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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진 그 포즈 그대로"…신현빈, 레드카펫서 '꽈당' 비하인드 컷 공개
배우 신현빈이 '제62회 백상예술대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신현빈은 지난 9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현빈은 드레스를 입고 앉아 손으로 얼굴을 가리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는 지난 8일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레드카펫에서 벌어진 순간을 떠올리게 했다. 앞서 신현빈은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입장 중 드레스 자락이 높은 구두에 걸리며 바닥에 주저앉는 해프닝을 겪었다. 당시 그는 손으로 얼굴을 가리며 쑥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고, 현장에선 걱정과 함께 웃음 섞인 반응이 이어졌다. 이후 신현빈이 이 순간을 연상케 하는 포즈로 직접 사진을 남기며 해프닝을 재치 있게 승화한 것이다. 예상치 못한 상황을 민망함 대신 유머로 풀어낸 센스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신현빈은 오는 21일 영화 '군체'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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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꽈당' 신현빈, 부축해준 유재필에 감사 인사…"다친 곳 없죠?" 화답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에서 드레스에 걸려 넘어졌던 배우 신현빈이 자신을 부축했던 MC 유재필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유재필은 지난 8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생애 처음으로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MC를 맡아 진행하고 왔다"며 "좋은 에너지와 떨림을 듬뿍 받고 왔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는 글과 함께 백상예술대상 비하인드 사진을 올렸다. 이에 신현빈은 "어제 너무 감사했다"고 댓글을 남겼다. 유재필은 "다치신 곳은 없으시냐. 작품 정말 잘 보고 있다. 좋은 곳에서 꼭 다시 인사드리겠다"고 화답했다. 앞서 신현빈은 전날 연보라색 롱드레스를 입고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에 올랐다. 그는 레드카펫을 걸어가던 중 긴 드레스에 발이 걸리면서 중심을 잃어 두 번이나 넘어졌다. 갑작스럽게 벌어진 돌발 상황에 현장이 술렁이는 상황에서 유재필은 즉각 달려가 신현빈을 부축했다. 그는 재치있게 앞을 막아서며 신현빈을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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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초호화 주얼리 걸친 '백상' 드레스 룩…한소희도 착용했었네
배우 수지가 핑크빛 드레스에 럭셔리한 주얼리를 걸친 패션으로 '제62회 백상예술대상'을 장식했다. 수지는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광장에서 진행된 제62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백상예술대상 MC를 맡은 수지는 가슴을 둥글게 감싸는 네크라인의 핑크빛 튜브톱 드레스에 화려한 다이아몬드 목걸이와 귀걸이, 간결한 반지를 매치해 매력을 뽐냈다. 긴 머리는 한쪽으로 내려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날 수지가 선택한 드레스는 패션 브랜드 '알렉스 페리'(Alex perry) 제품으로, 곡선형 네크라인과 골반을 감싸는 레이어드 드레이핑 디테일이 특징인 코르셋 드레스다. 가격은 2950달러(한화 약 432만원)다. 수지는 화사한 드레스에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부쉐론'(Boucheron)의 초호화 주얼리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이는 시그니처 하이 주얼리 컬렉션의 '아키텍처' 목걸이와 귀걸이로, 배우 한소희가 지난해 5월 '2025 케어링 우먼 인 모션 어워즈'에 참석할 당시 착용한 것과 같은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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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빈, 밀착 드레스 입고 2번 '꽈당'…레드카펫 아찔 사고에도 미소
배우 신현빈이 레드카펫에서 두 번이나 넘어지는 아찔한 실수에도 끝까지 미소를 잃지 않았다. 신현빈은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신현빈은 몸에 밀착되는 비즈 장식 핑크빛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았다. 그러나 신현빈은 길게 늘어진 드레스 자락이 구두에 걸리면서 중심을 잃고 넘어지고 말았다. 신현빈이 민망한 듯 웃음을 터뜨리며 한참 일어나지 못하자 레드카펫 진행을 맡은 MC 유재필이 다가가 대본으로 신현빈을 가려주며 에스코트했다. 덕분에 다시 일어날 수 있었던 신현빈은 포토월을 내려가다 다시 넘어지고 말았다. 밀착되는 스트랩 드레스에 아찔한 스틸레토 힐을 신고 있던 상황에서 벌어진 사고였다. 넘어지는 과정에서 어깨끈이 흘러내리는 등 아찔한 상황이었지만, 신현빈은 끝까지 밝은 미소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신현빈이 입은 드레스는 패션 브랜드 '나임 칸'(Naeem Khan) 2021 S/S 컬렉션 제품이다. 섬세한 비즈가 나뭇잎 모양으로 장식돼 화려하게 반짝이며, 가느다란 스파게티 스트랩과 매끈한 실루엣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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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데 공장 알바생들' 일냈다…유해진·류승룡, 나란히 '백상' 대상
30년 전 비데 공장 아르바이트를 함께 했던 배우 유해진과 류승룡이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주인공이 됐다. 유해진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대상을 받았다. 유해진은 "남자 주연상은 조금 기대했는데 안 돼서 제 마음도 추슬러야 하니까 앉아서 '아직 좀 멀었구나'라고 생각했다"며 "그런데 슬슬 카메라가 저한테 오길래 작품상인가 했는데 대상이 이렇게 생겼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제가 연극을 떠나 영화를 하면서 '먹고 살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하다 보니 조연상을 주더라. '마흔다섯까지 했으면 좋겠다'고 했었는데 그 시간도 훨씬 지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조연상에 충분히 만족하고 '연기만 열심히 하자'는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대상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유해진은 '왕과 사는 남자'를 찾아준 1700만 관객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무대 인사에 가면 극장에 활기가 돌고 잊힌 극장의 맛을 아시는 것 같아서 다행스럽고 좋았다"며 "그게 또 '살목지'로 가고 있는 것 같고 여러 영화가 여러분의 관심을 받는 것 같아 기쁘다"며 극장가 회복세에 기쁨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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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최우수상 소감, 휴대폰 영상 찍던 손예진..."사랑해" 말에 활짝
배우 현빈이 제62회 백상예술대상 방송 부문 남자 최우수 연기상을 받았다. 현빈은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로 방송 부문 남자 최우수 연기상을 받았다. 현빈은 '판사 이한영'의 지성, '태풍상사'의 이준호, '미지의 서울'의 박진영,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의 류승룡 등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현빈이 수상을 위해 무대로 이동하자 영화 부문 여자 최우수 연기상 후보로 이날 행사에 참석한 아내 손예진은 남편 모습을 휴대전화로 촬영하며 기쁨의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현빈은 "이 작품 처음 시작할 때 감독님께서 '하얼빈' 때는 마냥 즐길 수 없었으니 이번에는 그때 못 즐긴 것을 즐기며 재밌게 촬영하자고 했다. 그 시간을 돌아보니 현장은 하루하루 치열했지만 즐거웠고 행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작품을 함께한 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던 현빈은 "누구보다도 이 앞에 앉아 있는 우리 아내 예진 씨, 정말 고맙고,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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