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300]

서해에서 전투배치 훈련 중이던 해군 부사관 1명이 머리 부분의 출혈로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군은 5일 언론공지를 통해 "이날 오후 1시 36분쯤 서해 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작전 중인 해군 함정에서 전투배치 훈련 중 부사관 1명이 머리부분에 출혈 및 의식을 잃고 쓰러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 응급조치 및 군 의무수송헬기로 국군수도병원으로 긴급 후송했으나 오후 4시 50분 사망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해군은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정확한 사망 원인 확인을 위해 민간경찰과 군 수사기관이 합동으로 조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