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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배송 탄 수산시장…쿠팡, 소상공인 입점 속도 낸다
쿠팡이 전국 수산시장이나 항구에서 멸치, 갈치, 꽃게, 건어물 등을 주력으로 하는 소상공인이 로켓프레시에 입점한 업체가 10곳으로 늘었다고 26일 밝혔다. 쿠팡을 통해 온라인 판로를 확보하고 전통시장에서 전국으로도 성장하는 모습이다. 쿠팡은 "경기침체와 판로 부진, 복잡한 유통구조에서 산지직송 등 직거래를 기반으로 재도약하려는 시장 상인이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산지→도매→중도매인→소매로 이어지는 중간 유통단계를 없앤 쿠팡 직거래로 전국 판매를 확대하고 있단 설명이다. 대표적으로 부산 감천항의 '명보씨푸드'는 쿠팡을 통해 매출이 최근 수년간 수배 이상 뛰었다. 직원의 30% 이상이 새벽배송 업무만 맡는다.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20년간 업을 이어오다 지난해 말 쿠팡에 입점한 김명식 '굿모닝씨푸드' 대표는 쿠팡 BM의 컨설팅을 받았다. 이를 통해 초기 120팩정도 팔리던 생선회가 최근 650팩으로 5배 이상 뛰었다. 이들 수산시장 소상공인 거래액이 쿠팡 수산물 새벽배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최근 17% 수준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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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택한 K반도체 천억 실탄 확보… 4월 넷째주 투자시장 '핫핫'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4월 넷째 주(4월20일~24일) 스타트업 투자 시장의 중심에는 반도체와 AI(인공지능) 인프라가 있었다. 이들 기업들로 대규모 자금이 몰리면서다. 대표적으로 팹리스 반도체 기업 포인투테크놀로지가 엔비디아의 전략적 투자(SI)를 유치하며 업계의 이목을 끌었다. 회사는 엔비디아(NVIDIA)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이 참여한 시리즈B 라운드에서 총 7600만달러(우리돈 약 1000억원)를 조달했다. 같은 기간 벡터DB(데이터베이스)와 AI 반도체를 개발하는 디노티시아도 90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이 밖에도 로봇, 엔터테인먼트, 핀테크, 푸드테크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스타트업의 투자 소식이 잇따랐다. 배송 로봇 기업 와트는 일본 야마토홀딩스로부터 SI를 확보했고, K팝 IP 기업 데이원드림은 벤처캐피탈 (VC) 크릿벤처스로부터 후속 투자를 유치했다. ━구리선·광통신 한계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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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정에 주문해도 내일 도착"…G마켓, 스타배송 마감 연장
G마켓이 이달 28일부터 약속한 날짜에 배송하는 도착보장서비스 '스타배송' 주문 마감 시간을 종전 밤 11시에서 12시(자정)로 연장한다. 최근 증가한 심야 쇼핑 수요를 반영하고, 고객이 체감하는 배송 속도를 높이기 위해서다. 평일 밤 12시 주문 마감 서비스는 G마켓 동탄 메가센터와 협력사를 활용하는 '풀필먼트 스타배송' 상품에 우선 적용한다. G마켓은 배송 경쟁력 강화를 위해 주문 마감 시간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지난 설 연휴 스타배송 주문 마감 시간을 기존 저녁 8시에서 밤 11시로 연장한 바 있다. 마감 연장 전후 하루 평균 주문 건수를 지난해 명절 연휴와 비교해 보니 일반 시간대(밤 12시~저녁 8시) 판매 증가율(35%) 대비 마감 연장 구간인 저녁 8시~밤 11시 증가율이 56%로 나타났다. 밤 10시 전후 주문이 늘어나는 등 심야 배송 수요가 높은 것을 확인해 시범 연장 이후 밤 11시 마감을 유지해 왔다. 주문 시간이 연장되면 고객은 늦은 시간에도 익일 배송 혜택을 누릴 수 있고 셀러는 주문 가능 시간이 확대돼 매출 확보 기회가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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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핸즈 '품고', 1Q 일평균 출고량 전년비 58% 증가…매출도 54%↑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풀필먼트 서비스 '품고'를 운영하는 두핸즈가 올해 1분기 물동량 증가에 힘입어 주요 경영 지표 전반에서 성장세를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두핸즈는 올해 1분기 국내 일평균 출고량이 전년 동기 대비 58%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53. 5% 늘었고, 고객사 수와 물류 처리 속도 등 핵심 운영 지표도 동반 개선됐다. 국내 시장이 전체 성장세를 견인했다. 일본 시장에서도 일평균 출고량이 73% 증가하며 해외 사업 역시 확대되는 흐름을 보였다. 이에 따라 전체 고객사 수는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했으며, 일본 고객사 수는 194% 늘었다. 물동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처리 효율성은 개선됐다. 두핸즈에 따르면 결제 완료부터 택배사 인계까지 걸리는 리드타임은 국내에서 약 3시간, 일본에서 약 7시간 단축됐다. 머신러닝 기반 물량 예측 시스템과 자동화 설비 도입을 통해 물류 처리 속도를 높인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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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드버드, AWS 파트너 어워즈서 '라이징 스타' 선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글로벌 AI (인공지능) 기업 센드버드가 아마존웹서비스(AWS)가 지난 21일 개최한 'AWS 파트너 서밋 서울 2026'에서 '올해의 테크놀로지 라이징 스타 파트너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 AWS 파트너 어워드는 지난 1년간 전문성, 혁신, 협업을 바탕으로 고객의 사업 성장을 지원한 기업을 선정해 시상한다. 이번 평가에 활용된 데이터는 객관성과 정확성을 확보하기 위해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카날리스(Canalys)의 검증을 거쳤다. 센드버드는 AWS 기반 AI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을 통해 여러 산업에서 고객 경험(CX) 혁신과 운영 효율화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앞서 회사는 브랜드 맞춤형 AI 커뮤니케이션 솔루션 딜라이트 AI (delight. ai)를 통해 한샘의 인테리어와 가구 구매 과정에서 발생하는 복잡한 상담 수요를 해결했다. AI 에이전트를 기반으로 고객 지원 워크플로를 개선해 상담부터 배송, 조립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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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매진' 안효섭, 채원빈에 철벽 모드 가동...시청률 하락無 3.3%[종합]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안효섭이 자신을 향해 직진하는 채원빈에게 철벽 모드를 가동하며, 앞으로 펼쳐질 둘의 관계 변화에 호기심을 한껏 자극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2회에서는 자신의 정체를 숨긴 농장 주인 매튜 리(안효섭 분)와 농장 주인 연락처가 필요한 담예진(채원빈 분)의 밀당이 펼쳐졌다. 흥미로운 전개가 펼쳐진 2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3. 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직전 방송분(1회) 시청률과 동일한 수치다. 동시간대(오후 9시대) 여러 예능 프로그램과 경쟁한 목요일 저녁에 시청률 하락없이 자리를 지키며 향후 시청률 반등에 기대감을 더했다. 이날 방송에서 담예진이 목표를 이루기 위해 매튜리를 향해 불도저처럼 달려들었다. 이에 앞서 첫인상부터 꼬여버렸던 매튜 리와 담예진의 관계는 더욱 멀어지기 시작했다. 매튜 리의 경운기 뒤에 실려 있던 짐 사이에서 그토록 찾던 흰꽃누리버섯을 본 담예진이 매튜 리를 농장에서 일하는 직원으로 착각, 그에게 버섯 농장 주인의 연락처를 달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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