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기자수첩] '맛집의 옆집'된 모태펀드
정부의 벤처투자 정책펀드인 모태펀드 출자를 받고도 정해진 기한 내 벤처펀드(자펀드)를 결성하지 못한 벤처캐피탈(VC)이 적지 않다. 올해 모태펀드 첫 정기 출자사업에서 선정된 자펀드 가운데 38%가 기한 내 결성하지 못했다. 올해는 사정이 특히 어렵다. 국민성장펀드가 등장하면서다. 국민성장펀드 출자를 받은 벤처펀드엔 목표보다 많은 돈이 몰리며 결성이 속속 이뤄졌다. 반면 모태펀드 출자를 받은 펀드는 기한 안에 자금을 채우는 것조차 버거운 상황이다. 국민성장펀드로 투자자의 돈이 쏠리면서 모태펀드 쪽으로 향할 자금이 줄어든 탓이다. "같은 1000억원 규모의 펀드라도 어느 출자사업에 선정됐느냐에 따라 결성 여부가 달라집니다. " 한 VC 대표의 말이다. 업계에선 '맛집의 옆집'이란 우스갯소리까지 나온다. 잘나가는 맛집(국민성장펀드) 옆에서 손님을 빼앗기는 가게(모태펀드)의 난처한 상황을 빗댄 말이다. 2005년 출범한 모태펀드는 20년 넘게 국내 모험자본 시장을 떠받친 버팀목이다. 모태펀드 운용사로 선정되느냐에 VC의 한 해 농사가 달렸다는 말이 나올 만큼 운용사들의 경쟁도 치열했다.
-
'버티컬AI' 파고든 초기 스타트업들…10월 첫주 벤처투자 몰렸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10월 1주차(5~9일) 국내 벤처투자는 특정 산업의 문제를 AI(인공지능)로 해결하는 '버티컬 AI' 스타트업에 집중됐다. 영상 제작과 콘텐츠 현지화부터 헬스케어, 회계·문서 업무, 이커머스 데이터 분석까지 AI의 적용 영역이 한층 세분화됐다. 이 기간 투자를 유치한 곳(외부 공개 기준)은 △빅크 △언에이아이 △웨이비나 △더만타스토리 △페셔네이트 △인커럽트 △CCK솔루션 등 7개사다. 투자 라운드는 프리시드와 시드, 프리시리즈A 등 초기 단계가 중심이었으며 후속 단계로 넘어가기 전 자금을 조달하는 브릿지 투자와 함께 사업적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도 이뤄졌다. ━영상 제작부터 더빙·공연까지…콘텐츠 AI에 투자 집중 ━가장 벤처투자가 두드러진 분야는 콘텐츠·미디어였다. 롱폼 상업 영상용 AI 엔진을 개발하는 더만타스토리는 동남권 특화 AC(액셀러레이터) 시리즈벤처스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했다.
