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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복 입은 세 누나처럼" 막내도 꿈 이뤘다...'육·해·공' 부사관 4남매
육·해·공군 등 3군에서 대한민국 안보를 지키는 부사관 4남매가 화제다. 육군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4남매 부사관 가족을 10일 소개했다. 주인공은 △육군 제5기갑여단 소속 김문정 중사 △육군 제12사단 소속 김문소 중사 △해군 항공사령부 소속 김태희 중사 △공군 제3훈련비행단 소속 김준원 하사 가족이다. 쌍둥이 자매인 첫째 김문정·둘째 김문소 중사는 베트남전 참전용사였던 외할아버지 영향을 받아 2020년 나란히 육군 부사관으로 임관했다. 김문정 중사는 육군 5기갑여단 청포대대에서 인사행정부사관으로, 김문소 중사는 육군 12사단 쌍용여단 근무지원대대 2종보급통제부사관으로 복무하고 있다. 셋째 김태희 중사는 대한민국의 해상을 지키는 데 일조하기 위해 2022년 임관해 현재 해군 항공사령부 622비행대대에서 관제사로 복무 중이다. 막내 김준원 하사는 군복을 입은 세 누나를 보며 군인의 꿈을 키웠고, 2024년 공군 부사관으로 임관해 현재 공군 제3훈련비행단 정보통신대대에서 무선통신체계정비사로 임무 수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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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수산물 大할인 국민장터 열었다…최대 50% 할인
해양수산부사 중동 상황에 따른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낮추고 여름 제철 수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6월에도 다양한 수산물 할인지원 행사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우선 10일부터 14일까지 전통시장 252개소에서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개최한다. 행사 참여 시장에서 국산 수산물을 구매한 후 영수증과 휴대전화 또는 신분증을 지참해 시장 내 환급 부스에 방문하면 간단한 본인 확인 후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2만 원까지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 또 '6월 수산물 특별 할인전'이 17일부터 7월 5일까지 19일 동안 마트와 온라인몰 등 전국 56개 판매처에서 진행된다. 소비자는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할인 대상 품목은 대중성 어종(명태, 고등어, 갈치, 오징어, 참조기, 마른멸치)·김 등 주요 물가 관리 품목뿐만 아니라 전복, 장어 등 여름철 보양식으로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수산물도 포함된다. 행사 장소와 행사 기간 등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 수산대전 공식 누리집(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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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갔더니 4000만원 목돈...'청년미래적금+장병내일적금' 두마리토끼
군 입영 후에도 청년들이 청년미래적금에 가입할 수 있도록 비대면 가입 신청과 계좌개설이 지원된다. 군장병들이 장년내일준비적금과 함께 가입하면 최대 4000만원 수준의 목돈 마련도 가능해진다. 금융위원회와 국방부는 청년미래적금 가입신청 기간(6월22일~7월 3일) 및 계좌개설 기간(7월27일~8월7일) 동안 훈련소 내에서도 장교·부사관·병이 청년미래적금 가입신청과 계좌개설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청년미래적금은 일정 소득 요건을 충족한 19~34세 청년이 가입할 수 있으며 매달 최대 5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다. 납부가 납입액의 6~12%를 기여금으로 지원한다. 이자소득세(15. 4%)도 부과되지 않는다. 금융위는 입영 후 기초 훈련을 받고 있는 청년의 모바일앱 기반의 비대면 방식 가입을 진행한다. 이에 따라 가입신청, 본인인증 및 계좌개설 등 절차 진행을 위해서는 스마트폰 사용이 필수적이지만 입영 직후 기초군사훈련 기간에는 훈련소 내 사용이 제한되는 상황이다. 이에 금융위와 국방부는 군사훈련기간 중인 청년들이 청년미래적금 가입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훈련소 내에서도 스마트폰을 사용해 비대면 가입신청 및 계좌개설 절차를 진행할 수 있게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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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전투훈련 중 해군 부사관 1명, 머리 출혈로 사망
서해에서 전투배치 훈련 중이던 해군 부사관 1명이 머리 부분의 출혈로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군은 5일 언론공지를 통해 "이날 오후 1시 36분쯤 서해 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작전 중인 해군 함정에서 전투배치 훈련 중 부사관 1명이 머리부분에 출혈 및 의식을 잃고 쓰러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 응급조치 및 군 의무수송헬기로 국군수도병원으로 긴급 후송했으나 오후 4시 50분 사망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해군은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정확한 사망 원인 확인을 위해 민간경찰과 군 수사기관이 합동으로 조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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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해군 "서해 연평도 인근서 전투배치 훈련 중 부사관 1명 사망"
5일 해군 언론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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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사람 몸에서 구더기" 아내 방치해 사망...군 부사관 '징역 30년'
온몸에 구더기가 들끓을 때까지 아내를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육군 부사관 남편이 중형을 선고받았다. 3일 JTBC에 따르면 전날 군 법원은 살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육군 부사관 A씨에게 징역 30년을 선고했다. A씨는 30대 아내 B씨 몸에 욕창과 구더기가 생길 정도로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 그는 지난해 11월17일 "아내의 의식이 혼미하다"며 119에 신고했다. 구급대는 집 안에서 전신이 오물에 오염된 상태의 B씨를 발견했다. 당시 B씨의 하지 부위에는 감염과 욕창으로 인한 피부 괴사가 진행돼 있었으며, 구더기까지 나온 것으로 조사됐다. 현장에 출동한 119구급대원은 SBS '그것이 알고 싶다'와 인터뷰에서 "전신이 대변으로 오염돼 있고 수만 마리 구더기가 전신에 퍼져 있었다"고 당시를 설명했다. B씨는 병원으로 이송되는 과정에서 심정지 상태에 빠졌고, 이튿날 패혈증으로 숨졌다. 재판에서 증인으로 나온 응급실 의사는 "식염수로 아무리 씻어내도 구더기가 계속 나와 도저히 닦아낼 수 없었다"며 "처치실이 시체 썩는 냄새로 가득했다"고 증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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