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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호' U19 축구, 레바논에 3-2 진땀승... U20 아시안컵 예선 첫 승
대한민국 19세 이하(U19) 축구 대표팀이 내년 중국에서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20세 이하(U20) 아시안컵 본선 진출을 위한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김정수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31일(한국시간)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의 돌렌 오무르자코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예선 A조 1차전에서 레바논에 3-2 역전승을 거두고 예선 첫 승을 신고했다. 이번 예선은 총 30개 팀이 8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다. 각 조 1위 8개 팀, 그리고 8개 조 2위 중 상위 7개 팀이 본선에 진출한다. A조에는 한국과 레바논, 그리고 키르기스스탄만 속해 있다. 당초 필리핀까지 포함됐으나 필리핀의 기권으로 2경기만 치른다. 레바논전 승리로 한국은 최소 조 2위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에 오르게 됐다. 예선 최종전인 키르기스스탄전은 내달 6일 오후 11시에 열린다. 출발은 좋지 못했다. 전반 36분 역습 상황에서 일격을 맞았다. 상대 롱패스 한방에 수비 뒷공간이 무너졌고, 결국 골키퍼와 일대일 위기 상황을 극복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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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가임력 진단키트' 앰플리, 메가타운약국 매장 입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건강 진단 브랜드 '윈티'를 운영하는 스타트업 앰플리가 전국 메가타운약국 주요 지점에 입점하며 오프라인 유통 확대에 나섰다고 31일 밝혔다. 앰플리는 개인이 일상에서 건강 상태를 측정하고 데이터로 관리할 수 있는 진단 솔루션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현재 영양 상태, 남성 가임력, 피부 건강 등 진단 제품을 상용화했다. 유한킴벌리와 영유아 영양진단 스마트 기저귀 솔루션도 공동 개발했다. 앰플리가 입점한 메가타운약국은 전국 각지에 지점을 확장하고 있다. 경기광주, 대전, 수원, 군산, 천안아산, 포항 등에도 신규 매장 출점이 예정돼 있다. 윈티도 메가타운약국의 신규 출점에 맞춰 입점 지점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입점 제품은 남성 가임력 상태를 확인하는 체외진단의료기기 맨스크(MSK)와 소변을 통해 영양·건강 관련 지표를 확인하는 리브잇(LIV8)이다. 맨스크는 정액 내 정자 농도를 측정해 남성 가임력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체외진단의료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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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규 감동 작별인사 "가장 빛나고 아름다울 FC서울의 한 페이지, 34번 선수로 뛸 수 있어 영광이었다"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을 떠나 포르투갈 CD 나시오날로 이적한 송민규(26)가 친정팀 서울 팬들과 코칭스태프 등에게 작별 인사를 건넸다. 송민규는 31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SNS)를 통해 "FC서울 선수로 이른 작별을 고하게 돼 죄송하다"면서 "모두가 하나의 목표를 바라보며 달려왔기에 그 끝을 보지 못하고 떠나게 돼 누구보다 아쉬운 마음이다. 하지만 최고의 선수들과 팬분들이 함께하는 팀인 만큼, 반드시 우리가 바라던 목표를 이뤄낼 것이라 믿는다"고 적었다. 그는 "저는 많은 것을 내려놓고 유럽이라는 오랜 꿈에 도전한다. 그 도전을 약속하고 응원해 주신 FC서울 구단에 감사드리며, 마지막까지 제 가치를 인정해 주시고 격려해 주신 관계자분들께 선수로서 큰 울림을 받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면서 "아낌없는 지원과 신뢰를 보내주신 코칭스태프분들, 그리고 서로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준 사랑하는 동료 선수들에게도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 비록 같은 그라운드가 아니더라도, 남은 시즌의 여정을 함께하는 마음으로 저 역시 끝까지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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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대법원장 부친상 "깊은 위로"...