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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한국 배우 최초로 MLB 팬웨이 파크 시구 성료
배우 하지원이 한국 배우 최초로 미국 메이저리그(MLB) 펜웨이 파크 마운드에 올라 성공적으로 시구를 마쳤다. 하지원은 지난 22일(현지시간) 오후 1시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펜웨이 파크(Fenway Park)에서 열린 MLB 정규 시즌 보스턴 레드삭스와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섰다. 당초 21일 시구 예정이었으나 우천으로 경기가 취소되면서 하루 늦게 마운드에 올랐다. 하지원이 한국 배우 최초의 펜웨이 파크 시구자로 나선 이번 행사는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의 만남을 통해 전 세계 팬들과 소통하고자 하는 MLB의 지속적인 글로벌 노력의 일환으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이날 하지원은 한국의 ‘레전드 메이저리거’이자 보스턴 레드삭스 출신의 김병현과 함께 구장에 도착했으며, 펜웨이 파크의 수많은 관중 속에서 보스턴 레드삭스의 유니폼을 입고 당당히 마운드에 올랐다. 포수 존에 자리한 김병현과 수신호를 주고받은 뒤 완벽한 투구폼을 선보인 것은 물론 공을 침착하게 스트라이크 존에 꽂아 넣으며 관중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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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요정' 하지원, 韓 배우 최초 미국 펀웨이 파크 시구 "감동"
배우 하지원(48)이 한국 배우 최초로 펜웨이 파크에서의 시구를 마치고 소감을 밝혔다. 23일 하지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펜웨이 파크에서 함께해 주신 모든 팬분들의 응원과 따뜻한 환호를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며 "오늘의 감동은 오래도록 제 마음에 남을 것"이라고 적었다. 하지원은 22일(현지 시각) 오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MLB 정규 시즌 보스턴 레드삭스와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섰다. 한국 배우가 펜웨이 파크에서 시구를 한 것은 하지원이 처음이다. 하지원은 타이트한 민소매 티셔츠와 청바지 차림에 보스턴 레드삭스 유니폼과 모자를 걸친 모습이다. 특히 하지원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와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하지원의 시구는 보스턴 레드삭스 출신의 김병현이 받았다. 하지원은 포수 존에 자리한 김병현과 수신호를 주고받은 뒤 공을 던졌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보스턴은 이날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홈경기에서 6-3으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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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하지원 시구 기운 받은 보스턴, 무려 80년 만에 15연승 질주! 구단 역사 최장 기록 타이→16연승은 실패
배우 하지원의 승리 기운을 받은 미국 메이저리그(MLB) 보스턴 레드삭스가 무려 80년 만에 15연승을 달성하며 구단 역사에 대기록을 세웠다. 보스턴은 23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 위치한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서 6-3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보스턴은 지난 1946년에 수립된 구단 역사상 최장 연승 기록(15연승)과 타이를 이뤘다. 이번 15연승은 메이저리그 전체 역사에서도 보기 드문 대기록이다. ESPN 소속 기자 제프 파산에 따르면 지난 반세기 동안 15연승 이상을 달성한 사례는 단 17번에 불과하며, 2021시즌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17연승) 이후 메이저리그 최장 연승 기록이다. 또한 1961년 확장 시대 이래 역대 8번째로 긴 연승 기록이기도 하다. 확장 시대 1위는 2017년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의 22연승이라고 한다. 다만, 보스턴 구단 신기록 수립이 걸려있던 더블헤더 2차전에서는 볼티모어에 1-5로 패하며 아쉽게 16연승 달성에는 실패, 연승 행진을 '15'에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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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만 관중 야유 잠재웠다' STL 워커, '홈런-홈런-홈런-홈런' 극적 끝내기 우승 "그들을 미워할 순 없다" [MLB 올스타전]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도,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도 빠졌다. 조던 워커(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2026년 별들의 전쟁에서 최고의 홈런왕이 됐다. 워커는 14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벌어진 2026 MLB 올스타전 홈런 더비 결승에서 12개의 홈런을 날려 카일 슈와버(필라델피아 필리스·11개)를 한 개 차이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2023년 빅리그에 데뷔해 처음 홈런 더비에 참가한 워커는 세인트루이스 선수로는 최초로 올스타전 홈런왕에 등극했다. 상금 100만 달러(약 14억 9500만원)도 손에 넣었다. 이번 홈런 더비에선 시간제 방식이 사라지고 정해진 스윙 안에서 누가 더 많은 홈런을 날리는 지로 승자가 결정됐다. 1라운드에선 20차례, 준결승과 결승에서 각각 15차례 타격을 펼쳤다. 다만 마지막 스윙에선 홈런을 날리지 못할 때까지 계속 기회가 주어져 극적인 역전 승부를 기대케 했다. 빅리그를 대표하는 거포들이 출전했다. 올 시즌 93경기에서 22홈런을 날린 워커를 비롯해 32홈런으로 전체 1위에 올라 있는 슈와버, 벤 라이스(양키스·29홈런), 주니오르 카미네로(탬파베이 레이스·28홈런), 윌슨 콘트레라스(보스턴 레드삭스)브라이스 하퍼(필라델피아), 무라카미 무네타카(시카고 화이트삭스·이상 20홈런), 잭 캐글리아논(캔자스시티 로열스·15홈런) 등 8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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