-
채소가게서 122억 결제?…이소영 중기장관 '허위정보'에 법적대응 시사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유포된 채소가게에서 122억을 결제했다는 내용이 '허위정보'라며 법적대응을 시사했다. 이 장관은 자신의 SNS에 "황당한 가짜뉴스의 대상이 된 적이 있지만 '저런 걸 누가 믿나. 대응하면 키워주는 거지' 이런 생각에 무대응으로 일관해 왔는데 장관에 대한 가짜뉴스를 방치하는 건 정부 신뢰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판단이 들어 엄정하게 형사조치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중기부도 설명자료를 통해 "최근 SNS에 유포된 '이소영 장관, 전라도 광주 4평 채소가게에서 122억 결제', '이소영, 채소가게서 상품권 122억 결제 불법 환전' 등 제목의 게시물과 주장은 명백한 허위조작정보"라며 "해당 게시물은 지난 10월 7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제기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의 부정유통 의혹과 장관의 답변을 악의적으로 왜곡해 작성된 근거 없는 허구의 내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당시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은 지역에 소재한 전통시장협동조합의 온누리상품권 결제액이 122억원에 달하나 거래 증빙이 확인되지 않는 점 등을 들어 부정유통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며 "이에 대해 중기부 장관이 자체 조사뿐 아니라 국세청이나 관계기관까지 협조를 구해서 정확하게 조사하고 종합감사 전에 보고드리겠다고 답변한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
2차 모두의창업 도전자, 'AI 솔루션' 골라 쓴다…12일 목록 공개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중소벤처기업부가 2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도전자의 아이디어 구체화와 사업 모델 고도화를 지원할 AI(인공지능) 솔루션 공급기업 50개사, 103개 솔루션을 12일 공개한다고 11일 밝혔다. 모두의 창업은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 누구나 창업에 도전하고 교육·멘토링과 단계별 지원을 통해 창업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젝트다. 이 가운데 AI 솔루션 지원은 도전자가 시장 조사와 콘텐츠 제작, 서비스 개발 등 창업 준비에 필요한 작업을 수행하고 아이디어를 실제 제품과 서비스로 구체화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선정은 품질을 중심에 두고 이뤄졌다. AI·SW(소프트웨어) 기술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가 신청 솔루션을 직접 사용해 범용성과 기술·가격 적정성, 보안을 종합 평가한 뒤 50개사의 103개 솔루션을 가렸다. 선정된 솔루션은 홈페이지 제작과 홍보 콘텐츠 생성, 계약서 작성 등 창업 준비 과정의 작업을 지원한다.
-
중기부·국세청, 2500여개 인공지능 중소·스타트업 집중 지원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와 국세청이 미래 인공지능(AI) 산업을 선도할 유망 AI 중소·스타트업의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2559개사를 대상으로 양 기관의 지원을 집중 연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지난해 12월 양 기관이 체결한 'AI 중소·스타트업 성장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조치다. 중기부가 AI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소·스타트업을 발굴하고 기술개발(R&D)·사업화·금융·창업·글로벌 진출 등을 지원하면 국세청이 해당 기업에 세정지원을 연계하는 부처 협업 모델이다. 중기부는 올해 AI 모델·서비스 개발과 AI 기술의 산업현장 적용 등을 지원하기 위해 20개 사업을 통해 AI 중소·스타트업을 지원하고 해당 기업 명단을 국세청과 공유했다. 지원사업에는 AI R&D뿐만 아니라 AI 응용제품 상용화, AI·AX(인공지능 전환) 우대보증, AI 기반 스마트공장, 딥테크 창업지원,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등 기업의 성장단계별 사업이 폭넓게 포함된다. 국세청은 중기부가 지원한 기업을 토대로 세정지원 대상을 확정한다.
-
쿠팡, 나이키·뉴발 등 인기 운동화 총집합…18일까지 '스니커즈 페어'
쿠팡이 오는 12~18일 인기 브랜드 운동화 총 4만여개 상품을 할인 판매하는 '스니커즈 페어'를 진행한다. 나이키·아디다스·뉴발란스·푸마·휠라 등 인기 브랜드가 참여한다. 대표 인기 상품으로 △아식스 젤 벤처 △휠라 인터런 △스케쳐스 고 런 △컨버스 척 테일러 등을 준비했다. 행사 기간 요일별 특정 브랜드를 추가 할인하는 '브랜드 데이'도 운영한다. 월요일 나이키를 시작으로 아디다스·아식스·스케쳐스 등 인기 브랜드 상품을 릴레이로 할인 판매한다. 대표 추가 할인 상품으로 △나이키 에어포스1 07(10만원대) △아디다스 슈퍼스타2 스니커즈(8만원대) △푸마 스피드캣 발렛 SD(8만원대) △휠라 코트라이트 스니커즈(2만원대)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브랜드별 다운로드 쿠폰과 카드사 할인도 제공한다. 아키클래식은 5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헤드·컨버스·리복은 3만원 이상 구매 시 3000원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페이퍼플레인키즈는 1만원 이상 구매 시 3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일부 상품은 카드사 즉시 할인도 적용된다.
입력하신 검색어 벤처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벤처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패키지
입력하신 검색어 벤처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