충격 진실
여름철 땀과 냄새를 관리하기 위해 데오드란트나 땀 분비 억제제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지만 두 제품의 성분과 목적이 다른 만큼 용도에 맞게 선택해야 한다는 전문가 조언이 나왔다. 지난 19일 식품의약품안전처 유튜브 채널에는 '돈 크라이 겨드랑이! 여름 필수 데오드란트 팩트 체크'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약사 김정은과 의사 신승용이 출연해 데오드란트와 땀 억제제의 차이와 올바른 사용법을 설명했다. 전문가에 따르면 데오드란트는 땀 자체를 줄이는 제품이 아니라 땀으로 인한 냄새를 향 등으로 가려주는 화장품이다. 반면 땀 분비 억제제는 땀샘을 일시적으로 막거나 땀 분비 신호를 조절해 실제 땀의 양을 줄이는 의약외품 또는 일반의약품이다. 사용 시간도 다르다. 데오드란트는 외출 직전 등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지만, 땀 억제제는 제품에 따라 밤에 바른 뒤 다음 날 씻어내는 방식이 권장된다. 일반의약품인 땀 억제제는 염화알루미늄과 글리코피롤레이트 성분으로 나뉜다. 염화알루미늄 제품은 땀구멍을 막는 겔을 형성하기 때문에 효과가 나타나는 데 6~8시간이 걸려 취침 전 사용이 권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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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카페, 프리미엄 호텔 제휴 확대...브랜드 경험 강화
이탈리아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 일리카페(illycaffe S. p. A)의 한국 공식 파트너사 큐로홀딩스(대표 조중기)는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여행의 즐거움을 더하는 다양한 호텔 협업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호텔에서의 휴식과 여행 경험 속에서도 일리만의 프리미엄 커피를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브랜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일리카페는 영종도에 위치한 네스트호텔과 8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일리 룸패키지 프로모션'을 한정 수량으로 운영한다. 해당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일리 한정판 비치타월&파우치 세트, 스틱 원두커피를 증정하며, 호텔 내 스트란트 수영장에서 일리 브랜드 존(Brand Zone)을 운영해 브랜드 경험을 확대한다. 네스트호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준비된 수량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제주신화월드에서는 오는 8월 18일부터 9월 30일까지 스카이풀에서 진행되는 '스카이 풀 모닝 웰니스' 프로그램을 통해 특별한 필라테스 클래스와 일리 커피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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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충남도지사배 이스포츠 대회' 22∼23일 홍성서 열린다
충남도와 충남콘텐츠진흥원은 오는 22∼23일 홍성군 국민체육센터에서 '2026 충남도지사배 이스포츠대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대회에는 청소년·대학생·직장인 선수와 국제 교류전 선수 등 236명이 참가한다. 도내 이스포츠 생활 문화 저변을 넓히고 세대 간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대회는 기존 청소년·직장인 부문에 대학생 부문을 신설해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또 해외 자매결연 지역 청소년을 초청한 국제 친선 교류전도 갖는다. 지난 7월부터 도내 9개 시군에서 치러진 지역 예선과 종목별 선발전을 거친 선수들이 이틀간 본·결선에서 기량을 겨룬다. 첫날인 22일에는 청소년부와 국제 친선 교류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청소년부는 △리그오브레전드 △발로란트 △브롤스타즈 등 3개 종목을 진행한다. 국제 친선 교류전에는 일본 구마모토현·시즈오카현·나라현과 베트남 다낭시·박닌성 청소년 선수단이 참가한다. 도 대표팀과 발로란트 종목에서 실력을 겨루고 교류하는 시간을 갖는다. 오는 23일에는 직장인부, 대학생부 본·결선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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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 활용 분명한 장점" 양민혁 임대에 벨기에 현지는 기대... "해외 경험도 갖췄다"
잉글랜드 토트넘에서 또 한 번 임대를 앞둔 양민혁이 벨기에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벨기에 축구 매체 보트발크란트는 11일(한국시간) "KVC 베스테를로가 위니옹 생질루아즈전 대패 이후 선수단 보강에 속도를 내고 있다"면서 "베스테를로는 다시 한 번 토트넘의 젊은 선수를 데려온다. 20세 한국인 공격수 양민혁을 임대로 영입한다"고 전했다. 이어 "양민혁은 측면 공격수로 특히 오른쪽 측면에서 뛰는 것을 선호한다"면서 "베스테를로의 공격 옵션을 늘려줄 선수로 기대되고 있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양민혁은 어린 나이에도 K리그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선수다. 프로 데뷔 시즌이었던 2024시즌 강원FC의 준우승 돌풍을 이끌며 리그 38경기에 출전해 12골 6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K리그 이달의 영플레이어상을 역대 최초로 4회 연속 수상하는 기록을 세웠다. 시즌 종료 후에는 K리그1 베스트11과 영플레이어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역대급 데뷔 시즌을 완성했다. 양민혁은 강원 소속이던 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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