조희대 "감사마음 전해달라"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부친상을 당한 조희대 대법원장을 조문, 이재명 대통령을 대신해 애도의 뜻을 유가족 측에 전달했다. 강 실장은 31일 조 대법원장 부친의 빈소가 마련된 경북 포항성모병원에서 조문을 마치고 나오는 길에 취재진과 만나 "큰 슬픔을 겪고 계신 조 대법원장님과 유가족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했다"며 "대통령께서 직접 오시지 못해 비서실장을 보냈다는 말씀을 드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대법원장께서는 깊이 감사드리고 감사의 마음을 대통령께 꼭 전해 달라고 말씀하셨다"고 했다. 이날 강 실장은 빈소에 약 30분 간 머물렀으며 조 대법원장이 직접 빈소를 떠나는 강 실장 등을 배웅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이날 "조희대 대법원장 부친 조부환씨가 향년 93세로 전날(30일) 별세했다"고 밝혔다. 조 대법원장은 이날 출근하지 않고 포항의 장례식장에서 조용히 장례를 치르고 있다. 발인은 다음달 1일이다. 당초 대법원은 조 대법원장이 가족들과 조용히 장례를 치르기를 원해 외부 조문은 사양한다고 밝혔지만 청와대는 국가 5부 요인(국회의장·대법원장·헌법재판소장·국무총리·중앙선거관리위원장)의 조사에 애도와 예우를 표하는 한편 고인을 기리고 유족을 위로한다는 취지로 이번 조문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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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조희대 부친상 조문…"장례기간 최대한 예우해야" 당부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1일 조희대 대법원장의 부친상 빈소를 찾아 조문할 예정이다. 당 관계자 등에 따르면 김 대표는 이날 밤 경북 포항성모병원에 마련된 고(故) 조부환 씨의 빈소를 찾아 고인을 추모하고 유족에 위로의 뜻을 전한다. 앞서 조 대법원장은 당초 외부 조문을 사양한다는 뜻을 밝혔지만 일부 조문은 받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도 이날 조 대법원장 부친상 조문을 마쳤다. 이날 김 대표는 민주당 전체 공지를 통해 "장례 기간(9월 1일 발인) 동안 개인에 대한 직접적인 거명이나 호명을 자제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며 "공적인 메시지와 언행 전반에 있어서도 최대한 예우를 갖추어 주실 것을 정중히 요청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도 이날 오후로 예정됐던 전체회의를 열지 않기로 했다. 법사위는 당초 이날 현안 질의를 열어 조 대법원장의 대법관 서면 제청 논란 등을 규명할 계획이었다. 법사위원장인 서영교 민주당 의원은 언론 공지 글에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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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비엠, 전고체 핵심 소재 개발·셀 검증 위한 '원팀' 출범
에코프로비엠은 지난 26일 정부의 '슈퍼을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관련 기업 및 연구소 등과 킥오프 미팅을 갖고 본격 활동에 착수했다고 31일 밝혔다. 슈퍼을 프로젝트는 세계 최고, 최초 수준의 기술을 확보해 글로벌 공급망을 선도할 소부장 핵심 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정부의 연구개발(R&D) 지원 사업이다. 산업통상부는 이달 초 에코프로비엠을 비롯한 5개 회사를 슈퍼을 기업으로 선정했다. 전고체 배터리는 기존 액체 전해질을 고체로 대체해 안정성을 높이고 에너지 밀도를 획기적으로 높인 차세대 배터리다. 전기차는 물론 휴머노이드 로봇 등 차세대 플랫폼에 적합한 배터리로 평가된다. 에코프로비엠은 원료 업체로부터 고순도 Li2S(황화리튬)를 공급받아 대량 생산을 전제로 결정성 제어, 불순물 제거, 입도 균일성 확보 등 여러 공정 변수들을 제어하는 고체전해질 기술을 선제적으로 구현할 계획이다. 프로젝트를 주관하는 에코프로비엠이 고성능 고체전해질을 개발해 국내 배터리 셀 업체에 공급하면, 셀 업체는 이를 셀에 적용한 뒤 실증 및 검증 작업을 진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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