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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곰 맞닥뜨린 78세 노인, 맨손으로 '이곳' 때려 살아남았다
산나물을 채취하던 78세 노인이 불곰과 맞닥뜨린 뒤 몸싸움 끝에 가까스로 목숨을 건졌다. 18일 일본 NHK, 홋카이도방송 등에 따르면 일본 홋카이도 시베쓰시 교외에 사는 가노마타 야스오(78) 씨는 지난 17일 오전 6시30분쯤 시베쓰시 다요초의 숲길 옆에 잠깐 차를 세운 뒤 약 10m 떨어진 곳에서 산나물을 채취하던 중 몸길이 약 1. 5m의 불곰과 마주쳤다. 가노마타 씨는 "곰은 계속 움직이지 않고 있었다"며 "'와!'하고 크게 소리를 질렀더니 곰이 위협하듯 앞발을 휘두르며 다가왔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가노마타 씨에 따르면 약 5m 앞까지 다가온 불곰에 놀라 급히 도망치려다 뒤로 넘어졌고, 곰은 금세 몸 위로 올라타 공격하려 했다. 가노마타 씨는 곰의 습격에도 필사적으로 저항해 별다른 부상 없이 살아남았다. 그는 "눈앞에서 곰이 입을 벌리고 물려고 해 발로 곰의 배를 마구 찼다. 그러던 중 내 주먹이 곰 코에 맞았다"고 말했다. 코를 공격당한 곰은 놀란 듯 곧바로 산속으로 달아났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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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연휴 '총출동'…에버랜드, 공연·사파리·물놀이까지 풍성
에버랜드는 다음달 1일부터 5일까지 이어지는 연휴 기간 동안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동물 체험, 물놀이 시설 등을 아우르는 특별 운영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에버 키즈 클럽'을 테마로 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가장 눈길을 끈다. '꼬마 동물 탐험대' '프랑스 꼬마 셰프 스쿨' 등 10여개 프로그램이 마련돼 아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으며, 체험 시간 동안 부모는 인근 카페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어 가족 모두를 배려한 구성이 특징이다. 공연 콘텐츠도 강화됐다. 캐나다 서커스 제작사와 협업한 '윙즈 오브 메모리' 공연에서는 콘토션, 에어리얼 퍼포먼스 등 수준 높은 아트 서커스가 펼쳐진다. 여기에 불꽃, 드론, 영상, 레이저가 결합된 멀티미디어 쇼도 제공된다. 동물을 좋아하는 방문객이라면 리뉴얼된 사파리월드도 주목할 만하다. 폭포와 초원 등 자연 서식지 콘셉트를 강화해 사자, 호랑이, 불곰 등을 더욱 생생하게 관찰할 수 있으며, 탐험 차량을 전기버스로 교체해 보다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한다. '워킹 주 스탬프투어' 등 체험형 콘텐츠도 함께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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