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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부전~마산 복선전철 궤도 오차 확인…철거·재시공
SK에코플랜트가 부전~마산 복선전철 개통 준비 과정에서 일부 궤도 구간의 시공 오차를 확인하고 재시공에 착수한다. SK에코플랜트는 26일 부전~마산 복선전철 사업 구간 중 일부 궤도에서 허용 기준을 초과한 시공 오차가 확인돼 철거 및 재시공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업시행자와 감리단, SK에코플랜트는 개통 준비 과정에서 철도 선형과 궤도 시공 상태에 대한 상세 검측을 실시했다. 이 과정에서 레일 높이와 위치 오차가 허용 기준인 3mm를 초과한 사실이 확인됐다. 최대 오차는 82mm 수준으로 나타났다. SK에코플랜트는 오차 확인 직후 국가철도공단과 국토교통부 등 관계 당국에 관련 내용을 보고하고 조치 계획과 교차 검증 방안 등을 협의했다고 설명했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난 25일 현장을 방문해 시공 상태를 점검한 뒤 공식적으로 재시공을 지시했다. 이에 따라 조속한 철거 작업과 함께 사업 전 구간에 대한 제3 전문기관 검증 절차도 진행될 예정이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준공 전에 철저한 검측을 통해 오차를 발견한 만큼 관계 당국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전문기관이 제시하는 보수·보강 계획을 철저히 반영해 철도 운행 안전성을 확보하겠다"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개통 일정에도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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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건설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 견본주택 개관…12일 1순위 청약
태영건설이 오는 8일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자산동 일원에 들어서는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 마산합포구에서 약 5년 만에 선보이는 신규 분양 대단지다. 태영건설은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자산동 83-2번지 일원에 자산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을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3층, 총 12개 동, 1250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전용 59~84㎡ 739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별로 △59㎡A 222가구 △59㎡B 27가구 △72㎡A 253가구 △72㎡B 114가구 △84㎡A 27가구 △84㎡B 96가구다. 전 가구가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85㎡ 이하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청약일정은 오는 1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일 1순위, 13일 2순위 청약이 이어진다. 19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23일부터 27일까지 당첨자 서류접수를 거쳐 6월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정당계약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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